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햄스터판★☆

ham2011.11.20
조회537

안녕하세요똥침 

 

판에 글을 안써봐서 어떻게 글쓰는지도 몰랐던 슴한살 글쓴이 입니다당황

 

맨날 개판과 개고양이판 그리고 고슴도치판을 보면서 

 

 "우리집의 애완동물인 햄스터를 올리고 싶다실망" 라고 생각만 했었지

 

직접글을 쓰자니 어색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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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정말 추운 겨울날놀람이 였는데 글쓴이가 어디갔다가 아파트 입구를 들어오려는데 

계단올라가는 곳에 투명한 반찬통? 김치통?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통위에 비닐로 씌우고

숨구멍뚫어놓은 무엇이 있기에 처음에 "저게 뭐지?냉랭" 라고 생각하면서 위에서 보는데

누가 햄스터 한마리를 버려놓고 간거임!!!!쳇

사람도 얼어죽는 그런 날에 동물을 버리고 가다니버럭버럭

혼자 아파트 앞에서 열폭하고 있는데 엄마가 동물은 질색을 하시는 분이여서(냄새나고 그런걸 싫어하시뮤심 ㅠㅠ) 차마 바로 가져갈순 없었기에 우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음실망 

집에 갔는데 아빠와 여동생이 있었듬!! 

 

나-(아빠는 동물짱 좋아하심짱) "올라오다보니까 햄스터 버려져 있던데 춥겠지??추워부끄" 이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아빠를 보았음ㅋ

 

아빠- "아직도 거기 있냐며 아빠가 아까 들어올때도 거기에 있었다고 춥겠다며"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셨듬!!!!!!!!!!!!!!!!!!

 

나- 그럼 가져올께???????????????????똥침 똥침  

 

이러고 바로 뛰쳐나가서 가져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책이 없었져.............동물이라면 다 좋아서통곡 

 

가져오고 나서 귀여워서 동생이랑 막 이뻐하고 있었는데 아빠는 종이컵 아래를 오려서 물잔을

 

만들어 주시고 햄톨님은 그걸 마시고 집이 따땃했는지 잠이 드셨음

 

그 후에도 계속 잠만 자고 또 자고 또 잤음당황

 

이렇게 해서 우리가 햄스터를 키우게 된 계기가 되어버렸듬 이젠 집도 있고 살도 통통하고

 

 

★햄토리에게★

 밥도 잘 먹고 씩씩함 하지만 햄스터 성별을 구별 못 하는 저희 가족은 인터넷을 다 뒤져봤지만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었다...아직 여자인지 남자인지.......ㅠㅠㅠㅠ언니가(누나가)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려진 집에서 얼마나 살다 왔는지 알 수가 없기에 몇 살인지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다행임

그리고 햄토리를 친구를 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 사려고 했지만 괜히 서로 잡아먹을 까봐

무서워서 계속 고려중임....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방출!!!!!

 

   

 

꺼내죠

(저 코는 얼마나 부드러운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뭘 보냐

(눈이 너무 사랑스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말고 아빠오라고 해!!!!!!!!!!

 

 

 

 

아빠손은 따땃해서 좋냐

 

 

 

 

이햄톨 이층집 나보다 좋음 사료도 한 솥

 

 

 

 

볼에 그건 뭐냐

 

 

 

역시 콘프레이크는 한개씩 먹어야 제 맛이지

 

 

 

올려놓고 보니까 사진이 많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읽어주시는 분 들이 있어면

감사합니당짱짱

 

 

 

 

+추가 

친구네 집 강아지 사랑이윙크

사랑이가 추천을 기다리고 있어여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