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지갑 아줌마가 대놓고가져갔어요

은가연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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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중학교2학년 여자아이인데요

오늘 학교에서 대학로에 가서 집에오는길에 버스를 탔어요

근데 제 지갑이 MCM지갑 장지갑이거든요 산지도 얼마안된거에요

거기에 제 은행카드랑 돈은 15000정도있었구 버스카드에는 돈이 빵빵했어요

저는 엠피를 들으면서 창밖보면서 가는데 제 지갑이 떨어졌나봐요

근데 전 모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내릴려고 지갑을 찾는데 없어진거에요

그때부터 똥줄이 탔어요....

제가 종점까지 일어서서 막 찾고잇는데

거기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뭐찾냐고해서 지갑찾는다고 했는데

혹시 명품이냐고 해서 맞다고하니까 아까 어떤 아줌마가 가져갔다고..

기사아저씨도 봤다고...근데 그걸 왜 지금말해주냐고요.,.인상착의도 모른데요...그 지갑 진짜 비싼데./.

엄마가 사주신거거든요,,MCM장지갑..반지갑도아니고..돈도 왠만큼있었고요..143번탔어요

저 종점에서 내려서 울면서 집갔습니다.........

제가 그냥 잃어버린거면 울지도 않는데

아줌마가 너무 양심도없고하니까

화나서 눈물이나네요...

님들도 지갑잘관리하세요..그리고 저같이 학생은 명품가지고다니면안되나봐요...

그아줌마가 제가 학생이고하니깐 만만해서 가져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