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나이는 32이고, 아직 싱글이며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영국에서 일류는 아니고 이류정도 되는 대학과 대학원 석사를 마친 후 한국 중견 건설 회사의 해외 법인장으로 3년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받는 연봉이 세후 1억 2천 정도 되고, 회사에서 차와 집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시 만났던 친구가 현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건설 계약건에 여러번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줌으 로서 그 친구와 저는 우리가 직접 건설 회사를 만들어서 시작을 하자고 심도있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친구와는 영국에서부터의 관계까지 포함하면 약 7년을 베스트 프랜드로 지냈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 두번 은 만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프로젝트 계약을 따는 절차까지 이미 서류상 으로는 준비를 해두고, 인력 구성이라든지, 예산은 이미 제가 직접 짤 수 있는 사항이므로, 준비사항은 거두 절 미하기로 하고, 누가 머라하더라도 사업은 확실성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내가 잘하더라도, 사소한 일 하나로 회사가 쉽게 무너질 수도 있고, 건설 시공쪽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도, 현지 정부에서 대금을 잘 결제 해 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수십억짜리는 이미 저와 이 친구가 몇번 수주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실임이 확정되었고, 수백억 짜리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규모 가 너무 클 경우에는 타 업체에 넘겨줘도 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은 불확실하고, 안정적이지는 못하지만, 제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과, 스스로 사업을 개척해가는 이런일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 건설 회사에서 해외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누구 눈치보는 것 없이 저는 마음 편하게 일 하고, 넉넉한 돈을 벌고, 유학 보내신다고 고생하신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한국으로 휴가 나갈때마다, 친구들에게 돈 잘 번다고 생색 내는 기분도 솔직히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꿈과 현실과의 충돌이 자꾸 일어나서 저녁에 잠을 잘 못 잡니다. 결혼해서 성공 확률이 떨어지는 사업을 시작하기는 힘들 것임을 알기에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업을 실패했을 경우 또 다시 취직을 하면 지금과 같은 대우와 직위를 가진다는 것은 거의 힘들어 보이기 때 문에 고민입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대부분 여기 계신 분들이 열심히 사시고, 힘들게 버티시고 있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처한 문제가 제각각 다를수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듯,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배부른 소리하는 것 쯤으로 듣지 마시고, 여러분의 고견을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연봉 1억 2천과 비전 있는 해외 건설 사업 중 ......
본인의 나이는 32이고, 아직 싱글이며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영국에서 일류는 아니고 이류정도 되는 대학과 대학원 석사를 마친 후
한국 중견 건설 회사의 해외 법인장으로 3년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받는 연봉이 세후 1억 2천 정도 되고, 회사에서 차와 집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시 만났던 친구가 현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건설 계약건에 여러번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줌으
로서 그 친구와 저는 우리가 직접 건설 회사를 만들어서 시작을 하자고 심도있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친구와는 영국에서부터의 관계까지 포함하면 약 7년을 베스트 프랜드로 지냈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 두번
은 만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프로젝트 계약을 따는 절차까지 이미 서류상
으로는 준비를 해두고, 인력 구성이라든지, 예산은 이미 제가 직접 짤 수 있는 사항이므로, 준비사항은 거두 절
미하기로 하고, 누가 머라하더라도 사업은 확실성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내가 잘하더라도, 사소한
일 하나로 회사가 쉽게 무너질 수도 있고, 건설 시공쪽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도, 현지 정부에서 대금을 잘 결제
해 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수십억짜리는 이미 저와 이 친구가 몇번
수주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실임이 확정되었고, 수백억 짜리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규모
가 너무 클 경우에는 타 업체에 넘겨줘도 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은 불확실하고, 안정적이지는 못하지만, 제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과, 스스로 사업을 개척해가는 이런일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 건설 회사에서 해외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누구 눈치보는 것 없이 저는 마음 편하게 일 하고, 넉넉한 돈을 벌고, 유학 보내신다고 고생하신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한국으로 휴가 나갈때마다, 친구들에게 돈 잘 번다고 생색 내는 기분도 솔직히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꿈과 현실과의 충돌이 자꾸 일어나서 저녁에 잠을 잘 못 잡니다.
결혼해서 성공 확률이 떨어지는 사업을 시작하기는 힘들 것임을 알기에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업을 실패했을 경우 또 다시 취직을 하면 지금과 같은 대우와 직위를 가진다는 것은 거의 힘들어 보이기 때
문에 고민입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대부분 여기 계신 분들이 열심히 사시고, 힘들게 버티시고 있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처한 문제가 제각각 다를수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듯,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배부른 소리하는 것 쯤으로 듣지 마시고, 여러분의 고견을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