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가족판을 엄청 즐겨보는편인데 요즘 가족판이 예전만 못하게 톡에 올라 오는 수가 뜸한것같아서.....................그냥저냥 실소정도 터트릴수 있는 우리 가족을 한번 소개드려보려고 왔는데...................엄청많네요.............................톡에서 자주 못봤을뿐..ㅠ.ㅜ기죽었지만........................ 안웃길수도 있지만........... 우리 가족.......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쁘게 봐주세요..^^*
(제목은 별게아니고..그냥 우리가족 피가 올 RH+A 이라서 A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아빠 에피소드 부터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현재 현대의학기술을 매우X123 갈구하고있음ㅋㅋㅋ 더도덜도말고 눈의 시야를 앞뒤로 살짝씩만 늘려줬음 좋겟음ㅋㅋ
근데 아빠가 은근히 그런면에 보수적이셔서 자꾸
"아빠가 잘 설계하고 공사까지 완벽히 해놨는데 왜 자꾸 리모델링할라 하노" 라고 하심 (아빠는 건축설계를 하고 계심)
그러기만 벌써 2년째임..ㅜㅜㅜㅜㅜㅜ 내 꿈은 2학년 겨울방학때 뙇!!!!!!!!!!!!!!!!!!!!!!!!!!!!!!!! 앞에 뙇!!!!!!!!!!!!!1 뒤에 뙇!!!!!!!!!!!!!!!!!!!
아니 내가 많이 바라는게 아님....미간도 넓고 콧대도 없는데ㅜㅜㅜ 둘다 해달라는게 아닌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코는 포기하겠다는데ㅜㅜㅜ
여튼 그날도 나 아빠 언니 순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면서 거실에서 투닥대고있었음
글쓴이 "코말고 눈만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빠 "니는 코도 됐고 눈도.......니 얼굴에 딱 맞다!!"
글쓴이 "아니라고~!!!!! ㅜㅜㅜㅜㅜㅜ" 아빠 "에헤이!"
그러던중 가만히 티비보는 언니를 지그시 쳐다보시더니
아빠 "내가 니 코는 꼭 해줄게"
언니 ".............어??? 내 왜?? 하지말라매"
아빠 "아니다 니는 아빠가 빚을 내서라도 해줄게"
2년동안 해달라해달라 애원한건 난데 불똥이 거기로 튀네..우리는 명백한 혈연 관계임 코가 엄!슴^^ 아빠 설계 제대로한거 맞나? 아님 시공에 문제가 있었던거가 ....
다음으로 엄마 얘기 하나! 이건 약간 슬플기도 하고..뭐 쑥쓰럽기도 한 그런 얘기임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매사에 논리적이고 냉철한 편임 거기다 엄청 가정적이기도 유머러스하기도 한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임 그리고 애기를 은근히 엄청 좋아함 애기들만 보면 녹으심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티비 광고에 애기가 나왔음양말쌍둥이 광고 아시져?????????????
그걸 보던 아빠가 김밥싸고 계신 엄마에게 "우리도 아 하나 더 낳자" (참고로 우리 엄마 아빠는 60년생임)
하시니 김밥을 싸던 엄마가 완전 시크하게 콧방귀 뀌시면서
"문 닫았다!"하심 읭?????????????? ? ? 뭐라고??? ? ? 언니랑 난 약간 뭔가가 민망하면서도 뭔말인가 해서 읭?하고 모르는 표정으로 엄마를 주시햇음 물론 아빠도 (어릴땐 마냥 엄마랑 아빠가 안고 자면 애기가 생기는줄 알고 엄마 배꼽에서 애기가 나오는 줄 알앗지만 지금은....아니지 않슴-_-*)
그러자 엄마가 다 말은 김밥하나를 도마에 내동댕이 치면서
"폐업했다고!!" 하고는 분노의 칼질을 하심
이게 다..폐경때문이야..... 폐경때문이야....
마지막으로 언니 얘기 하나 투척하고 물러 가겠음
언니얘기는 많지만 최근의 일 하나만 쓰겠음
언니가 자주 내방에 놀러옴심심해서놀러오고 할거없어서놀러오고 공부하기싫어서놀러오고 혼자자기무서워서놀러오고(언니 나이23) 가장 큰 이유는 내방은 왠지 재미지다고 함그렇지만 내방에는 딱히 재밌는게 없음 난 컴퓨터하고 언니는 그냥 누워있음귀찮아서 가라고 하면 아픈척을 하거나 힘없는척을 하곤함 그리고 간간히 한마디씩 말을 검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을 내가 컴퓨터를 하다가 바닥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아서 바닥을 쓸고 있었음
그 자세 있지않음 ????? 양반다리로 앉아 상체를 쭉 내밀면 엉덩이가 부각 되는 그자세.... 공교롭게도 언니는 내 뒤에 있었음
갑자기 엉덩이에 뽞!!!!!!!!!!!!!!!!!!!!!!!!!!!!!!!!!!!!!!!!!!!!하고 발길이 하나 날라옴ㅋㅋㅋㅋ
화를 내야 하는데.....나도 웃음이 터졌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또 때려달라더나 내 허벅지가" 언니 "아니 그냥 때리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또 어이없음.. 난 내가 왜 맞앗는지 아직도 모르겟음
음.....................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내일 ...아니 오늘도 학교를 가야하는 귀여운 여고생이기에...... 여러분 좋은밤 되세효 뿅!!!!!!!!!!!!!!!!!!!!
☞.☜ 우리는 A4 가족ㅋㄷㅋㄷ
안녕하세요(__)*
전 곧 고3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는 여고생임ㅠ.ㅜ
제가 원래 가족판을 엄청 즐겨보는편인데
요즘 가족판이 예전만 못하게 톡에 올라 오는 수가 뜸한것같아서.....................그냥저냥 실소정도 터트릴수 있는 우리 가족을 한번 소개드려보려고 왔는데...................엄청많네요.............................톡에서 자주 못봤을뿐..ㅠ.ㅜ기죽었지만........................
안웃길수도 있지만...........
우리 가족.......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쁘게 봐주세요..^^*
(제목은 별게아니고..그냥 우리가족 피가 올 RH+A 이라서 A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아빠 에피소드 부터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현재 현대의학기술을 매우X123 갈구하고있음ㅋㅋㅋ
더도덜도말고 눈의 시야를 앞뒤로 살짝씩만 늘려줬음 좋겟음ㅋㅋ
근데 아빠가 은근히 그런면에 보수적이셔서 자꾸
"아빠가 잘 설계하고 공사까지 완벽히 해놨는데 왜 자꾸 리모델링할라 하노"
라고 하심
(아빠는 건축설계를 하고 계심)
그러기만 벌써 2년째임..ㅜㅜㅜㅜㅜㅜ
내 꿈은 2학년 겨울방학때 뙇!!!!!!!!!!!!!!!!!!!!!!!!!!!!!!!!
앞에 뙇!!!!!!!!!!!!!1 뒤에 뙇!!!!!!!!!!!!!!!!!!!
아니 내가 많이 바라는게 아님....미간도 넓고 콧대도 없는데ㅜㅜㅜ
둘다 해달라는게 아닌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코는 포기하겠다는데ㅜㅜㅜ
여튼 그날도
나 아빠 언니 순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면서 거실에서 투닥대고있었음
글쓴이 "코말고 눈만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빠 "니는 코도 됐고 눈도.......니 얼굴에 딱 맞다!!"
글쓴이 "아니라고~!!!!! ㅜㅜㅜㅜㅜㅜ"
아빠 "에헤이!"
그러던중 가만히 티비보는 언니를 지그시 쳐다보시더니
아빠 "내가 니 코는 꼭 해줄게"
언니 "..........
아빠 "아니다 니는 아빠가 빚을 내서라도 해줄게"
2년동안 해달라해달라 애원한건 난데 불똥이 거기로 튀네..우리는 명백한 혈연 관계임 코가 엄!슴^^
아빠 설계 제대로한거 맞나?
아님 시공에 문제가 있었던거가 ....
다음으로 엄마 얘기 하나!
이건 약간 슬플기도 하고..뭐 쑥쓰럽기도 한 그런 얘기임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매사에 논리적이고 냉철한 편임 거기다 엄청 가정적이기도 유머러스하기도 한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임
그리고 애기를 은근히 엄청 좋아함
애기들만 보면 녹으심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티비 광고에 애기가 나왔음양말쌍둥이 광고 아시져?????????????
그걸 보던 아빠가 김밥싸고 계신 엄마에게 "우리도 아 하나 더 낳자
(참고로 우리 엄마 아빠는 60년생임)
하시니 김밥을 싸던 엄마가 완전 시크하게 콧방귀 뀌시면서
"문 닫았다!"하심
읭??????????????
?
?
뭐라고???
?
?
언니랑 난 약간 뭔가가 민망하면서도 뭔말인가 해서
읭?하고 모르는 표정으로 엄마를 주시햇음 물론 아빠도
(어릴땐 마냥 엄마랑 아빠가 안고 자면 애기가 생기는줄 알고
엄마 배꼽에서 애기가 나오는 줄 알앗지만
지금은....아니지 않슴-_-*)
그러자
엄마가 다 말은 김밥하나를 도마에 내동댕이 치면서
"폐업했다고!!" 하고는 분노의 칼질을 하심
이게 다..폐경때문이야.....
폐경때문이야....
마지막으로 언니 얘기 하나 투척하고 물러 가겠음
언니얘기는 많지만 최근의 일 하나만 쓰겠음
언니가 자주 내방에 놀러옴심심해서놀러오고 할거없어서놀러오고 공부하기싫어서놀러오고 혼자자기무서워서놀러오고(언니 나이23)
가장 큰 이유는 내방은 왠지 재미지다고 함그렇지만 내방에는 딱히 재밌는게 없음
난 컴퓨터하고 언니는 그냥 누워있음귀찮아서 가라고 하면 아픈척을 하거나 힘없는척을 하곤함
그리고 간간히 한마디씩 말을 검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을 내가 컴퓨터를 하다가 바닥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아서 바닥을 쓸고 있었음
그 자세 있지않음 ?????
양반다리로 앉아 상체를 쭉 내밀면 엉덩이가 부각 되는 그자세....
공교롭게도 언니는 내 뒤에 있었음
갑자기 엉덩이에 뽞!!!!!!!!!!!!!!!!!!!!!!!!!!!!!!!!!!!!!!!!!!!!하고 발길이 하나 날라옴ㅋㅋㅋㅋ
글쓴이 "
언니 "
아니 놀란건 난데
왜 자기가 당황한 표정을 지음?????????????????????????????????/
설마 몸과 마음이 그러니까 발과 머리가 따로 노는 사람이란게 이런 사람임?"???????
실컷웃고 정색하면서 완전 당당하게 말함
언니 "니 엉덩이가 차달라고 하던데?"
"누가 노란 반바지 입으랫음??????????"
내 엉덩이는 저런 말도 할줄 아나 봄
나는 내 마음대로 노란색도 입으면안됨???????????
그리고 저 바지 언니가 추천해서 언니 아이디로 쇼핑몰에서 산 트레이닝복임
일단은 그냥 넘어갔음
이번에는 언니쪽으로 돌아서 이불에 있는 머리카락을 주웠음
갑자기 내허벅지에서 촵!!!!!!!!!!!!!!!!!!!!!!!!!!!!!!!!!!!!!!!!!!!!!!!하는 소리가 남
이번엔 화가 났음
글쓴이 "아왜!!!!!!!!!!!!!!!!!!!!!!!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컼걱컥그큭큭킄ㄱ컹으으그킄킄컼ㄱ커겈겈겈터그컥겈거큭크겈거ㅡ크거크긐ㄱ"
화를 내야 하는데.....나도 웃음이 터졌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또 때려달라더나 내 허벅지가"
언니 "아니 그냥 때리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또 어이없음..
난 내가 왜 맞앗는지 아직도 모르겟음
음.....................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내일 ...아니 오늘도 학교를 가야하는 귀여운 여고생이기에......
여러분 좋은밤 되세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