★★눈여겨보던 남자한테 우산씌어주고 방금문자옴!!!!!!올레★★

우비소녀2011.11.18
조회717

하하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전 평범 흔하디..흔한도..아닌 그냥부산여자  고1 17살이에욤ㅋㅋㅋㅋㅋ

판쓰는거 처음이라 어떻게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남친이 없으니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슴!!!!!!!!!!

 

이일은 불과 1시간전에 일어난일임!!!!!!!(이렇게쓰는거맞나...ㅋㅋ)

 

나님은 오늘 야자를 하지않고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나가 놀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쓸쓸히 혼자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있었음 오늘 부산에는 비가왔음!!!! 원래 찔끔찔끔 왔는데

 

나중에 저녁되니깐 비가 완전많이 쏟아지는거임...완전 스타킹다젖고 버스는 덥고 완전 짜증열매먹으며

 

버스를 내리고 신호등에서 쓸쓸히 노래를 들으며 서있는데 또 다른버스에서 내가 중3때 부터 눈여겨보

 

던 남자애가 내리는게 아니겠슴?!!!!!!!! 이 아이로 말하자면....걍 남신임... 연ㅇㅖ인으로 따지자면....

 

 

 

귀염귀염 열매 먹으신 우리 중기님 정도????  이남자아이를 중님 이라고 하겠음..

 

 하지만...나님은 아침에 그아이를 볼때마다 완전 쌩얼에 완전

 

추했음...보기 흉할정도로... 휴....이아이랑나랑은 서로 누군지만아는? 그런사이임...얘볼려고 아침에

 

아침에 시간맞춰서 나가고 그랬음...ㅠㅠ내친구(남자)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말한번 나눠보지 않은..그냥..

 

바라만 보는 남자인데... 우산없이ㅠㅠ 머리에 양손을 얹이고 신호등으로 다가오는거임!!!!!!!!!!!!

 

나님 완전 갈등과 고뇌에 휩싸여... 아 어쩌지..내가 먼저 다가가서 우산을 씌어줄까...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이런...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는 찰라 신호등이 바꼈음...ㅠㅠ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 발길은 그아이 쪽으로 이미 가벼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완전 나도 당황해가지고 어어? 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같이쓰고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해버렸음...

 

그 남자애는 당연히 "아..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 휴.....  아 무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히히히헿헿ㅎ호홓홓

아 아직도 마음이 두준두준 떨리는구만?

 

중님:"오 진짜? 아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는거임 ...웃으며..음흉음흉음흉

 

맘속으로 완전 좋아가지고...혼자 마음속으로 완전 환호하고있었음....하지만.....

 

그이후로 말한마디 하지않고 감...휴... 이게뭐임... 그냥 끝에 "고마워 잘가~" 라고 한마디하고 헤어짐..

 

이게 뭐임??????????????????????????말이됨????????????????????????????????????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축 처진어깨로 집에 털레털레 도착해서 집에 도착했는데 시계용으로만 사용하던 내 휴대폰에

 

문자가 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난 상상도 못했지......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아이였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근데 처음엔몰랐슴ㅋㅋㅋㅋ

 

아 문자캡쳐한거 보고싶은데 지금 너무급해서....;;;;;;;ㅋㅋ나중에 톡되면 인증샷 올려드릴게용!!!

 

메일중님: 안녕ㅋㅋㅋㅋㅋㅋㅋ

 

메일???????????????????누구야

 

메일중님: 나누구게??????

 

메일내가어떻게알죠

 

메일중님: 니가아까 우산씌어준애 ㅋㅋㅋㅋㅋ

 

메일잉?.......중님?????

 

메일중님: 응ㅋㅋ내이름아네

 

메일내번호는 어떻게 알았어ㅋㅋㅋㅋㅋㅋ

 

메일중님: 홍남이가 가르쳐줬어 ㅋㅋㅋㅋㅋ

 

위에서 내친구의 친구라고 했잔아요 ㅋㅋㅋ걔가 가르쳐준거였슴... 걔를 걍... 홍남이라고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홍보모델을 맡고있는아이라서....;;;;더위

 

그리고 마침 그아이에게서 카톡이 왔슴

 

번개홍남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홍남:중님이 한테 문자같은거 안옴?

 

번개왔다ㅋㅋㅋㅋ내번호 왜가르쳐주는데ㅡㅡ(애써 튕기는척했음..)

 

번개홍남: 니가 중님이 우산씌어줬다매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안어울리는짓하노 니가

 

번개왜ㅡㅡ시끄럽다...내번호 가르쳐주냐고...

 

번개홍남: 걔가 계속 가르쳐달라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니한테 진짜 감동받았데 ㅋㅋㅋㅋㅋㅋ

            방사능 때문에 비무서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홍남: 걔니 맘에들어하드만 잘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헐..날...????맨날 아침에 볼때마다 완전 추녀였는데

 

번개홍남: 왜 ㅋㅋㅋㅋㅋ니이쁘다든데 니 머릿결이

 

번개시끄럽고 나가라

 

번개홍남: 너희둘의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겠슴 잘해봐 ㅂㅂㅂㅂㅂㅂ

 

하고 끗이났음...난이때부터 심ㅈ장박동수가 완전 두근두근 떨리기시작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긴게아닐까요....지루하지죠....??????????????????????

 

지금 열심히 문자하고 있는데 얘 왜이렇게 달달한건지....하....사랑 나에게도 오는 건가요.....?

 

그동안 추천하길 잘한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슈스케 보러가야해서....이만 ...갈까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판이렇게 쓰는거맞나용???....ㅈㅔ가 말솜씨가 없어서...이해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시면 다음판 슈스케 끝나고 바로갑니당!!!!!!!!!!!!!!!!

 

근데 혼자 김칫국 마시는건아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달달문자 하나왔네용....

 

메일다음엔 내가 우산씌어줄게ㅋㅋㅋㅋㅋ....

 

별거아니지만 심장터질거같음.... 그럼전 이만 슈스케보러 떠납니당!!!!!!!!!!!!!!!!!!!!!!

 

추천추천!!!!!!!!!!!!!!!!!!!!!!!!!!!!!!!!!!!!!

 

사과추천하면 크리스마스는 케빈이아님 남자친구 여자친구랑 올레!!!!!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