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금 길고 지루한 글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__)
제목에서 말한대로 전 일진입니다. 아니 어쩌면 일진이었습니다. 앞서 나이는 15살 중2입니다.
제가 지금 일진인지 아닌지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린건 몇주..?몇달..?전의 일입니다.
중학교2학년이되서 저흰 8,9명 정도가 몰려서 다니기 시작햇습니다.
그중 한 아이를 제가 영희라 하겠습니다. 영희는 저와 같은 초등학교 였습니다. 실제 저희 애들 중 대부분이 같은 초였습니다. 중학교는 초등학교랑 조금 먼데 같이 몰아서 오게됬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를 제가 뿡순이라 할게요. 영희랑 뿡순이를 지정한 건 그 둘이 아마 가장 이 일에 연관이 깊기 때문입니다. 뿡순이는 저랑 달리 중학교와 가까운 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뿡순이는 저와 성격이 굉장히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되게 잘 맞기도 했습니다. 머라 말하긴 애매하지만 사이가 좋을땐 좋고 나쁠 땐 정말 나쁜 그런 사이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저희같은 애들은 잘 안싸우고 가끔가다 싸워서 같이 안 놀게 되고 이렇게 알지만 실제로 그 안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싸웁니다. 크게 싸울때도 있고요. 하지만 금방금방 풀립니다. 저와 뿡순이도 그런관계였습니다. 사실 여자가 8,9명 있다보면 살짝 어색한 사이도 생기고 가끔 잘 못챙겨주기도 합니다 저 또한 다른애들을 신경쓰느라 뿡순이를 잘 보지 못한적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뿡순이가 메신저로 섭섭한것들을 바로 털어놓고 풀어서 사이가 좋게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뿡순이와 더불어 다른 아이들도 저에게 돌아선겁니다. 학교를 갈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저에게 그런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애들 안 좋은 얘기를 한 것을 뿡순이가 애들한테 다 말했고 영희가 좋아하던 남자아이를 제가 살짝 썸씽도 있고 사귀기도 해서 그런거였습니다. 안 좋은 애기했던건 제가 잘못한 게 많으니 별 억울함이 없지만 남자애를 사겼던건 정말 사정이 있었습니다. 말할 순 없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여튼 전 솔직히 속상했습니다. 안 좋은 얘기를 할 때 저 혼자 한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만 그러나 뿡순이가 갑자기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뿡순이도 저 처럼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몇 주전 뿡순이까지 애들에게서 나오게 된겁니다. 뿡순이와 다른 아이한명이 나머지 애들을 피했다고 해야되나? 그랬던겁니다. 애들은 저랑 놀때부터 사실 뿡순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뿡순이는 욕을 먹습니다. 뿡순이가 나오게 되면서 전 애들과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예전처럼 같이 밥먹고 놀고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말도하고 쉬는시간에 같ㅇ ㅣ있기도 하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애들이랑 놀때는 너무 힘들어서 나오고 싶었고 그것을 뿡순이와 상의도 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되니 같은반 노는 남자애들도 절 무시하는것 같고 저랑 같이놀던 애들이 다 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아직 절 싫어하고 떨떠름해 하는 애들도 있어서 속상하고 에전으로 가서 다시 애들과 놀고 싶었습니다. 사실전 그 무리의 리더격되는 아이?였습니다. 지금은 영희가 주도권을 잡고있는 것 같지만 그래서 전 더 예전이 그립습니다. 아! 전 지금 뿡순이와 다닙니다. 쉬는시간엔 애들옆에 있는데 밥먹을땐 뿡순이와 있습니다. 애들과 밥먹기에는 제가 많이 뻔뻔해 보이는것도 사실이거든요.. 뿡순이와 밥을 먹다보니 이젠 또 애들이 조금 꺼려집니다. 애들사이에 가고 싶은데 꺼려지는 것. 알고보니 전 예전처럼 애들과 놀고 싶은게 아니라 예전처럼 잘나가고 못 나가는 애들을 보면서 비웃어 줄수도 있는?? 그런걸 바라고 있던겁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바보인가요? 나쁜년인가요? 저도 애들이 그렇게 좋은건 아닙니다. 절 좋아해주지 않는데 제가 좋아할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전 애들만큼 차라리 애들이 제 눈치를 볼수있게 됬으면 바라는게 사실입니다. ....애들사이에 있으면서 많이 힘들었으니까 다시 들어간다는게 조금 어렵습니다. 그 무리가 그렇게 좋은 무리는 아니였으니까요 이제 와서 보면 다른애들 빗,화장품,체육복 같은걸 허락없이 빌려가서 줄 때도 있지만 안줄때도 있었고 어깨도 밀치고 막말도 많이 하던 무리였어요. 차라리 같이 안 노는게 제 미래와 학업에 좋은걸까요?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정작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추가로 같은반에 저랑 같이 놀던애가 있는데 그아이는 확실히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ㅠㅠ그래서 더 꺼려집니다. 반에서만 같이 노는무리가 4명이 있는데 전 그속엔 없지만 가끔 같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이놀던애가 있을땐 괜히 눈치가 보여서 다른애들과 있습니다. 그 4명과 같이 있고 싶어요. 같이 놀던애는 빼구... 그럼 3명인가요? ㅜㅜ 힘들것 같네요. 많은분들이 욕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진심어린 조언부탁해요. 아직 철이 없다느니 정신을 덜 차렸다느니 그런말들 이미 충분히 예상하고 있어요. 그래도 써봅니다.. 중학교는 못 밝힙니다. 톡은 조금 부담스럽네요. 같이 놀던애들이 보면 되게 난감한 상황이니깐요. 건방져보이고 4가지 없어보일수도 있겠지만 조언 부탁합니다!!
★☆현'일진'입니다.힘들어서글올립니다.☆★
우선 조금 길고 지루한 글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__)
제목에서 말한대로 전 일진입니다. 아니 어쩌면 일진이었습니다. 앞서 나이는 15살 중2입니다.
제가 지금 일진인지 아닌지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린건 몇주..?몇달..?전의 일입니다.
중학교2학년이되서 저흰 8,9명 정도가 몰려서 다니기 시작햇습니다.
그중 한 아이를 제가 영희라 하겠습니다. 영희는 저와 같은 초등학교 였습니다. 실제 저희 애들 중 대부분이 같은 초였습니다. 중학교는 초등학교랑 조금 먼데 같이 몰아서 오게됬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를 제가 뿡순이라 할게요. 영희랑 뿡순이를 지정한 건 그 둘이 아마 가장 이 일에 연관이 깊기 때문입니다. 뿡순이는 저랑 달리 중학교와 가까운 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뿡순이는 저와 성격이 굉장히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되게 잘 맞기도 했습니다. 머라 말하긴 애매하지만 사이가 좋을땐 좋고 나쁠 땐 정말 나쁜 그런 사이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저희같은 애들은 잘 안싸우고 가끔가다 싸워서 같이 안 놀게 되고 이렇게 알지만 실제로 그 안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싸웁니다. 크게 싸울때도 있고요. 하지만 금방금방 풀립니다. 저와 뿡순이도 그런관계였습니다. 사실 여자가 8,9명 있다보면 살짝 어색한 사이도 생기고 가끔 잘 못챙겨주기도 합니다 저 또한 다른애들을 신경쓰느라 뿡순이를 잘 보지 못한적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뿡순이가 메신저로 섭섭한것들을 바로 털어놓고 풀어서 사이가 좋게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뿡순이와 더불어 다른 아이들도 저에게 돌아선겁니다. 학교를 갈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저에게 그런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애들 안 좋은 얘기를 한 것을 뿡순이가 애들한테 다 말했고 영희가 좋아하던 남자아이를 제가 살짝 썸씽도 있고 사귀기도 해서 그런거였습니다. 안 좋은 애기했던건 제가 잘못한 게 많으니 별 억울함이 없지만 남자애를 사겼던건 정말 사정이 있었습니다. 말할 순 없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여튼 전 솔직히 속상했습니다. 안 좋은 얘기를 할 때 저 혼자 한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만 그러나 뿡순이가 갑자기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뿡순이도 저 처럼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몇 주전 뿡순이까지 애들에게서 나오게 된겁니다. 뿡순이와 다른 아이한명이 나머지 애들을 피했다고 해야되나? 그랬던겁니다. 애들은 저랑 놀때부터 사실 뿡순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뿡순이는 욕을 먹습니다. 뿡순이가 나오게 되면서 전 애들과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예전처럼 같이 밥먹고 놀고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말도하고 쉬는시간에 같ㅇ ㅣ있기도 하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애들이랑 놀때는 너무 힘들어서 나오고 싶었고 그것을 뿡순이와 상의도 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되니 같은반 노는 남자애들도 절 무시하는것 같고 저랑 같이놀던 애들이 다 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아직 절 싫어하고 떨떠름해 하는 애들도 있어서 속상하고 에전으로 가서 다시 애들과 놀고 싶었습니다. 사실전 그 무리의 리더격되는 아이?였습니다. 지금은 영희가 주도권을 잡고있는 것 같지만 그래서 전 더 예전이 그립습니다. 아! 전 지금 뿡순이와 다닙니다. 쉬는시간엔 애들옆에 있는데 밥먹을땐 뿡순이와 있습니다. 애들과 밥먹기에는 제가 많이 뻔뻔해 보이는것도 사실이거든요.. 뿡순이와 밥을 먹다보니 이젠 또 애들이 조금 꺼려집니다. 애들사이에 가고 싶은데 꺼려지는 것. 알고보니 전 예전처럼 애들과 놀고 싶은게 아니라 예전처럼 잘나가고 못 나가는 애들을 보면서 비웃어 줄수도 있는?? 그런걸 바라고 있던겁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바보인가요? 나쁜년인가요? 저도 애들이 그렇게 좋은건 아닙니다. 절 좋아해주지 않는데 제가 좋아할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전 애들만큼 차라리 애들이 제 눈치를 볼수있게 됬으면 바라는게 사실입니다. ....애들사이에 있으면서 많이 힘들었으니까 다시 들어간다는게 조금 어렵습니다. 그 무리가 그렇게 좋은 무리는 아니였으니까요 이제 와서 보면 다른애들 빗,화장품,체육복 같은걸 허락없이 빌려가서 줄 때도 있지만 안줄때도 있었고 어깨도 밀치고 막말도 많이 하던 무리였어요. 차라리 같이 안 노는게 제 미래와 학업에 좋은걸까요?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정작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추가로 같은반에 저랑 같이 놀던애가 있는데 그아이는 확실히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ㅠㅠ그래서 더 꺼려집니다. 반에서만 같이 노는무리가 4명이 있는데 전 그속엔 없지만 가끔 같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이놀던애가 있을땐 괜히 눈치가 보여서 다른애들과 있습니다. 그 4명과 같이 있고 싶어요. 같이 놀던애는 빼구... 그럼 3명인가요? ㅜㅜ 힘들것 같네요. 많은분들이 욕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진심어린 조언부탁해요. 아직 철이 없다느니 정신을 덜 차렸다느니 그런말들 이미 충분히 예상하고 있어요. 그래도 써봅니다.. 중학교는 못 밝힙니다. 톡은 조금 부담스럽네요. 같이 놀던애들이 보면 되게 난감한 상황이니깐요. 건방져보이고 4가지 없어보일수도 있겠지만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