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면증에 걸렸는지 이시간에 자려구 노력해도 안되서 결국은 잠을 포기하고 톡이나 볼까하다 뒤적거리다 문득 저도 글하나 쓸까하고 끄적여봅니다.
저에 대해 소개하자면 경력 10년차 IT 프로그래머구요 현재는 집에서 논지 3개월차 신입백수입니다 ^^
이곳 게시판에서 나온글 보면 제쪽에 대해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건지 너무 힘들어서 3D로 생각해서 인기가 없는건지 이쪽얘기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쪽도 나름 괜찮다면 괜찮고 나쁘다면 나쁜곳인데... 말해보려구요
제가 첫신입 연봉은 월 140 에서 조금씩 올라서 7년차에 2800정도가 됬습니다.
그리구 8년차에 이직해서 3900에서 10년차에 4200을 찍었고 거기를 그만두고 이번에 직장을 알아봐서 계약한곳이 프리랜서 연봉 6000이 조금 넘는 금액에 계약했습니다. 아직 프로젝트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있어서 지금은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야근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했구요 주5일근무 기본에 휴일근무는 1년에 한 2-3일?
그리고 이번에 들어가는곳도 당연히 주5일근무 기본입니다.
이력서를 일자리한국에 올리면 전화가 하루에 수십통 옵니다. 이곳계약하면서도 최고 월 580까지 부르는 곳도 있었지만 나름 안정적이고 제 능력에 맞는 곳을 고르다보니 조금 낮춰서 계약했습니다.
면접이나 전화통화하면 그쪽에서 나에대해 질문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그쪽에다 뭐하는 회사냐.. 단가는.. 직원수는...프로젝트 발주처는... 투입인력은... 그쪽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스킬에대해 말해봐라.... 이런식으로 진행되구요 저에 대한 사장들 말투는 공손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얘기고 안그런사람도 많지만 다 자기하기 나름이라는걸 알려주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나 단점도 많지만...어차피 이쪽계통을 하는분들이면 아는사람도 많을테고 하지만... 저처럼 7년동안 모르다가 8년차부터 깨달아서 연봉 튀기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십몇년이 지나도 모르고 연봉 4000언저리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3-4년만에 연봉 4-5000찍는사람도 있고.... 이바닥이 참 보면 아이러니합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쪽에 대해 관심있는 백조들(백수는 사양할께요... 저도 남자인지라...)은
뭘하지몰라 방황하는 백조들에게...
안녕하세요
요즘 불면증에 걸렸는지 이시간에 자려구 노력해도 안되서 결국은 잠을 포기하고 톡이나 볼까하다 뒤적거리다 문득 저도 글하나 쓸까하고 끄적여봅니다.
저에 대해 소개하자면 경력 10년차 IT 프로그래머구요 현재는 집에서 논지 3개월차 신입백수입니다 ^^
이곳 게시판에서 나온글 보면 제쪽에 대해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건지 너무 힘들어서 3D로 생각해서 인기가 없는건지 이쪽얘기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쪽도 나름 괜찮다면 괜찮고 나쁘다면 나쁜곳인데... 말해보려구요
제가 첫신입 연봉은 월 140 에서 조금씩 올라서 7년차에 2800정도가 됬습니다.
그리구 8년차에 이직해서 3900에서 10년차에 4200을 찍었고 거기를 그만두고 이번에 직장을 알아봐서 계약한곳이 프리랜서 연봉 6000이 조금 넘는 금액에 계약했습니다. 아직 프로젝트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있어서 지금은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야근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했구요 주5일근무 기본에 휴일근무는 1년에 한 2-3일?
그리고 이번에 들어가는곳도 당연히 주5일근무 기본입니다.
이력서를 일자리한국에 올리면 전화가 하루에 수십통 옵니다. 이곳계약하면서도 최고 월 580까지 부르는 곳도 있었지만 나름 안정적이고 제 능력에 맞는 곳을 고르다보니 조금 낮춰서 계약했습니다.
면접이나 전화통화하면 그쪽에서 나에대해 질문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그쪽에다 뭐하는 회사냐.. 단가는.. 직원수는...프로젝트 발주처는... 투입인력은... 그쪽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스킬에대해 말해봐라.... 이런식으로 진행되구요 저에 대한 사장들 말투는 공손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얘기고 안그런사람도 많지만 다 자기하기 나름이라는걸 알려주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나 단점도 많지만...어차피 이쪽계통을 하는분들이면 아는사람도 많을테고 하지만... 저처럼 7년동안 모르다가 8년차부터 깨달아서 연봉 튀기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십몇년이 지나도 모르고 연봉 4000언저리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3-4년만에 연봉 4-5000찍는사람도 있고.... 이바닥이 참 보면 아이러니합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쪽에 대해 관심있는 백조들(백수는 사양할께요... 저도 남자인지라...)은
lspclass@nate.com 메일주세요
아리따운(?)백조에게 커피한잔 얻어먹는것도 과히 나쁘진않을꺼란 생각에 당분한 할꺼없어 집에서 빈둥대기보다는 사람이라도 만나고픈 백수의 간절한 소망을 외면하지 말아주에요
P.S. 악플이 무서워 내가쓴글 다시 못볼꺼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