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봣습니다. 하지만 도피처는 집을나가는거엿고 결국 갈곳은 저런 다방이나 업소 밖에없었습니다. 애초부터 저희 언니처럼 잘 버텻으면 저도 이런곳에 안나가 사람에 안 치이고 살았겟죠.
그리고 힘내라고 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전 지금 보호시설에있으면서 주말마다 집에 다니면서
집에갈 준비와 적응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깊이 반성중이에요. 그리고 제가 또 이 글을 쓴 목적은
혹시나 집에 나갈 청소년들이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않았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에서 쓴겁니다.
저런 곳에가면 몸이든 마음이든 다 버립니다. 저도 일하면서 많이 맞아보고 죽을뻔한 고비도
많이 넘겻습니다. 하지만 저런곳은 정말아닙니다. 집에 있기 갑갑하신분들은 청소년 쉼터가아니라도 일반지원시설은 더 조용하고 지내기 편하니 밖에서 있지마시고 이런 지원시설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있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집을나와서 저런곳에 한번가면 저처럼 결국 이렇게 남은것 하나 없이
마음의상처와 남들이보면 어른스럽다. 이런말을 듣게됩니다. 그게 끝이에요. 돈도 행복도 아무것도없습니다. 나중에 탓할사람은 제 자신밖에없었고 가족들한테는 큰 상처를 준것밖에 안되니까요.
정말 저런일이 벌어진것은 제 탓이고. 충분히 반성하고 처벌이 내려지면 보호관찰이든 뭐든
달게 받고 다시 시작할라고합니다. 부디 욕은 삼가해주셧으면 합니다.
지금 정신과에서 치료도 받고 법률지원도 잘 받고있습니다. 그럼 이상
답글달아주신분들 쓴욕이라도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미성년자들이 다방이나 업소에서 일하는게 많습니다. 만약이라도 이 글을 본다면 집이 무서우면 일반지원시설이나 쉼터로 연결해달라고 하세요. 부모님께 연락이 안되게 해달라고하면 다 해줍니다. 저기서 돈 못벌어요, 하지만 갈데가 없어서 가는 애들. 많은 범죄에 노출되있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그렇지만 서럽지않아요? 만약에 잘못일해서 이상한손님만나서 죽게되면. 가족들도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신분을 확인할 길이 없으니... 추운 날씨에요, 그래도 아직 도움이 미흡한점도 있지만 먹여주고 재워주고 아픈곳치료해주고 지원많이 해드립니다. 일반쉼터말고 청소년성매매쉼터도 각 시마다 있으니 일 그만 하시고 나오셔셔 지친마음과 몸 달래셧으면 합니다... 부디 저처럼 이 길바닥에서 빨리 나오시길... 세상엔 나쁜사람이 더 많다는걸 아시겟지만... 나오세요. 부디 모두 행복해지시길..
업소에서 일하다....(추가글썻어요 읽어주세요.)
글 내리고 다시 씁니다, 많은도움 주신분들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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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임이 크다는거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집을 나온거랑,
하지만 저의 집안사정이 남들보다 팔자가 쌔가지고 13살때 자살시도도 해보고 별의별 짓거리를
다 해봣습니다. 하지만 도피처는 집을나가는거엿고 결국 갈곳은 저런 다방이나 업소 밖에없었습니다. 애초부터 저희 언니처럼 잘 버텻으면 저도 이런곳에 안나가 사람에 안 치이고 살았겟죠.
그리고 힘내라고 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전 지금 보호시설에있으면서 주말마다 집에 다니면서
집에갈 준비와 적응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깊이 반성중이에요. 그리고 제가 또 이 글을 쓴 목적은
혹시나 집에 나갈 청소년들이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않았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에서 쓴겁니다.
저런 곳에가면 몸이든 마음이든 다 버립니다. 저도 일하면서 많이 맞아보고 죽을뻔한 고비도
많이 넘겻습니다. 하지만 저런곳은 정말아닙니다. 집에 있기 갑갑하신분들은 청소년 쉼터가아니라도 일반지원시설은 더 조용하고 지내기 편하니 밖에서 있지마시고 이런 지원시설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있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집을나와서 저런곳에 한번가면 저처럼 결국 이렇게 남은것 하나 없이
마음의상처와 남들이보면 어른스럽다. 이런말을 듣게됩니다. 그게 끝이에요. 돈도 행복도 아무것도없습니다. 나중에 탓할사람은 제 자신밖에없었고 가족들한테는 큰 상처를 준것밖에 안되니까요.
정말 저런일이 벌어진것은 제 탓이고. 충분히 반성하고 처벌이 내려지면 보호관찰이든 뭐든
달게 받고 다시 시작할라고합니다. 부디 욕은 삼가해주셧으면 합니다.
지금 정신과에서 치료도 받고 법률지원도 잘 받고있습니다. 그럼 이상
답글달아주신분들 쓴욕이라도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미성년자들이 다방이나 업소에서 일하는게 많습니다. 만약이라도 이 글을 본다면 집이 무서우면 일반지원시설이나 쉼터로 연결해달라고 하세요. 부모님께 연락이 안되게 해달라고하면 다 해줍니다. 저기서 돈 못벌어요, 하지만 갈데가 없어서 가는 애들. 많은 범죄에 노출되있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그렇지만 서럽지않아요? 만약에 잘못일해서 이상한손님만나서 죽게되면. 가족들도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신분을 확인할 길이 없으니... 추운 날씨에요, 그래도 아직 도움이 미흡한점도 있지만 먹여주고 재워주고 아픈곳치료해주고 지원많이 해드립니다. 일반쉼터말고 청소년성매매쉼터도 각 시마다 있으니 일 그만 하시고 나오셔셔 지친마음과 몸 달래셧으면 합니다... 부디 저처럼 이 길바닥에서 빨리 나오시길... 세상엔 나쁜사람이 더 많다는걸 아시겟지만... 나오세요. 부디 모두 행복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