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1살이 이제 두달도채 안 남은 흔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알바짤리고 너무 황당하기 짝이 없어 판을 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일햇엇어욬ㅋㅋㅋㅋㅋ어제가 두달째 되는 날이엇어요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알바칭구가 사정이있어 제가 대타를 해줫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10시간 일하구 다리가...허리가....아파 죽것는데 하필 그날 밤에,,,그 여자덜 한달에 한번씩걸리는 마법에 걸려서 허리랑 다리가 아파죽겟는데;;;;;;;;; 어제 겨우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여덟시에 출근을 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날따라 손님이 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이야장사잘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얔ㅋㅋㅋㅋㅋㅋ다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게엔 저혼자밖에 없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엔 일찍오던 사장이 오늘따라 1시가 넘어서..한가해질때쯤 오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피곤하지 않은척 안힘든척 반갑게 인사드리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일하는뎅 사장이 내가 불쌍햇던지 밥을 챙겨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맛나게 먹고잇는데 사장이 막 뭔소릴 할려는 기색을 보이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사장님이 저한테 고민이나 일때매, 알바애들 때매 고생하는걸 잘 말해요;; 저희 어머니도 식당하셔서 제가 어느정도 이해해드리거덩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너무 몸이 안좋은데 심각한표정으로 또 사업때매 힘든걸 얘기할려는 거에욬ㅋㅋㅋㅋㅌㅋ 힘드러죽겟는뎈ㅋㅋㅋㅋㅋㅋㅋ사장의 그 심각하고 철학적인 얘기에 근거한 얘기들을 듣기 불편해서 조금 건성건성 듣고,,,,,딴곳을 보면서 대답을 해드리고 그랫어요.............. 제가 듣기 힘들어하는걸 아는지 갑자기 저칭찬을;;;;;자기 아버님이 딴알바애들은 마인드가 별로이구 책임감이 없는데 넌 21살이 갖고있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넌 내맘을 잘 이해해준다;;;;; 뭐 이런식의 칭찬을 하시더니........ "근데...............만약 너가 없었다면 오늘 오후에 일할 알바애가 빠졌을까...........?" 전 대타를 해준 잘못밖에 없었는데,,,요즘 애들이 책임감없이 빠지고 저를 대타세우는 걸 제잘못으로 돌리네요;;;;; 애들이 나때매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네요???????잉?????????????????? 그러더니 갑자기 흥분해서 얼굴이 시뻘게 지더니 손이 덜덜떨리면서 "다 필요없어!!!!!!!!! 담주부터 나오던 말던 알아서해.오늘 내가 딴 알바애들 안좋게 얘기한거 걔네한테 말하던 말든 상관없고, 그동안 수고햇으니 나가라." 네??????????????제가 뭔 잘못을 그렇게 크게 햇나요... 사장님 힘드신것 같아 수업 째고 도와드리러 가고....맛난거 사드리고..... 점심드실 시간 배려해서 일하는 시간도 아닌데 사장님 점심챙겨드시라고 가게봐드리구;;;;; 애들 대타 다해주구;;;;; 꾀하나도 안부리고 밥도 안먹고 하루 6시간 넘게 일하면서 한번도 의자에 앉은 적 없구;;;;;;손님들한테 백화점직원마냥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구;;;;; 사장님 고민거리 다들어드리고;;;;;;;;;; 원래 오픈은 안하는데 사장님 힘들어하시길래 제가 대신 오픈해 드리구;;;;;;;;;;;;; 십분먼저와서 십분 늦게 퇴근하구;;;;;;;;;;;;;;; 이렇게 일한 결과가 이런식으로 돌아오네요......세상 참...... 남한테 호의를 베푸는 것도 맘대로 하면 안되네요;;;;;; 수정) 그러곤 그날 저녁 연락이왔어요;;.......아까는 자기가 너무 격분했었다면 본의 아니게 미안하게됬다면서..... 담주 월화만 00이 대타해줄래? 담주 월화만 00이 대타해줄래? 담주 월화만 00이 대타해줄래?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햇내요..;;;; 옆에있던 룸메이트 언니가 넌 자존심도 없냐구 그러내요ㅣ;ㅣㅣ 저 자존심 굉장히 쎈데;;...............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나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바뒷담 다하고 정작 자기가 욕한 알바 앞에서는 잘해주기만 하는 사장의 모습에 어이가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어떠카죠토커님들???????????? 다필요없다며 꺼지랄땐 언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요하니깐 이틀만 도와달라?????????? 그리고....딴 알바애한테 제가 월화 일하는거보고 미안한 태도로 일하면 다시 받아줄 생각이 있다고 말햇다네여;;;;;;;;;;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미안해야하나요;;;;;; 싸이코패스사장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당신한테 미안한 마음전혀없어요;;;;;;미친 듯 일하며 쉬라할때도 계속 일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대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에 나가기 시러서 딴알바 칭구한테 부탁하곤 사장한테는 안나간단 말 연락드리지 않앗어요............. 만약에 사장이 전화와서 따지면 저 어떠케 말해야하나요ㅣ;ㅣ;;;;; 톡커님들....저 너무 마음이 뒤숭숭해요;;;; 사장을 어떠케 생각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
퐝당한 싸이코패스 사장..미친듯 일하고 잘리니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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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10시간 일하구 다리가...허리가....아파 죽것는데
하필 그날 밤에,,,그 여자덜 한달에 한번씩걸리는 마법에 걸려서
허리랑 다리가 아파죽겟는데;;;;;;;;;
어제 겨우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여덟시에 출근을 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날따라 손님이 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이야장사잘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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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엔 일찍오던 사장이 오늘따라
1시가 넘어서..한가해질때쯤 오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피곤하지 않은척
안힘든척 반갑게 인사드리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일하는뎅 사장이 내가 불쌍햇던지
밥을 챙겨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맛나게 먹고잇는데
사장이 막 뭔소릴 할려는 기색을 보이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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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식당하셔서 제가 어느정도 이해해드리거덩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너무 몸이 안좋은데 심각한표정으로 또 사업때매 힘든걸 얘기할려는 거에욬ㅋㅋㅋㅋㅌㅋ
힘드러죽겟는뎈ㅋㅋㅋㅋㅋㅋㅋ사장의 그 심각하고 철학적인 얘기에 근거한 얘기들을 듣기 불편해서
조금 건성건성 듣고,,,,,딴곳을 보면서 대답을 해드리고 그랫어요..............
제가 듣기 힘들어하는걸 아는지 갑자기 저칭찬을;;;;;자기 아버님이 딴알바애들은 마인드가 별로이구 책임감이 없는데 넌 21살이 갖고있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넌 내맘을 잘 이해해준다;;;;;
뭐 이런식의 칭찬을 하시더니........
"근데...............만약 너가 없었다면 오늘 오후에 일할 알바애가 빠졌을까...........?"
전 대타를 해준 잘못밖에 없었는데,,,요즘 애들이 책임감없이 빠지고 저를 대타세우는 걸 제잘못으로 돌리네요;;;;; 애들이 나때매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네요???????잉??????????????????
그러더니 갑자기 흥분해서 얼굴이 시뻘게 지더니 손이 덜덜떨리면서
"다 필요없어!!!!!!!!! 담주부터 나오던 말던 알아서해.오늘 내가 딴 알바애들 안좋게 얘기한거 걔네한테 말하던 말든 상관없고, 그동안 수고햇으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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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힘드신것 같아 수업 째고 도와드리러 가고....맛난거 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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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호의를 베푸는 것도 맘대로 하면 안되네요;;;;;;
수정) 그러곤 그날 저녁 연락이왔어요;;.......아까는 자기가 너무 격분했었다면
본의 아니게 미안하게됬다면서.....
담주 월화만 00이 대타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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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에 어이가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어떠카죠토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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