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출근한지 이제 2주째예요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때 비록 대기업이나 아주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나름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중소기업에 취직을했고요, 출근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욤 지금처럼 이렇게 힘든 시간이 올줄은 몰랐던... ㅡㅡ 직장생활 경험이 한 번도 없던터라 지금 모든 것을 배워야하네요. 정말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 같은 계통의 경력자가 아니더라도 직장생활을 한 사람이면 가지고 있을만한 노하우나 눈치같은 것들이 저에게는 전혀 없네욤 상사께서는 일단 이렇게 가르쳐줬으니 저렇게 알아서하겠지... 생각하시는것 같아욤 ㅡㅜ 그러다보니 제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상사분은 하고있겠지 생각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욤 또 한 번 물어본것 또 묻기 싫은데 나도모르게 묻게되네요... 실수 안하려고 완전 바짝 긴장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뻔히 모니터에 있는 폴더도 눈에 안들어와서 물어본 적도 있어욤 정말 그럴땐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은 마음 분명 가르쳐주셨는데도 이게 아리까리해요. 그래도 안물어보고 실수하는것보다 물어보고 제대로하는게 낫다는 생ㄷ각에 또 물어보고하는데 두 번 물어보기 정말 죄송하고요, 상사도 바쁘신데 제가 자꾸물어보니 귀찮아하실것 같아서 그것도 자꾸 눈치보게되네요 저땜에 그러신건 아닌데도 그냥 괜히 피곤해하시고 그러시면 괜히 저때문인것 같아 주눅들도 그래욤 주눅안들고 자신감가지고 싶은데,,,, 그러면 지금보다 더 빨리 배우고 잘할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나름 마인드컨트롤 열심히합니다. 저 정말 그래도 이렇게 바보같은 사람은 아닌데,, 요즘은 정말 내가 왜이러나 싶어요. 혼자서 바보가 된것 같아요. 당연히 다른 분들은 그만큼 오래 일 하셨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데도, 그 속에 있다보니 혼자만 멍청이가 된 것 같은 슬픈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상사가 농담으로 던지신 말도 못받아쳐요. 넘 긴장하고있어서 어떤 말을 해도 긴장한 말투로나오고 저도 이런 제 모습이 싫어요. 그래도 학교 다닐때는 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잘 어울리고 정말 농담도 많이하고 잘 놀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게 왜 안되는지 그러다 화장실에 가서는 혼자 머리쥐어박고, 실수했던거 생각하면서 고개 절레절레하게되고.. 오마이갓 힘드러요 누구든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이면 한마디씩만 도와주세요 제발~~ 저 정말 잘하고싶어요오오오오 1
신입사원의 고난 ㅡㅜ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출근한지 이제 2주째예요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때 비록 대기업이나 아주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나름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중소기업에 취직을했고요, 출근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욤
지금처럼 이렇게 힘든 시간이 올줄은 몰랐던... ㅡㅡ
직장생활 경험이 한 번도 없던터라 지금 모든 것을 배워야하네요. 정말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
같은 계통의 경력자가 아니더라도 직장생활을 한 사람이면 가지고 있을만한 노하우나 눈치같은 것들이
저에게는 전혀 없네욤
상사께서는 일단 이렇게 가르쳐줬으니 저렇게 알아서하겠지... 생각하시는것 같아욤 ㅡㅜ 그러다보니
제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상사분은 하고있겠지 생각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욤
또 한 번 물어본것 또 묻기 싫은데 나도모르게 묻게되네요... 실수 안하려고 완전 바짝 긴장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뻔히 모니터에 있는 폴더도 눈에 안들어와서 물어본 적도 있어욤 정말 그럴땐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은 마음
분명 가르쳐주셨는데도 이게 아리까리해요. 그래도 안물어보고 실수하는것보다 물어보고 제대로하는게 낫다는 생ㄷ각에 또 물어보고하는데 두 번 물어보기 정말 죄송하고요, 상사도 바쁘신데 제가 자꾸물어보니 귀찮아하실것 같아서 그것도 자꾸 눈치보게되네요
저땜에 그러신건 아닌데도 그냥 괜히 피곤해하시고 그러시면 괜히 저때문인것 같아 주눅들도 그래욤
주눅안들고 자신감가지고 싶은데,,,, 그러면 지금보다 더 빨리 배우고 잘할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나름 마인드컨트롤 열심히합니다.
저 정말 그래도 이렇게 바보같은 사람은 아닌데,, 요즘은 정말 내가 왜이러나 싶어요. 혼자서 바보가 된것 같아요. 당연히 다른 분들은 그만큼 오래 일 하셨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데도, 그 속에 있다보니 혼자만
멍청이가 된 것 같은 슬픈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상사가 농담으로 던지신 말도 못받아쳐요. 넘 긴장하고있어서 어떤 말을 해도 긴장한 말투로나오고 저도 이런 제 모습이 싫어요. 그래도 학교 다닐때는 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잘 어울리고 정말 농담도 많이하고 잘 놀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게 왜 안되는지
그러다 화장실에 가서는 혼자 머리쥐어박고, 실수했던거 생각하면서 고개 절레절레하게되고.. 오마이갓
힘드러요
누구든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이면 한마디씩만 도와주세요 제발~~ 저 정말 잘하고싶어요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