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아주아주 평범한 21살의 여대생임ㅋ. 그리고 나에겐 한살위인 22살 오빠가 있음. 지방대 들어갔다가 퇴학당하고 이번에 집근처 전문대 합격함. 그 전까진 계속 알바하고 집에서 놈......아 여친이랑 놈......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빠에게 1년 반? (자세하게는 모르겠음)정도 사귄 나와 동갑인 21살 여친이 있음ㅋ 난 성격이 외향적인편이 아니라 학교-집-학교-집을 반복해서 집에 도착하면 저녁 6시 40분쯤?됨. 금요일은 공강이기 때문에 월~목 4일 항상 거의 7시쯤 집에 도착을 하는데, 현관문을 열면 "ㅇㅇ아 안녕? (그냥 안녕만 할때가 많음)" 일주일에 7일, 그냥 매일매일 처음으로 들리는 목소리가 오빠 여친의 목소리임.ㅋ;; 거실 카페트 위에서 티비를 보면서 항상 그렇게 인사함. 걔하고 난 동갑이지만 그냥 "안녕" " 잘가" 이 두마디만 하는 사이임. (=아무 사이 아님ㅋ) 아마도 걔가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르고(오빠가 비번 알려줌ㅡㅡ) 4시 쫌 안되서 집에 오는것 같음.ㅋ;;;; (학교 안갔었을때 알았음.) 그리고 저녁에 알바가서 새벽에 들어온 오빠가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가고 오빠가 계속 자면 그냥 그 방에서 계속 있음. 그리고 오빠가 꺠어나면 둘이 같이 나와서 여친이 밥,반찬 다 차려서 둘이 먹음.(아주 지 집처럼 편하게 후라이팬? 그딴거 들고 냉장고 열어서 반찬 다 꺼내고 둘이 맛있게 먹음^^ㅋ) 그리고나서 오빠가 8시 반쯤? 알바시간땜에 나가야되면 같이 나감. 이 생활이 일주일(가끔 주말은 다름ㅋㅋ) 항상 반복됨. 이야기의 요점은 오빠 여친이 비밀번호를 알아서 문을 막 따고 들어오는 것, 자기 집처럼 행동하는 것, 가족 다 있는데 매일 와서 늦게가는 민폐짓 등등임. ㅡㅡ 아니, 일주일에 1,2번만 오면 괜찮은데 매일매일 오는건 좀 민폐 아님???ㅡㅡㅋㅋㅋㅋ 뭐 벌써 결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일매일 와서 티비보고 밥먹고 자고 씻고 이러는거 보면 아 진짜 뭐라고 하고싶음.....ㅡㅡ 그 짓이 1년동안 계속됐다면 믿겠음????? ^^;;;;;; 나 놀때 아니면 항상 집에 있는데 아주 걔 온 소리만 들리면 진짜 스트레스 확 받음....ㅡㅡ짜증이 솟구침 우리 엄마아빠한테도 내가 엄청 정말 짜증난다고 길게 얘기 했는데 부모님도 불편하지만 참는다고 하셨음. 왜냐면 밖에서 만나면 오빠가 돈 많이 쓰니까. 집에서 만나면 돈 안 쓰니까.....ㅡㅡ 한마디로, 우리 집에서 오빠 말고는 여친을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근데 걘 맨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누가있든 걍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가 있든 엄마가 있든 아빠가 있든 상관없이 민폐끼치러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다 자기를 반가워하는줄 아는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니까...ㅎㅎㅎㅎㅎ 하지만 난 안 웃음. 그냥 입만 열어서 인사만함. 아 그리고 오늘(토욜) 부모님이 시골가셔서 내일 오후에 오시는데 난 아파서 못갔고, 오빠는 알바있다고 안갔음. 그리고 분명히 어제 엄마한테 오빠가 자기 여친 낼 안올꺼라고...(ㅋㅋ;;;;) 이랬음. 근데 내가 티비보고있는데 4시 쫌 안되서 여친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오빠 알바간다고 했으면서 9시쯤 여친이랑 놀러나감.....ㅡㅡ 그 여친은 나한테 안녕이라고 인사했으면서 새벽 2시쯤? 1시간전에 다시 울집에 들어옴..ㅡㅡ 부모님 안계시니까 자고 갈 예정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민폐도 이런 킹오브더킹 민폐가 따로없음.....ㅡㅡ 자고나서 부모님 보고 다 말할 예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난 1년넘게 반복되는 이 생활땜에 스트레스를 항상 몸에 달고다님. 집에와서 현관문열면 딱 보이는 걔 신발 보는것도 지긋지긋함.....ㅡㅡㅋㅋㅋㅋ;;;;; 아 맞다, 예전엔 오빠 알바시간이 늦어서 10시, 11시까지 있다가고 심지어는 12시 넘어서까지 있다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이 아니라 오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딴말 필요없고 개념리스 + 킹오브더킹 민폐 임. ^^ 내가 오죽하면 여기에다 글을 올림. 1년동안 참은걸 다 쏟아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라면, 이 상황이 이해가 감???ㅋㅋㅋ 아직 결혼도 안했으면서 21살씩이나 먹고 자기 남친집, 아니지 우리 4식구 집 비밀번호 딱딱 누르고 들어와서는 자고 일어나면 밥먹고 티비보고 늦게 집가기^^~~~~~~~ 자기네들 말로는 결혼할꺼라고 함...ㅋㅋㅋㅋ 그냥 지금 벌써 결혼했다고 생각하는듯...^^ 아 지금 이 글 쓰는중에도 열이 확 뻗힘.....지금 거실에서 오빠랑 티비보고있음......ㅡㅡ 아 어떻게해야 좋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댓글에 부모님이 뭐라고 안해서 그렇다고들 하셔서 내용 추가해요! 하도 여친하고 오빠가 자주만나고 집에 계속 오니까 아빠가 계시는 주말에 아빠가 여친한테 가끔씩만 만나라고, 매일 만나지말라고 말했음. 엄마도 오빠한테 많이 말했음. 오빠가 힘이센 존재도 아님. 아빠를 무서워함. 근데 아빠가 금욜,주말만 집에 들어오시니까 월~금(아빠 오시기전에 감) 맨날와도 아빠는 모르니까 안들킴. 결론은 아빠는 여친이 맨날 오는줄 모름. 엄마가 오빠한테 몇번 말했는데 그냥 맨날 데려옴..ㅡㅡ 24
★ 개념상실한 오빠의 21살 여친ㅡㅡ
일단 난 아주아주 평범한 21살의 여대생임ㅋ.
그리고 나에겐 한살위인 22살 오빠가 있음. 지방대 들어갔다가 퇴학당하고 이번에 집근처 전문대
합격함. 그 전까진 계속 알바하고 집에서 놈......아 여친이랑 놈......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빠에게 1년 반? (자세하게는 모르겠음)정도 사귄 나와 동갑인 21살 여친이 있음ㅋ
난 성격이 외향적인편이 아니라 학교-집-학교-집을 반복해서 집에 도착하면 저녁 6시 40분쯤?됨.
금요일은 공강이기 때문에 월~목 4일 항상 거의 7시쯤 집에 도착을 하는데, 현관문을 열면
"ㅇㅇ아 안녕? (그냥 안녕만 할때가 많음)"
일주일에 7일, 그냥 매일매일 처음으로 들리는 목소리가 오빠 여친의 목소리임.ㅋ;; 거실 카페트 위에서
티비를 보면서 항상 그렇게 인사함. 걔하고 난 동갑이지만 그냥 "안녕" " 잘가" 이 두마디만 하는
사이임. (=아무 사이 아님ㅋ)
아마도 걔가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르고(오빠가 비번 알려줌ㅡㅡ) 4시 쫌 안되서 집에 오는것 같음.ㅋ;;;;
(학교 안갔었을때 알았음.) 그리고 저녁에 알바가서 새벽에 들어온 오빠가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가고
오빠가 계속 자면 그냥 그 방에서 계속 있음. 그리고 오빠가 꺠어나면 둘이 같이 나와서 여친이
밥,반찬 다 차려서 둘이 먹음.(아주 지 집처럼 편하게 후라이팬? 그딴거 들고 냉장고 열어서
반찬 다 꺼내고 둘이 맛있게 먹음^^ㅋ)
그리고나서 오빠가 8시 반쯤? 알바시간땜에 나가야되면 같이 나감.
이 생활이 일주일(가끔 주말은 다름ㅋㅋ) 항상 반복됨.
이야기의 요점은 오빠 여친이 비밀번호를 알아서 문을 막 따고 들어오는 것, 자기 집처럼 행동하는 것, 가족 다 있는데 매일 와서 늦게가는 민폐짓 등등임. ㅡㅡ
아니, 일주일에 1,2번만 오면 괜찮은데 매일매일 오는건 좀 민폐 아님???ㅡㅡㅋㅋㅋㅋ
뭐 벌써 결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일매일 와서 티비보고 밥먹고 자고 씻고 이러는거 보면 아 진짜 뭐라고 하고싶음.....ㅡㅡ
그 짓이 1년동안 계속됐다면 믿겠음????? ^^;;;;;;
나 놀때 아니면 항상 집에 있는데 아주 걔 온 소리만 들리면 진짜 스트레스 확 받음....ㅡㅡ짜증이 솟구침
우리 엄마아빠한테도 내가 엄청 정말 짜증난다고 길게 얘기 했는데 부모님도 불편하지만 참는다고
하셨음. 왜냐면 밖에서 만나면 오빠가 돈 많이 쓰니까. 집에서 만나면 돈 안 쓰니까.....ㅡㅡ
한마디로, 우리 집에서 오빠 말고는 여친을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근데 걘 맨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누가있든 걍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가 있든 엄마가 있든 아빠가 있든 상관없이 민폐끼치러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다 자기를 반가워하는줄 아는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니까...ㅎㅎㅎㅎㅎ 하지만 난 안 웃음. 그냥 입만 열어서 인사만함.
아 그리고 오늘(토욜) 부모님이 시골가셔서 내일 오후에 오시는데 난 아파서 못갔고, 오빠는 알바있다고
안갔음. 그리고 분명히 어제 엄마한테 오빠가 자기 여친 낼 안올꺼라고...(ㅋㅋ;;;;) 이랬음.
근데 내가 티비보고있는데 4시 쫌 안되서 여친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오빠 알바간다고 했으면서 9시쯤 여친이랑 놀러나감.....ㅡㅡ 그 여친은 나한테 안녕이라고
인사했으면서 새벽 2시쯤? 1시간전에 다시 울집에 들어옴..ㅡㅡ
부모님 안계시니까 자고 갈 예정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민폐도 이런 킹오브더킹 민폐가 따로없음.....ㅡㅡ 자고나서 부모님 보고 다 말할 예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난 1년넘게 반복되는 이 생활땜에 스트레스를 항상 몸에 달고다님. 집에와서 현관문열면
딱 보이는 걔 신발 보는것도 지긋지긋함.....ㅡㅡㅋㅋㅋㅋ;;;;;
아 맞다, 예전엔 오빠 알바시간이 늦어서 10시, 11시까지 있다가고 심지어는 12시 넘어서까지 있다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이 아니라 오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딴말 필요없고 개념리스 + 킹오브더킹 민폐 임. ^^
내가 오죽하면 여기에다 글을 올림. 1년동안 참은걸 다 쏟아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라면, 이 상황이 이해가 감???ㅋㅋㅋ
아직 결혼도 안했으면서 21살씩이나 먹고 자기 남친집, 아니지 우리 4식구 집 비밀번호 딱딱 누르고
들어와서는 자고 일어나면 밥먹고 티비보고 늦게 집가기^^~~~~~~~
자기네들 말로는 결혼할꺼라고 함...ㅋㅋㅋㅋ 그냥 지금 벌써 결혼했다고 생각하는듯...^^
아 지금 이 글 쓰는중에도 열이 확 뻗힘.....지금 거실에서 오빠랑 티비보고있음......ㅡㅡ
아 어떻게해야 좋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댓글에 부모님이 뭐라고 안해서 그렇다고들 하셔서 내용 추가해요!
하도 여친하고 오빠가 자주만나고 집에 계속 오니까 아빠가 계시는 주말에 아빠가 여친한테
가끔씩만 만나라고, 매일 만나지말라고 말했음. 엄마도 오빠한테 많이 말했음. 오빠가 힘이센
존재도 아님. 아빠를 무서워함. 근데 아빠가 금욜,주말만 집에 들어오시니까 월~금(아빠 오시기전에 감) 맨날와도 아빠는 모르니까 안들킴. 결론은 아빠는 여친이 맨날 오는줄 모름.
엄마가 오빠한테 몇번 말했는데 그냥 맨날 데려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