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속에서만난 멋잇는남자

뿌잉뿌잉2011.11.20
조회177

안녕하세요 흔한녀자입니다.

별일은 아니지만 그냥 제가 만난 멋남에대해 얘기한번 해보고자.....

처음으로 판을 써보네요 ㅎㅎ

글솜씨가 개발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그렇다면 요즘 많이쓰시는 음슴체? 바로 ㄱㄱ

 

 

 

글쓴이는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집으로 가고잇엇슴

글쓴이는 집이 멀어서 중간에 환승을 한번 거쳐야 집에 도착함 ㅜㅜ

때문에 환승을 하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꽂고 창밖을 바라보며 노래에 심취해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가고있엇슴.

 

 

 

 

 

 

 

 

 

 

 

 

 

 

 

 

 

 

 

 

 

 

 

 

 

 

 

 

 

 

그런데...허걱

 

 

 

 

 

 

 

 

 

 

 

 

 

 

 

 

 

 

 

 

 

 

 

 

 

 

 

 

 

 

 

 

 

멋남나올거라고 생각한사람....????음흉

 

암튼 한참을 가고 있는데 왠 술에 쩔은사람이 혼자서 타는거임..

그런데 기사아저씨가 술취한걸 아시고는 돈도 패스 해주시고 그냥 태워주심..(아져씨짜응짱)

 

문제는 그 다음이엇슴..

 

갑자기 얌전히 가고있던 그 술취한사람이 어디선가 교통카드? 를 들고와서는

아저씨한테 뭐라뭐라 말하는거엿슴.(내생각엔 카드를 어디다 찍냐그런거같음..)

그러니까 아저씨가 뒤로 한껏 몸을 돌리시면서 여기다 찍으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셧슴.

 

그러나 이아저씨............... 갑자기 마악 아저씨한테 욕을하기 시작함........

솔직히 뭐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겟슴 ㅜㅜ 글쓴이는 이어폰을 꽂고있엇기때문에

정확한 대화내용은 듣지못함... 그러나 욕은 똑똑히 다들음으으

 

나이도 어려보였는데 갑작이 아저씨한테 이름을 까봐라 이 XXX야 XX놈아 ㅜㅜ

그대사 무한반복하기 시작함 ㅜㅜ 그러더니 물어보지도않은 자기 신상정보를 막 까기시작함..

"내가 어디다니고 어디고 머고 머고.........................그니까 니이름 까보라고 XXX야~~" 

 

 

 

 

 

 

 

 

 

 

 

 

그순간 누가 뒤쪽에서 뚜벅뚜벅 걸어옴..허걱

 

네.. 맞습니다.. 그 멋남입니다..

그 훈남이 뚜벅뚜벅 걸어오드니 그 술취한사람의 뒷목으로 손을 스윽.....

여기서 나 한대 칠라그러는줄 암.당황

하지만 조곤조곤, 그러나 말에 뼈마디를 같이 심어서 "저기요 손님들 가셔야되니까 내려주세요"

난 거기서 그 술취한사람이 뭔상관이냐고 막 시비걸줄알앗음..

근데 쫄앗나봄...... 내시흉내를 내더니 한번에 내려버림 ㅇ0ㅇ...

 

그리고 그분은 유유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심..

 

완전 멋잇어보임...... 단 한번에 술취남을 제압해버림........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