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 남친/남편을 둔 여자분들 보셈

새댁2011.11.20
조회62,711

올해 30살 결혼 3개월차 새댁이랍니다.ㅋ
  전 남친과 1년반 연애하고 결혼했죠...관계를 갖기 시작한건 6개월 때쯤이었습니다. 물론 저나 그이나 경험이야 있었구요.
  울남편 생긴것도 멀끔하고...직장도 남부럽지 않은 그런데 다닙니다.
  성격도 좋아서 항상 한결같은................항상 절 위해서 배려해줄주 아는 그런 남자입니다.
  근데 남편과 첫경험후 적잖이 실망을 했었죠..꼭 머 속궁합이 다는 아니지만..정말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정도였냐면 애무하다가 삽입하고 나서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하면 바로 사정하는거에요..ㅜㅜ
  남편도 연애당시 미안해서 어쩔쭐 몰라하고....전 아쉽지만 괜찮다고 하고 항상 넘겼는데 항상 먼가 허전함 뿐이더라구요.
  하루는 남편이 자기 수술받을까라고 물어보는데...응..이라고 대답하면 상처받을까봐 아냐..난 괜찮아 그랬었는데....그리고전 항상 그럴때마다..
  우리 노력하면 될꺼야......걱정마라고 했었는데..시간이 가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어릴때 자위를 좀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남자들 자위 많이 하면 기둥(?) 부분쪽이
  많이 민감해지고 그래서 빨리 사정하게되는 원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그당시 남편이 술은 거의 안먹는 담배를 굉장히 많이 피웠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남편과 약속을 했죠....일단 담배부터 끊고....저와 헬스를 꾸준히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담배 않끊으면 안해준다고 했더니..첨엔
  힘들어하다가 결국 끊더라구요...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니깐 몸도 정말 좋아지고..때론 제가 만나면 인터넷에서 본걸 남편에게 실습해주곤했죠.
  손으로 사정하기 전까지 갔을때 멈추고......또 하고...첨엔 못참고 바로 사정하더니 점점 좋아지는거에요.그리고 항상 제가 오빠는 정말 좋아질수있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속궁합 좋은 커플이 될꺼야 라고 해줬죠.ㅋㅋㅋ
  암튼 이렇게 하기를 3개월.....관계를 갖는데 정말 몰라보게 좋아지더라구요..첨 만났을땐 삽입하고 1분도 못버텼는데.ㅋㅋㅋㅋ 2~3분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결혼 날잡고...한동안 서로 넘 바빠서 관계는 못가졌었죠.^^;;; 대신 퇴근하고 운동은 하루도 안빠지고다녔습니다.
  2달정도 정신없이 살다가 결혼하기 2전인가...마지막으로 둘이 여행가자고 해서 갔는데..왠일이니~~~~
  저 첨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관계를 갖고 오르가즘이란걸 느껴봤어요....전 첨에 울오빠 아닌줄 알았어요...1년 정도 하니깐 근육도 생기고...
  정말 몰라보게 좋아진건....예전엔 삽입과 동시에 끝~~이었는데...정말 너무 잘 버텨주는거에요..ㅋㅋㅋ
  암튼 지금은 밤마다 제가 너무 행복에 겨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오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좀 빨리 하긴 하는데. 그래도 정말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암튼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조루 남편/남친 두신 분들......같이 노력하시면 언젠간 좋은날이..(?)ㅋㅋ
올꺼에요.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