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레드러브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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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신경 치료와...

이 치료가 끝나고..

이제 이번주 토요일날을 마지막으로

이쁜 치과 간호사랑은 더 이상 볼 일이 없을듯합니다.

내가 약속 잡아 놓고 펑크내면

담날 전화와서 왜 안왔냐고

내게 다정스럽게 쫑알대던

그 간호사와 더 이상의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지만...

이 치료한답시고 들인 시간과 돈,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 best no.0 에 오르고 남을 장소인지라..

아쉽지만 간호사랑은 끝을 내야겠네요...

이제 내게 약속 펑크냈다고 쫑알댈 일도 없겠죠...

휴...다행이라 해야 할런지..아쉬움이라 해야 할런지...

제발 집 앞에서 마주치는 일만 없길...;;

 

 

behind story 는 다음에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