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휴학생입니다 곧 10월에 군대에 가게 됩니다. 23살 대학교2학년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소휘 공부안하고 놀다가 가방끈이 잛으신 부모님의 소원이 서울로 대학을 가는 거여서 정신차리고 고3때 공부해 서울로 대학을 왔습니다. 성북에있는 4년제 학교는 다녔고 자퇴했습니다, 과가 맞지 않아서요. 그리고 다시 제돈으로 반수를 해서 또 시험을 쳤고 떨어지고 결국 지금은 서울4년제에 다니고 있습니다.(처음 간대학보다 좋은대학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부끄럽지 않습니다.) 집이 망했습니다, 좀 잘 살다가요. 그래서 전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전 그런 일념으로 살고있습니다. 대학 첫 학비도, 제가 벌어서 냈습니다. 그래서 학교들어가기전 예비 과모임 같은거 전혀 못갔구요. 주말 에 알바해서 엠티도 물론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아웃사이더가 되었지요. 이런 현실을 원망하나구요? 중학교때 집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원망을 수천번 수만번 했고 지금은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아버지가 돈을 벌고 계시고 어머니 또한 버십니다. 하지만 친척들의 모든 빚을 아버지가 떠앉고 대신 갚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말 그대로 벌면 10분의 3만 저희가 쓰게 허락되어있습니다. 어머니도 이제는 받아들이십니다. 전 재수끝난이후로 용돈을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벌어요. 옷가계 알바등을 해서 모읍니다. 주말알바 해서 한달에 45정도 벌어요. 그걸로 생활을 합니다. 말이 이상해지네요, 하이튼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께요. 지금은 편의점 야간알바랑 같이 하고있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이유는 동생에게 100만원을 주고가고싶어서입니다. 제동생은 학비를 벌기위해 한 마트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하루에 15시간 일해요 친척 마트에서. 그렇게 2달간 4일만 쉬고 돈을 벌어서 다 학비에 쏟아붓습니다. 그런 동생이 안쓰러워 용돈으로 주고가고싶어서입니다. 군대가기전 여행도 가고싶지만, 저에겐 무엇가도 바꿀수없는 동생이 더 소중해요. 제 소원은 단한가지입니다. 제동생만은 고생하지않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고등학교나와 한번에 서울중위권 대학에 붙었습니다. 동생 고등학생일때 하루에 13시간 옷가계 직원일해서 번돈으로 방학때 단과학원 접수시키고 옷사입히고 책사주고 하이튼 원하는것은 모든지 해주었습니다. 전 고3때 눈치보며 그냥 사고싶은 문제집도 못살정도였거든요. 그정도였어요.. 고등학교때는 너무힘들어서.. 그렇다고 제동생이 철없는게 아니고요. 정말 속깊고 철든 동생입니다. 제가 옆에서 하도 쪼아되면서 갖고싶지? 하면서 막 사줍니다. 한사코 싫다는데 동생합격소식을 듣자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전 한성깔하고 정말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아버지 닮았죠.,,,,그런데 눈물이 나더나구요. 부모가되면 이렇겠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과학원 위종욱선생님꺼 듣게 해줬는데 거기서 사회문화 다 맞었다고 저에게 형때문에 대학간거라고 말하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동생이 겨울에 서점알바해서 저에게 20만원을 주었습니다. 제발 받아달라고 받았습니다. 냉큼 당연한거라고. 그리고 그돈 동생 야구잠바 사줬습니다. 전 고생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제동생만은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대학생일때 지방에서 기숙사에서 고등학교는 다닐때 추석때 내려갔는데,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제발 서울로 와서 형이랑 같이 살자고 꼭 열심히하라고, 가족들앞에서 처음우는 것이였어요. 전 고등학교때 부모님 속썩힌 싸가지 없는 자식에 냉혈한 이라고 부모님이 말할정도로 눈물한방울 없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지금이글을 쓰는데, 그냥 기분이 묘하네요. 그냥 이글을 적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마냥 답답했거든요. 그냥 현실이요. 용돈 한푼 못받을때 부모님이 저에게 용돈준다고했을대 그돈 내동생주라고 그리고 나서 전화를 끊어버린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을 무지 사랑합니다.하지만 언제나 퉁명스럽고 싸가지 없습니다. 전화하는것조차 낵히지 않아 합니다 전... 부모님에게 알바해서 얼마만큼 용돈 줄때도 정말 그냥 주머니에 꼭질러넣고 싸가지없게 집에왔습니다. 그렇게 그런 접니다. 아 지금 마냥 답답해요. 전 우울증이있어요. 그래서 지금 막 여러 톡을 읽다가 왈칵 적어봅니다. 잘살다가 가난함이 찾아오니깐 문득 파악 너무힘듭니다. 그래서 제 부모님을 너무나 미워해본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워지지가 않습니다. 제동생이 제발 고생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걱정없이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내려갈려합니다. 다음주편의점 알바끝나고 월급 받아서요. 이런 형편에 군마치고 1년휴학해서 돈벌어서 유학갈려합니다. 빽도없고 돈도없고 가난을 이길려면 제자신이 더욱 발전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남들이 다 늦었다고 하지만 전 제가 할수있는것 다해보고 사회로 나가보고싶습니다. 동생은 다행히도 국사학과 라서 유학걱정안해서 다행이에요. 전 걱정했거든요,. 그돈어떠헥 모으나 했거든요 사랑하는 내 동생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한다.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이 해주시고싶은대 해줄수없다는것을 알기에 이제는 다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당신들 가방끈 짧다고 전 길어야 한다면서 보내주신 대학 아직도 지금도 나중에도 평생 안잊을거에요 꼭 돈많이 벌어 효도할께요 그리고 할머니도 사랑합니다 고모도.
가족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휴학생입니다
곧 10월에 군대에 가게 됩니다.
23살 대학교2학년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소휘 공부안하고 놀다가 가방끈이 잛으신 부모님의
소원이 서울로 대학을 가는 거여서 정신차리고 고3때 공부해 서울로 대학을 왔습니다.
성북에있는 4년제 학교는 다녔고 자퇴했습니다, 과가 맞지 않아서요.
그리고 다시 제돈으로 반수를 해서 또 시험을 쳤고 떨어지고 결국 지금은 서울4년제에 다니고 있습니다.(처음 간대학보다 좋은대학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부끄럽지 않습니다.)
집이 망했습니다, 좀 잘 살다가요. 그래서 전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전 그런 일념으로
살고있습니다. 대학 첫 학비도, 제가 벌어서 냈습니다. 그래서 학교들어가기전 예비 과모임
같은거 전혀 못갔구요. 주말 에 알바해서 엠티도 물론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아웃사이더가
되었지요.
이런 현실을 원망하나구요? 중학교때 집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원망을 수천번 수만번 했고
지금은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아버지가 돈을 벌고 계시고 어머니 또한 버십니다. 하지만 친척들의 모든 빚을 아버지가 떠앉고
대신 갚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말 그대로 벌면 10분의 3만 저희가 쓰게 허락되어있습니다.
어머니도 이제는 받아들이십니다.
전 재수끝난이후로 용돈을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벌어요. 옷가계 알바등을 해서 모읍니다.
주말알바 해서 한달에 45정도 벌어요. 그걸로 생활을 합니다.
말이 이상해지네요, 하이튼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께요.
지금은 편의점 야간알바랑 같이 하고있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이유는 동생에게 100만원을
주고가고싶어서입니다.
제동생은 학비를 벌기위해 한 마트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하루에 15시간 일해요 친척 마트에서.
그렇게 2달간 4일만 쉬고 돈을 벌어서 다 학비에 쏟아붓습니다.
그런 동생이 안쓰러워 용돈으로 주고가고싶어서입니다. 군대가기전 여행도 가고싶지만,
저에겐 무엇가도 바꿀수없는 동생이 더 소중해요.
제 소원은 단한가지입니다. 제동생만은 고생하지않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고등학교나와 한번에 서울중위권 대학에 붙었습니다.
동생 고등학생일때 하루에 13시간 옷가계 직원일해서 번돈으로 방학때 단과학원 접수시키고
옷사입히고 책사주고 하이튼 원하는것은 모든지 해주었습니다. 전 고3때 눈치보며 그냥 사고싶은 문제집도 못살정도였거든요. 그정도였어요.. 고등학교때는 너무힘들어서..
그렇다고 제동생이 철없는게 아니고요. 정말 속깊고 철든 동생입니다. 제가 옆에서 하도 쪼아되면서 갖고싶지? 하면서 막 사줍니다. 한사코 싫다는데
동생합격소식을 듣자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전 한성깔하고 정말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아버지 닮았죠.,,,,그런데 눈물이 나더나구요. 부모가되면 이렇겠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과학원 위종욱선생님꺼 듣게 해줬는데 거기서 사회문화 다 맞었다고 저에게 형때문에 대학간거라고 말하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동생이 겨울에 서점알바해서 저에게 20만원을 주었습니다. 제발 받아달라고
받았습니다. 냉큼 당연한거라고. 그리고 그돈 동생 야구잠바 사줬습니다.
전 고생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제동생만은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대학생일때 지방에서 기숙사에서 고등학교는 다닐때 추석때 내려갔는데,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제발 서울로 와서 형이랑 같이 살자고 꼭 열심히하라고, 가족들앞에서 처음우는 것이였어요.
전 고등학교때 부모님 속썩힌 싸가지 없는 자식에 냉혈한 이라고 부모님이 말할정도로 눈물한방울 없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지금이글을 쓰는데, 그냥 기분이 묘하네요.
그냥 이글을 적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마냥 답답했거든요.
그냥 현실이요. 용돈 한푼 못받을때 부모님이 저에게 용돈준다고했을대 그돈 내동생주라고
그리고 나서 전화를 끊어버린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을 무지 사랑합니다.하지만 언제나 퉁명스럽고 싸가지 없습니다. 전화하는것조차 낵히지 않아 합니다 전...
부모님에게 알바해서 얼마만큼 용돈 줄때도 정말 그냥 주머니에 꼭질러넣고 싸가지없게 집에왔습니다.
그렇게 그런 접니다. 아 지금 마냥 답답해요. 전 우울증이있어요. 그래서 지금 막 여러 톡을 읽다가
왈칵 적어봅니다.
잘살다가 가난함이 찾아오니깐 문득 파악 너무힘듭니다. 그래서 제 부모님을 너무나 미워해본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워지지가 않습니다.
제동생이 제발 고생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걱정없이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내려갈려합니다. 다음주편의점 알바끝나고 월급 받아서요.
이런 형편에 군마치고 1년휴학해서 돈벌어서 유학갈려합니다.
빽도없고 돈도없고 가난을 이길려면 제자신이 더욱 발전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남들이 다 늦었다고 하지만 전 제가 할수있는것 다해보고 사회로 나가보고싶습니다.
동생은 다행히도 국사학과 라서 유학걱정안해서 다행이에요. 전 걱정했거든요,. 그돈어떠헥 모으나
했거든요
사랑하는 내 동생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한다.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이 해주시고싶은대 해줄수없다는것을 알기에
이제는 다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당신들 가방끈 짧다고 전 길어야 한다면서 보내주신 대학
아직도 지금도 나중에도 평생 안잊을거에요
꼭 돈많이 벌어 효도할께요
그리고 할머니도 사랑합니다 고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