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이것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지려고요.

....2011.11.19
조회44,968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덧 20대 중반에 들어선 ....녀자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랑 잠자리 문제때문에요 .

저는 이번 남자친구가 두번째입니다 동갑내기이고요 ^^

첫번째 남자친구와는 얼마 가지 못했고 포옹했던 게 고작이었습니다.

뛰어난 외모가 아닌데 남자분들이 눈이 낮으신지 ;

고백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올해 5번 ?

아 본론으로 ...

 

저는 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

물론 경험을 가졌다는 게 불순하다거나 나쁘다는 의미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친구들도 오래된 남자친구와 경험을 가졌고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있고싶고

모든걸 같이 하고 싶다는 걸 이해는 하거든요.

하지만 .... 요즘 같은 시대에 제가 너무 조선시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

아니면 순수한 사랑을 바라기엔 제 나이가 너무 먹은걸까요 ?

제가 혼전순결주의자인 이유는....

평생을 함께 할 제 결혼상대자에게만 주고싶거든요.

물론 지금 남자친구를 좋아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좋아해서 문제입니다. 좋아해서 ....어제 남자친구가 같이 자자는 그 말에 마음이 흔들렸거든요.

어젠 남자친구가 스킨십 강도가 쎄지더라고요. 

손으로 막아도 힘이 남자친구가 더 쎄니까...........

 

 

남자친구랑 만난지 한달정도 됐는데 ..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지만 .... 저를 지켜주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에

오늘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합니다.

남들은 고작 이런일로 헤어지러 그러냐

그런건 니가 이해해야지 이 시대에..

그러곤 하지만..........

저한텐 제 순결이 무엇보다 중요한걸요.

평생 함께할 제 배우자때문에요.

 

여러분 ...이런 이유로 헤어진다는거.......................

이해안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