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이 1탄보다 반응이 안 좋아ㅠㅠㅠ 어쩔 수 없지.. 동성 싫어하는 분들은 뒤로 가기 폰 뺏어가고 제안을 했다는 거 기억 하지? "볼에 뽀뽀하면 줄게" ?? ??????? ??????????????????????? 뭐래니 "시끄럽고 빨리 내 폰 달라고ㅠㅠㅠㅠㅠ" "뽀뽀하면 준다니까?" "폰 주세요ㅠㅠㅠㅠ" 뽀뽀 해 달란 말은 한 귀로 흘렸어 그냥 근데 진짜 줄 생각을 안 하는거야 집 갈 쯤 주겠지 하고 그냥 포기했어 그리고 열심히 게임하다가 우리 게임 겁나 못ㅋ해 그래서 그냥 영화 봤는데 그지같은 놈이 고른 영화가.. 쏘우.. 쏘우...... 멀티방 완전 구석으로 가서 쿠션으로 가렸지 그리고 겁나 찡찡거렸어 "얌마ㅠㅠㅠㅠㅠㅠㅠ 나 밤에 못 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구석에서 찡찡거리니까 나 보면서 막 웃는거야 근데 영화 겁나 잔인하잖아 막 소리 질렀단 말이야 "꺙니ㅏ검ㄴ이ㅏㅓ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꺼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다 너가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던 놈.. 하.. 중간에 대화 하다가 잔인한 장면 나와서 내가 또 소리 지르니까 지 손으로 내 눈 가려주고 내 무릎에 쿠션 대더니 벌러덩 누워서 영화 보고 하지만 그 때는 별 생각 없어서 애인 머리 쓰담쓰담 해 주고 있고 그리고 간 곳이 책방 내가 그렇게 안 생겼어도 은근히 책을 좋아하거든 근데 책방 가면서 내가 차도로 걸으니까 나 끌어당겨서 자기가 차도로 가고 책 열심히 구경하는데 누가 뒤에서 스쳐가면서 허리를 만지로 지나가는거야 그러니까 지나가면서 벽 훑어가는 거 있잖아 그런 식으로 누구겠어?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까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고 또 뭐 하면서 놀긴 했는데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이.. 마지막으로 한게 비눗방울!! 나 비눗방울 진짜 좋아하거든? 신유가 나한테 비눗방울을 사 준거야 진짜 그거 받고 완전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얼마 없는 공원에 가서 막 놀았어 근데 내가 옆으로 메는 가방 가져갔단 말이야 비눗방울 불고 잡는다고 폴짝폴짝 뛰어 다녔더니 가방 끈 때문에 내 옷이 올라간 모양이야 갑자기 막 와서는 "야이씨 다 보이잖아" 하고는 옷을 내려줘 불굴의 의지로 더 뛰어 다니며 비눗방울 터트림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신유 무시한게 아니라 처음엔 신경 썼지 근데 놀다 보니까 또 까먹은거야 또 폴짝폴짝 놀고 있었지 "야야 좀 조심 좀 해" "아, 내가 뭐! 잘 놀고 있는 사람한테" "여자가 이게 뭐냐 칠칠맞게" "뭐뭐" "가방내놔" 이러면서 막 내 가방을 잡아 당기는거야 절대 안 준다고 가방 잡았는데 "비눗방울 안 놀아?" ... 바로 가방 넘겨주고 비눗방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유가 집에 가야 하는데 아, 진짜로 폰을 안 주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폰 안 줘?" "뽀뽀하면 준다니까?" "아니 사람들 많은데 어떻게 뽀뽀를 해" 거기 지하철 역이라 사람 진짜 많았음 ㅠㅠㅠ "진작 하라고 할 때 하지" "폰 주세요ㅠㅠ" "뽀뽀" "나 폰 없으면 너랑 연락 못 해ㅠㅠ" "그러니까 뽀뽀" 그러고 계속 티격태격 거리다가 지하철이 오는거야 하, 내가 어떻게 했는 줄 알아? 맨 끝으로 가서 볼에 뽀뽀 그러니까 바로 폰 주는 거 있지 또 좋다고 실실 웃는 거 얄미워서 인사 하고 바로 뒤 돌았지 그리고 신유는 지하철 타고 나는 버스 타러 가면서 카톡을 했어 [진짜 뽀뽀 받고 줄줄은 몰랐어] [왜 ㅋㅋ 기분 좋은데] [너만 기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넌 싫어?] [막 폰으로 협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 놀리고 있고ㅠㅠㅠ 추천수나 댓글이 많으면 다음탄엔 애인 집에서 자고 온 에피소드 말 해 줄게 인증은 나중에 사람들이 조금씩 보기 시작하면 111
3★★[동성]★★ 유치한 토끼? ★★★★
2탄이 1탄보다 반응이 안 좋아ㅠㅠㅠ
어쩔 수 없지..
동성 싫어하는 분들은 뒤로 가기
폰 뺏어가고 제안을 했다는 거 기억 하지?
"볼에 뽀뽀하면 줄게"
??
???????
???????????????????????
뭐래니
"시끄럽고 빨리 내 폰 달라고ㅠㅠㅠㅠㅠ"
"뽀뽀하면 준다니까?"
"폰 주세요ㅠㅠㅠㅠ"
뽀뽀 해 달란 말은 한 귀로 흘렸어 그냥
근데 진짜 줄 생각을 안 하는거야
집 갈 쯤 주겠지 하고 그냥 포기했어
그리고 열심히 게임하다가
우리 게임 겁나 못ㅋ해
그래서 그냥 영화 봤는데
그지같은 놈이 고른 영화가..
쏘우..
쏘우......
멀티방 완전 구석으로 가서 쿠션으로 가렸지
그리고 겁나 찡찡거렸어
"얌마ㅠㅠㅠㅠㅠㅠㅠ 나 밤에 못 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구석에서 찡찡거리니까 나 보면서 막 웃는거야
근데 영화 겁나 잔인하잖아
막 소리 질렀단 말이야
"꺙니ㅏ검ㄴ이ㅏㅓ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꺼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다 너가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던 놈.. 하..
중간에 대화 하다가 잔인한 장면 나와서 내가 또 소리 지르니까
지 손으로 내 눈 가려주고
내 무릎에 쿠션 대더니 벌러덩 누워서 영화 보고
하지만 그 때는 별 생각 없어서 애인 머리 쓰담쓰담 해 주고 있고
그리고 간 곳이 책방
내가 그렇게 안 생겼어도 은근히 책을 좋아하거든
근데 책방 가면서 내가 차도로 걸으니까 나 끌어당겨서 자기가 차도로 가고
책 열심히 구경하는데 누가 뒤에서 스쳐가면서 허리를 만지로 지나가는거야
그러니까 지나가면서 벽 훑어가는 거 있잖아 그런 식으로
누구겠어?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까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고
또 뭐 하면서 놀긴 했는데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이..
마지막으로 한게 비눗방울!!
나 비눗방울 진짜 좋아하거든?
신유가 나한테 비눗방울을 사 준거야
진짜 그거 받고 완전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얼마 없는 공원에 가서 막 놀았어
근데 내가 옆으로 메는 가방 가져갔단 말이야
비눗방울 불고 잡는다고 폴짝폴짝 뛰어 다녔더니
가방 끈 때문에 내 옷이 올라간 모양이야
갑자기 막 와서는
"야이씨 다 보이잖아"
하고는 옷을 내려줘
불굴의 의지로 더 뛰어 다니며 비눗방울 터트림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신유 무시한게 아니라 처음엔 신경 썼지
근데 놀다 보니까 또 까먹은거야
또 폴짝폴짝 놀고 있었지
"야야 좀 조심 좀 해"
"아, 내가 뭐! 잘 놀고 있는 사람한테"
"여자가 이게 뭐냐 칠칠맞게"
"뭐뭐"
"가방내놔"
이러면서 막 내 가방을 잡아 당기는거야
절대 안 준다고 가방 잡았는데
"비눗방울 안 놀아?"
...
바로 가방 넘겨주고 비눗방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유가 집에 가야 하는데
아, 진짜로 폰을 안 주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폰 안 줘?"
"뽀뽀하면 준다니까?"
"아니 사람들 많은데 어떻게 뽀뽀를 해"
거기 지하철 역이라 사람 진짜 많았음 ㅠㅠㅠ
"진작 하라고 할 때 하지"
"폰 주세요ㅠㅠ"
"뽀뽀"
"나 폰 없으면 너랑 연락 못 해ㅠㅠ"
"그러니까 뽀뽀"
그러고 계속 티격태격 거리다가 지하철이 오는거야
하, 내가 어떻게 했는 줄 알아?
맨 끝으로 가서 볼에 뽀뽀
그러니까 바로 폰 주는 거 있지
또 좋다고 실실 웃는 거 얄미워서 인사 하고 바로 뒤 돌았지
그리고 신유는 지하철 타고 나는 버스 타러 가면서 카톡을 했어
[왜 ㅋㅋ 기분 좋은데]
[너만 기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넌 싫어?]
[막 폰으로 협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 놀리고 있고ㅠㅠㅠ
추천수나 댓글이 많으면 다음탄엔 애인 집에서 자고 온 에피소드 말 해 줄게
인증은 나중에 사람들이 조금씩 보기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