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하세요. 이젠 그 날을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 지나가다가 얼굴만 몇번 스친 사이였던 내가 다짜고짜 번호 달라고 해서 되게 당황했죠 당황했을 텐데도 나 무안해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해줘서 되게 고마웠어요. 오빠, 그말이 얼마나 나한테 큰 의민지 모르죠. 그 생각해보겠다는 말 한마디에 난 혼자 시도때도 없이 오빠랑 잘되는 상상하면서 얼굴도 많이 빨개졌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문득 오빠가 확실히 대답해준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원한다고 될 일도 아니라는 생각에 지쳐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울면서 내가 그럼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또 다시 바보같은 저는 혹시 몰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기대했어요. 근데 이젠 그냥 오빠를 한번에 쉽게 되진 않겠지만 내가 가장 짝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두려고 해요. 그동안 저에게 설레임 주셔서 감사했어요. 잘지내시고 지금도 보고싶고 앞으로도 보고싶을거에요. 그럼,안녕 p.s 솔직히 오빠 앞으로도 오빠 계속 좋아할 것 같아요.이러면 안되지만 가장 짝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둔다는 약속은 잘 못지킬거 같아요. 미안해요 5
원하고 원망하죠
오빠 안녕하세요.
이젠 그 날을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 지나가다가 얼굴만 몇번 스친 사이였던 내가
다짜고짜 번호 달라고 해서 되게 당황했죠
당황했을 텐데도 나 무안해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해줘서
되게 고마웠어요.
오빠, 그말이 얼마나 나한테 큰 의민지 모르죠.
그 생각해보겠다는 말 한마디에
난 혼자 시도때도 없이 오빠랑 잘되는 상상하면서 얼굴도 많이 빨개졌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문득 오빠가 확실히 대답해준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원한다고 될 일도 아니라는 생각에 지쳐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울면서 내가 그럼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또 다시 바보같은 저는 혹시 몰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기대했어요.
근데 이젠 그냥 오빠를 한번에 쉽게 되진 않겠지만 내가 가장 짝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두려고 해요.
그동안 저에게 설레임 주셔서 감사했어요.
잘지내시고 지금도 보고싶고 앞으로도 보고싶을거에요.
그럼,안녕
p.s 솔직히 오빠 앞으로도 오빠 계속 좋아할 것 같아요.이러면 안되지만 가장 짝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둔다는 약속은 잘 못지킬거 같아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