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로 주거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사시기 때문에 젋은 부부가 온다는 소리에 솔직히 기대도 됐습니다만 그건 뭐 얼마 가지도 않았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친히 지내보고자 하던 윗집은 뭐 올라가서 커피한잔 같이 마시려고해도 별로 탐탁치 않아하시는 태도로 대하시고 계단이 더러워져서 계단청소를 한 통로에 주거하시는 분들이 모두 모여서 청소하시는데도 여자분께서는 임신을 하셨다는 이유로 늘 회피하시고 남자분께서는 정말 예의없게 말씀하시고 해서 살짝 빈정이 상할때가 있었으나 진짜 일이 커져버리게 만드는 일은 윗집이 이사오고나서 거의 일년이 지나가는 지금까지 소음문제로 너무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2층이고 윗집은 3층인데 3층짜리인 이 주택에서 더군다나 위에 사는집에서 어떻게 저희집이나 아랫층의 고충을 아시겠습니까?
우선 아이가 태어났으니 솔직히 밤낮으로 아이가 우는건 이해가 가죠
발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니는것도 이해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윗집 사정으로 보아 밤늦게까지 일하는 직장도 안다시는분들께서
새벽1시가 다되어서 세탁기를 돌리신다거나 빨래를 하신다거나 목욕을 하시는데에 있어서 이십몇분간 계속적으로 물을 트신다면 방음이 잘 되는 주택이던 잘 안되는 주택이던간에 아랫집에서 그러한 소리로 고통받는건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저러면 고등학생인 저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힘드십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일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셔서 피곤하심에 따라 잠을 편히 드셔야되는데 것도 못하시게 되구요.
그래서 저희집은 짤막하게 매직펜으로 에이포용지에 "밤늦은 시간에 소음 문제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시간 개념 좀 확충해 주십시오" 라고 글을 써서 붙여놨더니 다음날 보니깐 윗집이 프린트까지 친히 해주셔서 꽉꽉 메꿔주셨더군요.
그 중 몇개를 읊어보자면ㅋ 아나 예의갖춘말 쓰기싫네ㅋ 갑자기 또 분노가 차오른다ㅋ와나 진짜 화나네
"저희가 조용히 한다고 해서 따님께서 좋은 대학이나 가실 수 있을까요?"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공부 못하는건 알겠는데 왜 내 대학을 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뭐 어떻게 될 줄알고^ㅇ^ㅋ
"아이가 지금 기어다녀서 이렇지 좀 더 자라 뛰어다니면 어쩔까 싶네요……아주머니때문에 저희 부부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제 이런것에 신경 안쓰고 살렵니다"
"여럿이서 사는 아파트도 아니고 3층 공동주택인데 두 집간의 충돌로 도대체 이게 뭡니까? 찾아 오실려면 오시던지 종이를 붙여 놓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울엄마는 솔직히 찾아갔음 한 두번 찾아갔음 우리엄마가 "밑에 학생도 있고하니까 밤에는 좀 조용히 좀 해주세요" 라고 고분고분 좋게좋게 말했는데 솔직히 자기들이 띠껍게 "아니 별로 안시끄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어떻게 해야되요??
그래서 제가 어젯밤에 학교끝나고 엄마랑 같이 집 들어왔는데 윗집에 그 남자분 어머니 아버지가 와 계시더군요? 막 저희엄마랑 저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거 알고나서 일부러 더 쾅쾅거리고 물 계속 막틀고 바닥 막두드리고 ㅡㅡㅋ
제가 그후에 공고문 붙인거 보러내려가서 그거 보고있는데
그 부모분중 나이 좀 드신 아저씨께서 옆에붙은 저희집 종이 확 떼서 꾸겨서 던지면서 저앞에서 막 욕 막하시고 갔어요 진짜 입에도 못담을ㅋ
뒤에 따라나가시는 아주머니는 "코딱지만한 집에 사는 주제에 어쩌구 저쩌구" 너무 화가나서 쫓아갈려다가 저 참았음ㅋ 제가 또 개념없이 굴었다간 솔직히 똑같은 사람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윗층과의 소음문제 더는 못참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올 해 수능도 끝났으니 제가 이제 고3이 되는 격이네요.
걍 빨리 빨리 제 후기 팍팍 올릴게요 화가나니 주체를 못하겠네요ㅋ
저희집은 작년 12월 말에 3층짜리 주택인 이 건물로 이사를 왔고
윗집은 올해 1월말즈음에 저희집 바로 윗층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앞 뒤로 주거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사시기 때문에 젋은 부부가 온다는 소리에 솔직히 기대도 됐습니다만 그건 뭐 얼마 가지도 않았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친히 지내보고자 하던 윗집은 뭐 올라가서 커피한잔 같이 마시려고해도 별로 탐탁치 않아하시는 태도로 대하시고 계단이 더러워져서 계단청소를 한 통로에 주거하시는 분들이 모두 모여서 청소하시는데도 여자분께서는 임신을 하셨다는 이유로 늘 회피하시고 남자분께서는 정말 예의없게 말씀하시고 해서 살짝 빈정이 상할때가 있었으나 진짜 일이 커져버리게 만드는 일은 윗집이 이사오고나서 거의 일년이 지나가는 지금까지 소음문제로 너무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2층이고 윗집은 3층인데 3층짜리인 이 주택에서 더군다나 위에 사는집에서 어떻게 저희집이나 아랫층의 고충을 아시겠습니까?
우선 아이가 태어났으니 솔직히 밤낮으로 아이가 우는건 이해가 가죠
발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니는것도 이해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윗집 사정으로 보아 밤늦게까지 일하는 직장도 안다시는분들께서
새벽1시가 다되어서 세탁기를 돌리신다거나 빨래를 하신다거나 목욕을 하시는데에 있어서 이십몇분간 계속적으로 물을 트신다면 방음이 잘 되는 주택이던 잘 안되는 주택이던간에 아랫집에서 그러한 소리로 고통받는건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저러면 고등학생인 저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힘드십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일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셔서 피곤하심에 따라 잠을 편히 드셔야되는데 것도 못하시게 되구요.
그래서 저희집은 짤막하게 매직펜으로 에이포용지에 "밤늦은 시간에 소음 문제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시간 개념 좀 확충해 주십시오" 라고 글을 써서 붙여놨더니 다음날 보니깐 윗집이 프린트까지 친히 해주셔서 꽉꽉 메꿔주셨더군요.
그 중 몇개를 읊어보자면ㅋ 아나 예의갖춘말 쓰기싫네ㅋ 갑자기 또 분노가 차오른다ㅋ와나 진짜 화나네
"저희가 조용히 한다고 해서 따님께서 좋은 대학이나 가실 수 있을까요?"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공부 못하는건 알겠는데 왜 내 대학을 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뭐 어떻게 될 줄알고^ㅇ^ㅋ
"아이가 지금 기어다녀서 이렇지 좀 더 자라 뛰어다니면 어쩔까 싶네요……아주머니때문에 저희 부부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제 이런것에 신경 안쓰고 살렵니다"
"여럿이서 사는 아파트도 아니고 3층 공동주택인데 두 집간의 충돌로 도대체 이게 뭡니까? 찾아 오실려면 오시던지 종이를 붙여 놓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울엄마는 솔직히 찾아갔음 한 두번 찾아갔음 우리엄마가 "밑에 학생도 있고하니까 밤에는 좀 조용히 좀 해주세요" 라고 고분고분 좋게좋게 말했는데 솔직히 자기들이 띠껍게 "아니 별로 안시끄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어떻게 해야되요??
그래서 제가 어젯밤에 학교끝나고 엄마랑 같이 집 들어왔는데 윗집에 그 남자분 어머니 아버지가 와 계시더군요? 막 저희엄마랑 저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거 알고나서 일부러 더 쾅쾅거리고 물 계속 막틀고 바닥 막두드리고 ㅡㅡㅋ
제가 그후에 공고문 붙인거 보러내려가서 그거 보고있는데
그 부모분중 나이 좀 드신 아저씨께서 옆에붙은 저희집 종이 확 떼서 꾸겨서 던지면서 저앞에서 막 욕 막하시고 갔어요 진짜 입에도 못담을ㅋ
뒤에 따라나가시는 아주머니는 "코딱지만한 집에 사는 주제에 어쩌구 저쩌구" 너무 화가나서 쫓아갈려다가 저 참았음ㅋ 제가 또 개념없이 굴었다간 솔직히 똑같은 사람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아무튼 지금 윗집에서는 계속 소란스럽습니다
기가 살았습니다 적반하장임
와 나 이집 어떻게 해야되요? 너무 화가나요
저희 어머니는 그냥 체념하신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저는 성격상 못참겠어요
솔직히 마주치기는 자주 마주칠텐데..ㅋ
아무튼 제 신세한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전 공부는 못하더라도 정말 예의있고 올바르게 살아야겠어요ㅋ
이번에 정말 제대로 느꼈네요ㅋ웤 웤 우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