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모태솔로 남 입니다 ㅎ 자랑은 아니지만 뭐 연애만 못한게 아니라 이 나이 까졍 여자 번호 딴거 하나,소개팅 1번 그 외 작은 만남 2번 이게 여자와 있었던 교류라고 해야될까요??ㅎㅎ 한심하죠??? 저도 제가 한심합니다 ㅎ 쯔쯔쯔 해도 인정 합니다 ㅎ 그리고 사랑에 발정이 난 상태로 어플을 통해 성별이 여자라고만 하면 바로 인사를 했었죠 ㅎㅎ 뭐 당연히 될 일이 있겠어요??ㅎㅎ 그렇게 우울한 마음에 비관적으로 술먹으며 하소연 하는게 제 인생이었죠 ㅎㅎ 지금 타지역에 혼자 와서 일하는 중이라 외로움은 더해만가고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어느날 어김없이 어플로 추태를 던지고 있었는데 어쩌다 (그녀)와 연락이 되기 시작했어요 뭐 처음에는 쪽지를 보내도 하루정도 있다가 오고 그래가지고 그냥 뭐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연락이 끊기 겠지 생각했었죠 ㅎㅎ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녀에게 쪽지가 온거에요 어플을 지운다고 이제 연락을 못할것 같다는 거에요 근데 왠지 모를 느낌에 끌려서 대뜸 카톡 아뒤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연락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했죠 ㅎ 다행이 그녀도 아뒤를 기분 좋게 주시더라구요 ㅎㅎ 뭐 별일은 아니었는데 왠지 모를 느낌이 들었죠 ㅎㅎ 그래서 어떻게 저떻게 연락을 자주 하게됬어요 근데 이거 봐라 연락을 하면 할수록 저랑 취향이 너무 비슷한거에요 그러면서도 제 성격이 제 이상형에 가깝다고 느껴지고 또 사진을 보니깐 이~~~~뻐!!! 오 이거 봐라 너무 마음에 드는 거에요(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3년전 첫짝사랑에 실패한 저로서는 그 이후로 한번도 와 이 여자다 이런 마음이 든적이 없었어요 그냥 외로우니깐 누구라도 빨리 만나자 그렇게 살았었는데 이제야 제 마음을 뛰게 하는 그녀가 나타났어요 근데 뭐 저라는 놈은 제가 봐도 볼품없는 놈이에요 그냥 월급쟁이에 차도 없고 면허도 없고 키도 작은 편이고 외모도 평균 이하에다가 패션센스도 별로고 뭐 이렇다할 매력이될 특기도 없고 그래서 오래만에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뻔히 보이는 거에요 제 미래가 그냥 혼자 마음만 커지다가 고백했다가 안되고 뭐 또 술로 살고 있는 제가 보이는 거에요 이런 ㅠㅠ 그래서 연락은 하지만 마인드컨트롤로 더 좋아하면 안된다 안되 안되 하면서 그렇게 있었죠 그런데 그녀도 연락할수록 뭔가 저랑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는 느낌을 보내는거에요(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먼저 저한테 전화도 하고 카톡도 보내주고 어디가 좋던데 다음에 같이 가자는둥 다음에 요리도 해준다고 하고 자신의 이상형이 어떠 한데 내가 그렇다고도 해주고 말투가 귀엽다고도 해주고;; 새벽까지 카톡도 계속하고 저 혼자 좋아하고 끝이 보여서 우울해가지고 카톡 알림말을 우울하게 바꿔놓으면 그녀도 알림말을 바꾸는데 그게 왠지 제 알림말에 대한 대답인거 같고 이래요 그리고 그녀가 진짜 남자외모를 안본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예의상 이상형이구나 싶었는데 지금 연락한지가 꽤 오래됬는데 자신의 사진은 자주 보여주면서 제 사진은 보여달라고 안하네요;;;; 그래서 그녀가 저를 호감적으로 봐주고 외모도 안보고 연락도 오래하고 해서 왠지 잘될수 있다는 정체 없는 자신감이 조금씩 다시 나오고 있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네요 ㅡㅡ;; 아직 직접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약속은 몇번 잡았었는데 그녀가 일이 생겨서 못만났네요 뭐 일이 있는지 빼는건지는 모르지만요 ㅎ ㅎ 아무튼 이러이러해서 지금 몹시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나 혼자 갠히 좋아하고 착각하고 걱정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게 되면 슬프잖아요 ㅠㅠ ㅎㅎ 아무튼 저는 김치국만 열심히 마시고 있지만 나의 모태솔로 동지들은 좋은 인연 만나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대박나시길~~~
연애경험 없는 찌질남의 김치국 마시기
저는 20대 모태솔로 남 입니다 ㅎ 자랑은 아니지만
뭐 연애만 못한게 아니라 이 나이 까졍 여자 번호 딴거 하나,소개팅 1번 그 외 작은 만남 2번 이게
여자와 있었던 교류라고 해야될까요??ㅎㅎ 한심하죠??? 저도 제가 한심합니다 ㅎ 쯔쯔쯔 해도 인정 합니다 ㅎ
그리고 사랑에 발정이 난 상태로 어플을 통해 성별이 여자라고만 하면 바로 인사를 했었죠 ㅎㅎ 뭐 당연히
될 일이 있겠어요??ㅎㅎ 그렇게 우울한 마음에 비관적으로 술먹으며 하소연 하는게 제 인생이었죠 ㅎㅎ
지금 타지역에 혼자 와서 일하는 중이라 외로움은 더해만가고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어느날 어김없이 어플로 추태를 던지고 있었는데 어쩌다 (그녀)와 연락이 되기 시작했어요
뭐 처음에는 쪽지를 보내도 하루정도 있다가 오고 그래가지고 그냥 뭐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연락이 끊기
겠지 생각했었죠 ㅎㅎ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녀에게 쪽지가 온거에요 어플을 지운다고 이제 연락을 못할것 같다는 거에요
근데 왠지 모를 느낌에 끌려서 대뜸 카톡 아뒤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연락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했죠 ㅎ 다행이 그녀도 아뒤를 기분 좋게 주시더라구요 ㅎㅎ
뭐 별일은 아니었는데 왠지 모를 느낌이 들었죠 ㅎㅎ 그래서 어떻게 저떻게 연락을 자주 하게됬어요
근데 이거 봐라 연락을 하면 할수록 저랑 취향이 너무 비슷한거에요 그러면서도 제 성격이 제 이상형에
가깝다고 느껴지고 또 사진을 보니깐 이~~~~뻐!!! 오 이거 봐라 너무 마음에 드는 거에요(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3년전 첫짝사랑에 실패한 저로서는 그 이후로 한번도 와 이 여자다 이런 마음이 든적이 없었어요
그냥 외로우니깐 누구라도 빨리 만나자 그렇게 살았었는데 이제야 제 마음을 뛰게 하는 그녀가 나타났어요
근데 뭐 저라는 놈은 제가 봐도 볼품없는 놈이에요 그냥 월급쟁이에 차도 없고 면허도 없고
키도 작은 편이고 외모도 평균 이하에다가 패션센스도 별로고 뭐 이렇다할 매력이될 특기도 없고
그래서 오래만에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뻔히 보이는 거에요
제 미래가 그냥 혼자 마음만 커지다가 고백했다가 안되고 뭐 또 술로 살고 있는 제가 보이는 거에요 이런 ㅠㅠ
그래서 연락은 하지만 마인드컨트롤로 더 좋아하면 안된다 안되 안되 하면서 그렇게 있었죠
그런데 그녀도 연락할수록 뭔가 저랑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는 느낌을 보내는거에요(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먼저 저한테 전화도 하고 카톡도 보내주고 어디가 좋던데 다음에 같이 가자는둥 다음에 요리도 해준다고 하고 자신의 이상형이 어떠 한데 내가 그렇다고도 해주고 말투가 귀엽다고도 해주고;; 새벽까지 카톡도 계속하고
저 혼자 좋아하고 끝이 보여서 우울해가지고 카톡 알림말을 우울하게 바꿔놓으면 그녀도 알림말을 바꾸는데 그게 왠지 제 알림말에 대한 대답인거 같고 이래요
그리고 그녀가 진짜 남자외모를 안본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예의상 이상형이구나 싶었는데
지금 연락한지가 꽤 오래됬는데 자신의 사진은 자주 보여주면서 제 사진은 보여달라고 안하네요;;;;
그래서 그녀가 저를 호감적으로 봐주고 외모도 안보고 연락도 오래하고 해서 왠지
잘될수 있다는 정체 없는 자신감이 조금씩 다시 나오고 있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네요 ㅡㅡ;;
아직 직접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약속은 몇번 잡았었는데 그녀가 일이 생겨서 못만났네요
뭐 일이 있는지 빼는건지는 모르지만요 ㅎ ㅎ
아무튼 이러이러해서 지금 몹시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나 혼자 갠히 좋아하고 착각하고 걱정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게 되면 슬프잖아요 ㅠㅠ ㅎㅎ
아무튼 저는 김치국만 열심히 마시고 있지만
나의 모태솔로 동지들은 좋은 인연 만나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