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 버스에서 있엇던일을 올리려고 합니다. 매일 잠실쪽에서 알바를하고있는 나이는 21살..대학생임니다.. 잡소리 집어치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알바 끝나고 몸이 너무 피곤한관계로 잠실역에서 버스를타고 몇정류장 안되지만 앉아서 가기로 했습니다.ㅎ 한 2정거장쯤 지나서 왼할머니가 타셧습니다. 나이가 지극히 들어보이시는분이었는데 제옆으로 오시더니 서계셧습니다. 속으로 아.다리아픈데 피곤한데.. 생각하구있는데 그래도 그냥 자는척하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완전편한자세로 다리꼬고 있었던저는 자리를 양보해드릴려고 일어낫습니다. 그순간.... 다리를꼬고있던 저는 다리에 쥐가나면서 약간엉거주춤하더니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버렷습니다. 얼른일어나야하는데 다리쥐가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퇴근길 34땡땡에 타고있던 시민분들은 처음에 저를 쳐다보다가 모두 할머니에게 시선을 돌렷습니다. 다들 이런생각하셧겟죠 저할머니 눈치없이 장애인 자리 뻇을려고햇다. 저사람 불쌍해서 어떻게 장애인인데 그래도 할머니 자리양보해드릴려고 그랫네.. 불쌍하다... 결국..저는.. 왼아저씨 2분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 다시 앉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집까지가는 그길이 욀케 길어보이든지... 내릴정거장이되서 내려야했는데 용기가 나지않는거엿습니다.. 뒤에서 쳐다보는 시선이...정말... 느껴지는듯한.. 결국저는.. 다리를 절면서 내렷습니다. 기사아저씨. 저내릴때까지 한참 문을 열어두시더군요 감사합니다. 내린후에도 저가 잘내렷는지 확인하구 한참동안 계시다가 문닫았습니다... 정류장에서 버스가 갈때까지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었습니다. 버스가 간후.... 같이내린사람들모두 저쳐다보면서 가더군요... 나 정상인인데 ㅠㅠ 에혀 어째튼 오늘... 몰상식한 할머니가 되신 그분께 먼저 사과드리구요 ㅠ 버스에서저 부축해준 아저씨 2분.. 감사합니다. 혹시 이글보시는 사람들중에 잠실->둔촌 가는 퇴근길 34땡땡 버스에서 저보신분들 리플달아주세여.. 저 정상인입니다. 멀쩡하게 학교잘다니구 신검 1급나온 대한민국 건아랍니다..ㅠ
저 사실은 건장한 청년이랍니다.
매일 잠실쪽에서 알바를하고있는 나이는 21살..대학생임니다..
잡소리 집어치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알바 끝나고 몸이 너무 피곤한관계로
잠실역에서 버스를타고 몇정류장 안되지만
앉아서 가기로 했습니다.ㅎ
한 2정거장쯤 지나서 왼할머니가 타셧습니다.
나이가 지극히 들어보이시는분이었는데
제옆으로 오시더니 서계셧습니다.
속으로 아.다리아픈데 피곤한데.. 생각하구있는데
그래도 그냥 자는척하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완전편한자세로 다리꼬고 있었던저는
자리를 양보해드릴려고 일어낫습니다.
그순간....
다리를꼬고있던 저는 다리에 쥐가나면서
약간엉거주춤하더니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버렷습니다.
얼른일어나야하는데
다리쥐가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퇴근길 34땡땡에 타고있던
시민분들은 처음에 저를 쳐다보다가
모두 할머니에게 시선을 돌렷습니다.
다들 이런생각하셧겟죠
저할머니 눈치없이 장애인 자리 뻇을려고햇다.
저사람 불쌍해서 어떻게
장애인인데 그래도 할머니 자리양보해드릴려고 그랫네..
불쌍하다...
결국..저는..
왼아저씨 2분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 다시 앉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집까지가는 그길이 욀케 길어보이든지...
내릴정거장이되서 내려야했는데
용기가 나지않는거엿습니다..
뒤에서 쳐다보는 시선이...정말...
느껴지는듯한..
결국저는..
다리를 절면서 내렷습니다.
기사아저씨.
저내릴때까지 한참 문을 열어두시더군요 감사합니다.
내린후에도 저가 잘내렷는지 확인하구 한참동안 계시다가
문닫았습니다...
정류장에서 버스가 갈때까지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었습니다.
버스가 간후.... 같이내린사람들모두 저쳐다보면서 가더군요...
나 정상인인데 ㅠㅠ
에혀 어째튼 오늘... 몰상식한 할머니가 되신 그분께 먼저 사과드리구요 ㅠ
버스에서저 부축해준 아저씨 2분.. 감사합니다.
혹시 이글보시는 사람들중에
잠실->둔촌 가는 퇴근길 34땡땡 버스에서
저보신분들 리플달아주세여..
저 정상인입니다.
멀쩡하게 학교잘다니구
신검 1급나온
대한민국 건아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