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심똥 장난때문에 아빠랑싸웠어요

소심녀2011.11.20
조회9,266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소녀입니다

 

방금일어난일인데 저 정말 서러워서 울면서 판쓰고있네요

 

그휴지심으로 똥만드는 장난아시죠

언젠가 저는 그판을읽고 정말 귀엽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언젠가 우리가족한테 써먹어보고싶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12시쯤에 샤워를하다가 다쓴 휴지심이보였어요

그리고 그판이생각났고, 저는 그 판데로 장난을 쳐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샤워를하면서 휴지심을 물에 적셔서 열심히 똥모양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서 변기위에 얹어놓은후

 

옷을입고 나와보니 부모님꼐서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계셨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장난을치기위해 부모님꼐

제가 조준을잘못해서 똥을 변기위에 싸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서 그런데 치워주실수있으시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처음에 웃으시면서 어이없어하셨어요 그리고 싫다고하셨어요

저는 제가만든똥을 보여드리고 웃겨드리고싶어서

그럼 똥치우는것좀 도와달라고 계속말씀드렸는데 싫다고하시면서 더럽다고 화장실에 오지않으시려는거에요

저는 계속 부탁드렸는데 싫다고 더럽다고 그러셔서

  그럼 와서 똥을 보기만이라도하라고 말씀드렸는데 계속싫다고하셨어요

 

그러다가 아빠께서 화를내시면서 넌 정신머리가있는애냐고 어떻게 부모더러 똥을 치워달라고할수있냐고

하면서 화를내시는거에요 전그냥 장난을치고싶었던것뿐인데..

 

그리고 아빠가 엄청화를내시면서 저를 혼내셨어요

그래서저는 너무 서러웠어요 전그냥 장난을치고싶었을뿐인데..눈물이나더라고요

그래서 저 울면서 사실저거똥아니라고 휴지심으로 장난치려고했던거라고 말씀드렸더니

 

계속 혼내시더라고요.. 넌도대체 정신머리가있냐고 부모님꼐 버릇이없다고 장난도 그딴장난을 치냐고하시면서

저한테 소리지르시는거에요.. . 장난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이렇게 화내시니까 더 슬퍼지고 서럽고 이런장난을 치다고 혼나니까 부끄럽기도하고..갑자기 마음이 너무 상하면서 아빠가 미웠어요.

 

그래서저는 죄송하다고 앞으로 이런장난절대안칠꺼라고 버릇없어서 죄송하다고 울면서 소리지르고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문잠그고 혼자울면서 이렇게 글쓰고있어요

 

제가 정말버릇이없었던건가요  판보면 다른가족은 이런장난 화목하게 잘넘겼는데 ..

이런장난다신 안칠꺼에요.. 지금 너무 서럽고 슬퍼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빠한테 지금 화나기도하면서 너무 슬프고 너무 복잡해요

이장난이 그렇게 크게 혼날껀아니잖아요..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혼난게 억울하고 ..너무서럽고 아빠가 미워요

너무슬퍼요.. 제가그렇게 잘못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