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관심과 조언 주실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ㅜㅜ어제 계속 문자로 했는데 저도 할말 많다고하니까 찾아와서 직접 얘기하자더니학생인 저한테 오전 11시까지 오라는거에요 그래서오전에는 학교에있는데요 하니까 학교는 니사정이라면서 넌 내사정 생각해서 그랬냐 역지사지도 모르냐고하네요지사정이랑 등본이랑 무슨상관이죠 참나 어이가없어서오늘 무료법률상담소에 전화해서 조언받고 혼자 경찰서가서 입건되냐고 물어봤는데다들 코웃음만치면서 걱정말고 고소한다하면 하라고 말하라네요협박받은내용 얘기할때 눈물 줄줄쏟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개망신을 줄지 대학 입학때 줄지 생각중이라하질않나너같이 더러운 알바는 처음이라하질않나 생전 처음들어보는 치욕스런말에지금 글쓰면서도 눈물고이고 화가나네요----------------------------------------------------------------------------이런글 처음쓰고 필력도 병맛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지 모르겠어여ㅜㅠ 그냥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저는 고3 여자구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어제까지 했어요 알바 시작할 당시 사장님께서 알바하는동안 등본을 제출해야한다고 하셔서 등본을 냈는데 제가 저번주에 은행계좌 개설할때 등본이 필요할것같아서 등본을 잠깐 뺐다가 다시 돌려놓는걸 깜빡하고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전화랑 문자가 많이 와있길래 문자봤더니 왜전화안받냐면서 먼저전화해서 해명안하면 절도죄로 신고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드렸더니 등본 제출했으면 내껀데 왜 가져가냐면서 말씀하시길래 저는 제껀데 왜 사장님께 되냐고 했더니 제출했으면 그때부턴 내꺼야 라는거에요 그래서 돌려드리면 되잖아요 했더니 훔친거 돌려주면 그건 훔친거아니니?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훔친게아니라 드릴말씀있다고 했더니 됐다면서 내일 학교로 찾아온다고 학교에서 보자네요; 계속전화해도 안받으면서 협박문자만 보내시네요 헐너무큰가 이거 말고도 'CCTV에 절도장면 정확히 찍혔는데 어쩌냐 반성의 기미가없어서 생각이바뀌었다 한번해보자' 라고 왔는데 얼척없네요 진짜;; 제가 그게 제꺼지 왜 사장님꺼에요 한건 제가봐도 버릇없었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나오시니 어이가없어서 그랬긴한데 제 등본을 제출하면 그게 사장님소유가 되는건가요; 이런걸로 입건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최저임금이 4320원인데 시급 4000원 받고하는데 맞신고되는건지도 그렇고 거기다 학교에 찾아오면 요새 친구들 선생님들 교무실에서 2차원서쓰느라 바쁠텐데 담임쌤도 저 완전 골칫덩이로 생각할테고... 아 진짜 짜증나요... 83
문자내용추가 ) 알바 사장님한테 절도죄로 고소당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많은 관심과 조언 주실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어제 계속 문자로 했는데 저도 할말 많다고하니까 찾아와서 직접 얘기하자더니
학생인 저한테 오전 11시까지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오전에는 학교에있는데요 하니까
학교는 니사정이라면서 넌 내사정 생각해서 그랬냐 역지사지도 모르냐고하네요
지사정이랑 등본이랑 무슨상관이죠 참나 어이가없어서
오늘 무료법률상담소에 전화해서 조언받고 혼자 경찰서가서 입건되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코웃음만치면서 걱정말고 고소한다하면 하라고 말하라네요
협박받은내용 얘기할때 눈물 줄줄쏟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개망신을 줄지 대학 입학때 줄지 생각중이라하질않나
너같이 더러운 알바는 처음이라하질않나 생전 처음들어보는 치욕스런말에
지금 글쓰면서도 눈물고이고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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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처음쓰고 필력도 병맛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지 모르겠어여ㅜㅠ
그냥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저는 고3 여자구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어제까지 했어요
알바 시작할 당시 사장님께서 알바하는동안 등본을 제출해야한다고 하셔서
등본을 냈는데 제가 저번주에 은행계좌 개설할때 등본이 필요할것같아서
등본을 잠깐 뺐다가 다시 돌려놓는걸 깜빡하고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전화랑 문자가 많이 와있길래
문자봤더니 왜전화안받냐면서 먼저전화해서 해명안하면 절도죄로 신고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드렸더니 등본 제출했으면 내껀데 왜 가져가냐면서 말씀하시길래
저는 제껀데 왜 사장님께 되냐고 했더니 제출했으면 그때부턴 내꺼야 라는거에요
그래서 돌려드리면 되잖아요 했더니 훔친거 돌려주면 그건 훔친거아니니?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훔친게아니라 드릴말씀있다고 했더니 됐다면서 내일 학교로 찾아온다고 학교에서 보자네요;
계속전화해도 안받으면서 협박문자만 보내시네요
헐너무큰가
이거 말고도
'CCTV에 절도장면 정확히 찍혔는데 어쩌냐 반성의 기미가없어서 생각이바뀌었다 한번해보자'
라고 왔는데 얼척없네요 진짜;; 제가 그게 제꺼지 왜 사장님꺼에요 한건 제가봐도 버릇없었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나오시니 어이가없어서 그랬긴한데
제 등본을 제출하면 그게 사장님소유가 되는건가요; 이런걸로 입건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최저임금이 4320원인데 시급 4000원 받고하는데 맞신고되는건지도 그렇고
거기다 학교에 찾아오면 요새 친구들 선생님들 교무실에서 2차원서쓰느라 바쁠텐데
담임쌤도 저 완전 골칫덩이로 생각할테고... 아 진짜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