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워졋지;; 추천수랑 댓글수가 왜 1밖에 없쬬..!!! 하지만 난 날 기다리는 한분을 위해 글을 쓰겠쏴 쓰다가 한번 날아가서 다시 씀 왕눈이 얘기 듣고 나서부터 너무 기분이 좋은거임ㅜㅜ 하루종일 기분 좋아져 있었음 그때부터 오빠가 너무너무 좋아짐 하..너란 남자..진짜 빼빼로데이 빼빼로 같은 남자.. 매직홀 같은남자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번호를 물어보기로 결심했음 번호를 따일려면 뉴발란스매장에서 남자머리뜯고 시내버스에서 2인승좌석에앉고 훈남따라내리고 리복매장에서 뉴발신고혼자셔플댄스추고 엘리베이터에서 감사합니다 춤을추고 뿌잉뿌잉사진찍고 다리빠아져서병원도가고 머리묶고 나와서 백팩에머리박고 훈남신발끈도 묶어주고 랜덤채팅하고 옷벗은훈남이랑눈한번마주치고 결혼식장가서 밥먹고 영화관매표소에서 표뽑고 지하철에서 지갑떨어트려주고 교문앞에서 오줌도싸고 식당에가서 절친한테 소개받고 롯데리아에서 햄버서시켜서 잘못된주소가르켜주고 거스름돈안받고 김밥집에서 휴대폰떨어뜨리고 노페도가야 따일것같죠?? 안따여요 이쁜언니들만 따여요ㅎㅎ나같은 애는 하.. 그래서 내가!!!내가!!! 내가 번호를 딸려고 했다긔용!!!! 내가!!! 오빠 번호를!!! 내가!!! 화요일날 번호 물어볼려고 했음 늦을까봐 6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40분에 나갔음ㅎㅎ 근데 여러븒ㅎㅎ 저희 집이 어딘줄알아요?? 산골!! 언덕이라긔용 언덕!! 언덕!! 우리집 뒤에 언덕을 넘고 넘어 학교가는 길이 있음 내려갈땐 빠르지만 올라올땐 핳ㅎ...디드디드 7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했음! 오빠를 만나기위해 언덕을 넘고 넘어 오빠가 항상 서있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음 나 있는거 보고 오빠가 안올까봐 버스정류장 쪼꼼~~옆에 목욕탕앞에 서 있었음 내가 오빠가 어디에 서있는지 어떻게 알았냐긩ㅋ?? 나님 통학버스타고 학교가는데 그 언덕길로 감! 근데 버스지나갈때마다 그 버스정류장에 맨날~~매~~~앤~~~날 서있음 그때 시간때가 8시 9분 10분 그 정도임! 교회갔을때도 모르다가 빼빼로 줄때 드럼 오빠가 이 오빤라고 생각난건 안자랑 40분에 출발했는데 50분에 도착했어.. 더럽게 빨라ㅎㅎ... 암튼 50분이니까 오빤 10분에 나오징.. 그럼 20분이나 기다려야겟뉗ㅎㅎㅎ?? 아 햄볶아라 그 날 추운날이였음 근데 난 스타킹도 안신고 교복에다가 마이만 입고 있었음 자랑스런 우리학겨-_- 5분째 기다리고 있었음 츄움.. 손 발에 감각이 점점 없어짐 10분째 기다리고 있었음 더 츄움.. 친구랑 카톡하기가 힘들어 손이 얼어섷ㅎ.. 15분째 기다리고 있었음 너므 추움.. 아..오빠 어디야.. 내 님은 도대체 어디에.. 20분째 저 멀리서 오빠가 보인다 오빠 빨리왕.. 오빠만 길을 건너면 만사 오케이였음 드디어 오빠가 길을 건너고 내가 오빠한테 다가갈려했을때 저 멀리서 타이밍이 더러운 버스가 옴 '앟ㅎ..설마 저 버스 타겠나 에이..' 이랬는데 예상적중 버스 서자마자 오빠가 탈 준비를 하는거임ㅎㅎ 오빨 위해 20분이나 기다렸는데..흡..흐윽.. 오빠 버스 타고 멀리멀리 떠남 내 사랑과 희망을 싣고 하루종일 그 버스 그 기사아저씨 미워했음 그 날은 그렇게 실패했음ㅜㅜ 오빠 가고난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소리질렀음 길거리에서 ㅎㅎ 쪽팔린지도 몰랐음 그 길에 계셨던 분들 죄송해요잉 친구 그때 버스타고 있었는데 내가 소리지르고 발광하니깐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고 함 암튼 그 다음날인 수요일도 도전했음 수요일은 전날의 추움과 서러움을 알기에 조금 늦게 출발했음 50분에 출발했는데도 10분은 버스정류장옆에서 기다렸음 오빠는 항상 같은 시간에 나오나봐 근데 수요일날은 친구랑 통화를 하는지 뭘 하는지 길을 안건너 오는거임 오빠 길 안건너올때 버스 벌써 지나갔어 나도 친구랑 전화하고 있었는데 왕눈이말고 다른애! 키크고 이쁘니까 키쁘라고 하겠슴 나- 야야야야 오빠 왔는데 오빠가 오빠가 길을 안건너와 키쁘- 헣ㄹ..건너오라해 얼른얼는ㄴ!! 나- 어어어어엉어 건너온다 나 번호따러간드아!! 쌍둥이랑 같이 있어!! 금방 갈께 기달려1! (쌍둥이도 내 친군데 나랑 초큼 닮아서 쌍둥이라하겠음) 오빠가 길을 건너왔음 그래서 어제처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뛰어갔음 오빠는 드럼치니깐 드러미라고 하겠음 나- 허렇라헉..허거헉.. 오빠..하ㅓㅣ익뮈ㅣㅇㄴ허더히겋ㄱ..드러미 오빠 맞죠?? 너무 정신없이 뛰어가서 숨이 차올랐음 운동부족인지 뭔지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 드러미-어..어..응..아..!! 니 그때 교회..!! 자식아 ㅎㅎ 나 이름 알지않니?? 왕눈이한테 물어봤다며ㅎㅎ교회가 뭐니ㅎㅎ?? 근데 이 남자 가까이서 보니 왤케 잘생겼니 수줍수줍 부끄부끄 나- 오빠 번호좀 주시면 안되요ㅎㅎ?? 이러면서 폰을 내밀었음 근데ㅎㅎ쌍둥이한테 전화오고 문자오고 딴애들한테 문자오고 막 장난이 아닌거임 그래서 전화거절하고 패턴풀고 비번풀고 다 해서 줬음 근데 내가 막 패턴 비번 막 풀고 그러고 있는데 오빠가 막 폰 받을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안주니깐 다시 엉거주춤 무한반복ㅋㅋㅋㅋ 귀여워 죽겟음 오빠한테 내 폰을 주니깐 오빠가 번호 찍어주셨음 ㅎㅎㅎㅎㅎ성공했음 여러븒ㅎㅎㅎㅎㅎ여럽륺ㅎㅎㅎㅎㅎ저 성공했다니까ㅎㅎㅎㅎㅎ?? 폰 받고 냅따 튀었음 뒤도 옆도 안돌아보고 폰받고 냅따 튐ㅋ 오빠 저 미칭년 아니에요 학교가자마자 문자를 했음 오빠 저 교회 빼빼로용 이랬는데 이 오빠가 문자를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답장이 없음ㅎㅎ 난 애써 오빠가 문자를 확인을 안했겠지 라고 위로를 했음 근데 5교시에 일이 터졌음 점심시간에 게임한다고 올려놓았던 미디어 볼륨ㅎㅎ 때마침 빠때리가 없어서 폰을 껐는데 폰에서 굵직한 목소리가 "엘지 유플러스" 아ㅎㅎ 사랑스러워라ㅎㅎ 딱 엘지에 엘자 시작하자마자 떠들던 우리애들은 온데간데없고 정적만이ㅎㅎ 어떻게 됐을까요? 과학쌤이 "쌤이 귀가 좋아서 다 들리네 >_<" 이러고 가져가셨음 내폰 1주일 압수 문자가 왔는지 전화가 왔는지 카톡이 왔는지 나도몰라 ㅎㅎ 반응좋으면 3편에서 뭐 왔는지 숨김없이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음 ♡ 길게 썻는데 추천이랑 댓글 안해주시면 알죠??응?? 응??? 추천꾸우ㅜㄲ우ㅜㄲㄱ!! 10
★★버스정류장에서 훈남오빠 번호땄음! 2★★
왜 지워졋지;;
추천수랑 댓글수가 왜 1밖에 없쬬..!!!
하지만 난 날 기다리는 한분을 위해 글을 쓰겠쏴
쓰다가 한번 날아가서 다시 씀
왕눈이 얘기 듣고 나서부터 너무 기분이 좋은거임ㅜㅜ 하루종일 기분 좋아져 있었음
그때부터 오빠가 너무너무 좋아짐
하..너란 남자..진짜 빼빼로데이 빼빼로 같은 남자.. 매직홀 같은남자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번호를 물어보기로 결심했음
번호를 따일려면
뉴발란스매장에서 남자머리뜯고
시내버스에서 2인승좌석에앉고 훈남따라내리고
리복매장에서 뉴발신고혼자셔플댄스추고
엘리베이터에서 감사합니다 춤을추고
뿌잉뿌잉사진찍고 다리빠아져서병원도가고
머리묶고 나와서 백팩에머리박고
훈남신발끈도 묶어주고
랜덤채팅하고 옷벗은훈남이랑눈한번마주치고
결혼식장가서 밥먹고
영화관매표소에서 표뽑고
지하철에서 지갑떨어트려주고
교문앞에서 오줌도싸고
식당에가서 절친한테 소개받고
롯데리아에서 햄버서시켜서
잘못된주소가르켜주고 거스름돈안받고
김밥집에서 휴대폰떨어뜨리고
노페도가야 따일것같죠??
안따여요
이쁜언니들만 따여요ㅎㅎ나같은 애는 하..
그래서 내가!!!내가!!! 내가 번호를 딸려고 했다긔용!!!! 내가!!! 오빠 번호를!!! 내가!!!
화요일날 번호 물어볼려고 했음
늦을까봐 6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40분에 나갔음ㅎㅎ
근데 여러븒ㅎㅎ 저희 집이 어딘줄알아요?? 산골!! 언덕이라긔용 언덕!! 언덕!!
우리집 뒤에 언덕을 넘고 넘어 학교가는 길이 있음
내려갈땐 빠르지만 올라올땐 핳ㅎ...디드디드
7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했음!
오빠를 만나기위해 언덕을 넘고 넘어 오빠가 항상 서있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음
나 있는거 보고 오빠가 안올까봐 버스정류장 쪼꼼~~옆에 목욕탕앞에 서 있었음
내가 오빠가 어디에 서있는지 어떻게 알았냐긩ㅋ??
나님 통학버스타고 학교가는데 그 언덕길로 감! 근데 버스지나갈때마다 그 버스정류장에
맨날~~매~~~앤~~~날 서있음
그때 시간때가 8시 9분 10분 그 정도임!
교회갔을때도 모르다가 빼빼로 줄때 드럼 오빠가 이 오빤라고 생각난건 안자랑
40분에 출발했는데 50분에 도착했어.. 더럽게 빨라ㅎㅎ...
암튼 50분이니까 오빤 10분에 나오징.. 그럼 20분이나 기다려야겟뉗ㅎㅎㅎ?? 아 햄볶아라
그 날 추운날이였음 근데 난 스타킹도 안신고 교복에다가 마이만 입고 있었음 자랑스런 우리학겨-_-
5분째 기다리고 있었음 츄움.. 손 발에 감각이 점점 없어짐
10분째 기다리고 있었음 더 츄움.. 친구랑 카톡하기가 힘들어 손이 얼어섷ㅎ..
15분째 기다리고 있었음 너므 추움.. 아..오빠 어디야.. 내 님은 도대체 어디에..
20분째 저 멀리서 오빠가 보인다
오빠 빨리왕..
오빠만 길을 건너면 만사 오케이였음
드디어 오빠가 길을 건너고 내가 오빠한테 다가갈려했을때
저 멀리서 타이밍이 더러운 버스가 옴
'앟ㅎ..설마 저 버스 타겠나 에이..'
이랬는데
예상적중
버스 서자마자 오빠가 탈 준비를 하는거임ㅎㅎ 오빨 위해 20분이나 기다렸는데..흡..흐윽..
오빠 버스 타고 멀리멀리 떠남
내 사랑과 희망을 싣고
하루종일 그 버스 그 기사아저씨 미워했음
그 날은 그렇게 실패했음ㅜㅜ 오빠 가고난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소리질렀음
길거리에서 ㅎㅎ 쪽팔린지도 몰랐음 그 길에 계셨던 분들 죄송해요잉
친구 그때 버스타고 있었는데 내가 소리지르고 발광하니깐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고 함
암튼 그 다음날인 수요일도 도전했음
수요일은 전날의 추움과 서러움을 알기에 조금 늦게 출발했음
50분에 출발했는데도 10분은 버스정류장옆에서 기다렸음
오빠는 항상 같은 시간에 나오나봐
근데 수요일날은 친구랑 통화를 하는지 뭘 하는지 길을 안건너 오는거임
오빠 길 안건너올때 버스 벌써 지나갔어
나도 친구랑 전화하고 있었는데 왕눈이말고 다른애! 키크고 이쁘니까 키쁘라고 하겠슴
나- 야야야야 오빠 왔는데 오빠가 오빠가 길을 안건너와
키쁘- 헣ㄹ..건너오라해 얼른얼는ㄴ!!
나- 어어어어엉어 건너온다 나 번호따러간드아!! 쌍둥이랑 같이 있어!! 금방 갈께 기달려1!
(쌍둥이도 내 친군데 나랑 초큼 닮아서 쌍둥이라하겠음)
오빠가 길을 건너왔음 그래서 어제처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뛰어갔음
오빠는 드럼치니깐 드러미라고 하겠음
나- 허렇라헉..허거헉.. 오빠..하ㅓㅣ익뮈ㅣㅇㄴ허더히겋ㄱ..드러미 오빠 맞죠??
너무 정신없이 뛰어가서 숨이 차올랐음 운동부족인지 뭔지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
드러미-어..어..응..아..!! 니 그때 교회..!!
자식아 ㅎㅎ 나 이름 알지않니?? 왕눈이한테 물어봤다며ㅎㅎ교회가 뭐니ㅎㅎ??
근데 이 남자 가까이서 보니 왤케 잘생겼니
수줍수줍 부끄부끄
나- 오빠 번호좀 주시면 안되요ㅎㅎ??
이러면서 폰을 내밀었음 근데ㅎㅎ쌍둥이한테 전화오고 문자오고 딴애들한테 문자오고 막 장난이 아닌거임 그래서 전화거절하고 패턴풀고 비번풀고 다 해서 줬음
근데 내가 막 패턴 비번 막 풀고 그러고 있는데 오빠가 막 폰 받을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안주니깐
다시 엉거주춤 무한반복ㅋㅋㅋㅋ 귀여워 죽겟음
오빠한테 내 폰을 주니깐 오빠가 번호 찍어주셨음
ㅎㅎㅎㅎㅎ성공했음 여러븒ㅎㅎㅎㅎㅎ여럽륺ㅎㅎㅎㅎㅎ저 성공했다니까ㅎㅎㅎㅎㅎ??
폰 받고 냅따 튀었음 뒤도 옆도 안돌아보고 폰받고 냅따 튐ㅋ 오빠 저 미칭년 아니에요
학교가자마자 문자를 했음
오빠 저 교회 빼빼로용
이랬는데 이 오빠가 문자를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답장이 없음ㅎㅎ
난 애써 오빠가 문자를 확인을 안했겠지 라고 위로를 했음
근데 5교시에 일이 터졌음 점심시간에 게임한다고 올려놓았던 미디어 볼륨ㅎㅎ
때마침 빠때리가 없어서 폰을 껐는데 폰에서 굵직한 목소리가
"엘지 유플러스"
아ㅎㅎ 사랑스러워라ㅎㅎ
딱 엘지에 엘자 시작하자마자 떠들던 우리애들은 온데간데없고 정적만이ㅎㅎ
어떻게 됐을까요?
과학쌤이 "쌤이 귀가 좋아서 다 들리네 >_<"
이러고 가져가셨음 내폰 1주일 압수
문자가 왔는지 전화가 왔는지 카톡이 왔는지 나도몰라 ㅎㅎ
반응좋으면 3편에서 뭐 왔는지 숨김없이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음 ♡
길게 썻는데 추천이랑 댓글 안해주시면 알죠??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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