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서크아로누구랑싸우는데알고보니옆에잇는훈훈stㅋㅋㅋㅋ★4★

ㄱ우잉2011.11.20
조회1,072

 

 

 

ㅎ허허

안녕하세여

그럼닥치고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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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ㅋㅋㅋ]

 

 

 

 

저는 이 문자를 보고 식겁했음

 

다시 생각해보니까 못때린거 짜증나서 절 부르는줄 알고 답장안했음

 

어차피 찾아온들 이제 무서울게 없었음!

 

아니 무서웠음!

 

하지만 답장 안했음 다신 나라도 귀찮아서 안올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그날 문자를 하나 씹었음

 

그리고 또 다음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문자씹냐ㅋㅋㅋ] 온거임..

 

저는 이 오빠가 갑자기 왜이러나 싶었음

 

진짜 인물하나는 끝내주게 잘생겼는데 그런 일이 있으니까 호감도가 걍 뚝 떨어졋음

 

그래서 그 때 또 씹었음

 

근데 다른반의 일진여자애..가 우리반으로 와서 나를 부르는거임ㅋㅋ

 

 

 

 

 

 

"야ㅋㅋ혜교야"

 

"어?"

 

"이것좀봐랔ㅋㅋ"

 

 

 

 

 

 

내가 왜 친하지도 않는 이게 친한척하면서 핸드폰을 내미는지 햇음

 

근데ㅋㅋㅋㅋㅋ 문자내용을 하나 보여주는데 문자 한 사람이 아인오빠 라고 저장되있었음ㅋㅋ

 

그리고 문자 내용이 왜 송혜교 문자 씹냐 니 같은학교지 물어봐라 이런 내용이였음

 

 

 

 

 

"답장좀해라ㅋㅋㅋ어?폰갖고잇네ㅋㅋ너 일부로 답장안한거?"

 

"ㅋㅋㅋㅋㅋㅋ...어?어..아니..수업시간에만 와서 답장을못햇어..ㅋㅋㅋㅋㅋㅋㅋ할거라고전해줰ㅋ"

 

"ㅇㅇ"

 

 

 

 

그리고 그 아이는 가버렷음

 

그런데 우리반에는 무시무시한 복학생언니가 한분 자리하고 계심

 

그 언니가 문 바로 옆자리인데 우리가 문 앞에서 껄떡거리면서 얘기하니까 그 언니가 다 들었나봄

 

 

 

 

"야야 혜교야"

"응? 왜언니"

 

"너 유아인 알아?"

 

".,................."

 

 

 

 

 

속으로는 ㅈ댓다 하고 잇엇음

 

언니가 빨리 말하라는듯 쳐다봣음

 

 

 

 

"알아?ㅋㅋㅋㅋㅋ"

 

"조금ㅋ;"

 

"어떻게?"

"아 걍ㅋㅋ 언니 왤케 그런걸 물어봄ㅋㅋㅋㅋ"

 

"게 내 친구라섴ㅋㅋㅋ신기해서 그러지"

 

"내가 그오빠아는게 신기함?"

 

"ㅇㅇ넌찐따니까"

 

"ㅡㅡ"

 

 

 

 

 

한고비넘김

 

절때 크아 어쩌고저쩌고 할 수 없엇음

 

사실 본문에서는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겠지만 그때 일 후로 저가 조금 아는 애들은 다 와서 그 오빠 누구냐고 막 물어봤었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

 

전 그리고 문자에 답장했음

 

 

 

 

 

 

[수업시간이라서여]

 

[여자애가문자말투왜이렇게딱딱하냐]

 

 

 

 

 

사실 나 저러케 안딱딱함..!

 

친구들은 나랑 문자하는게 재밌다고 문자 맨날 하는 애들임..!!

 

하지만 내가 오빠랑 문자를 해봤어야 어떻게 하는지 알지!!!!!!!!!!!!!!!

 

 

 

 

[ㅋㅋ근데왜문자하셨어요??]

 

 

 

 

저 문자 제가 똑똑히 기억함ㅋㅋ 그냥 처음엔 왜문자하셨어요 라고 하려다가 막 너무 싸가지없어보여서 물음표 추가하고 ㅋㅋ추가하고 별 생쇼를 햇음

 

 

 

 

 

[심심해서]

 

[ㅋㅋ아는애들도많으면서]

 

[내가아는애들이많은지니가어떻게알아]

 

[그냥ㅋㅋ우리학교애들좀알던데요]

 

[게넨그냥후배고]

 

[전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넌여동생]

 

 

 

 

 

 

..순간 수업시간이엿는데 필기하다가 그 문자보고 볼펜 심 들어갈뻔

 

뭔가 이런 썸?타는거 오랜만이여서 ㅓ선덕선덕햇ㄱ음(..요즘선덕여왕재방송봄 ㅈㅅ)

 

옆에 짝이 왜이럼ㅋㅋㅋㅋㅋㅋ해서 문자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가지고설레냐"

 

"..ㅇㅇ..//"

 

"ㅋㅋㅋㅋㅋㅋㅋ병신찐따호구인증"

 

"..ㅎㅎ"

 

"설레발허넼ㅋㅋ"

 

 

 

 

그렇게 우리는 문자를 하고 지냇음

 

원래 크아라고 저장되있었는데 유아인오빠로 전화번호부도 바뀜..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랑 문자를 하고있는 여느때와 같은 학교의 일상이엿음

 

복학생언니 자리에는 우리학교 일찐들이 모여있었음

 

근데 그 무리 사이에서 자꾸 유아인 유아인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거임;;

 

그래서 저는 (그 복학생언니자리가 맨뒤^^!) 사물함으로 일부로 앉아서 문자함 잘들리게

 

근데 알고보니 그 오빠랑 전화통화 하고 있는거였음 그 복학생언니가..ㅋㅋㅋㅋㅋㅋ

 

 

 

 

 

"아 유아인 오늘 만나자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로갈까 니가올래? 알았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좀 짜증낫음

 

그래서 문자보냄

 

 

 

 

[오빠오늘뭐해요]

 

[놀지]

 

[소영(가명!실명에서조금만바꿈ㅋㅋ)언니랑놀져]

 

[어케알았냐ㅋㅋ]

 

[방금전화하는거들었어여]

 

[엿듣고다니네ㅋㅋ]

 

[들린거에요ㅡㅡ]

 

[그렇다고침]

 

[할튼재밋게노세여~ 전공부하러이만ㅂ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한번그래봣쯈

 

 

 

 

 

 

[ㅋㅋㅋㅋㅋㅋㅋ화남?]

 

[아닌데여]

 

[ㅋㅋㅋㅋㅋㅋㅋ삐졋네]

 

[??]

 

[질투함?ㅋㅋㅋㅋ]

 

[엿]

 

[이소영이랑 안만나고 너랑만날래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그냥 소영언니랑 만나요]

 

[진심?]

 

[넹]

 

[ㅇㅇ ㄲㅈ]

 

[ㅡㅡ]

 

 

 

 

 

답장안옴

 

결국 저는 걍 폰끔 짜증나서

 

그리고 친구들이랑 집을 가는데 앞에 소영언니가 막 어딜 가고 잇는거임..

 

애들은 상황을 다알고 있었음ㅋㅋ

 

그래서 막 저한테 꼬심

 

 

 

"야 소영언니 따라가보쟈"

 

"마자 ㅇㅇㅇㅇㅇㅇㅇ따라가보쟈"

 

 

 

저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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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끊기★

 

4릉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