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ㅠ_ㅠ 학교로 인해 너무너무 바빠서 ㅠ_ㅠ 과제가 너무너무 많아서 판을 잊고있어어요 ㅠㅠ 헤어졌냐고 ㅋㅋㅋㅋ 안쓰냐고 ㅋㅋㅋㅋ 하시는 분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_ㅠ 오늘 진짜 폭풍으로 완전 길게 써드릴게요 ㅠ_ㅠ 알려부 아임 쏘리 ... 1화~10화 http://pann.nate.com/talk/312732364 ------------------------------------------------------------------------------------- 사실 나와 껀이..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았음 ㅠ_ㅠ 정말 너무너무 힘들정도로 사이가 안좋았음...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음 ㅠㅠ 하루에 헤어지자는 말을 달고살 정도록.. 너무 안좋았음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슬픔... 한마디로 권태기가 온거 갔았음 ㅠ_ㅠ 하지만 지금은 권태기를 극복하고 200일도 잘넘었음 ^_^ 오늘 211일 임!! 11월 9일 200일 이였음>_< ㅋㅋㅋㅋㅋㅋㅋ한거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기 극복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늘 전해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껀이가 너무너무 나한테 소홀해 지고 관심이 사라졌음.. 나도 신경안쓰고 연락도 잘안했음 그러다 친구랑 술먹다가 껀이를 실험해보고싶은거임 친구번호로 껀이한테 문자를 보냈음! '오빠 껀이오빠세요?? 저오빠한테 관심있는데..' '누구?' -껀 '저 다희 인데요 오빠좋아해요' <가명을 지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이처음엔 엄청 못믿고 의심이 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네 너 00이지??' -껀 자기친구이름을 대면서 장난치지말라고 엄청난 욕문자가 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여기서 포기하지 않음 ! 중학교는 어디 나왔고 고등학교는 어디다니고 나이는 몇살이고 오빠를 어디서 봤다 전화번호는 싸이에서 알아냈다 등등 설득을 시켰음 심지어 껀이가 전화를 해서 전화까지 받고 의심이 풀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전화는 내친구가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여자친구있어요?' 라고 보냈음! 답장 있다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좋아요?' '지금은 잘모르겠어' -껀 그럼그렇지ㅡㅡ '제가 더 잘해줄수있는데 저랑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면 안되요?' '얼굴도 안봤는데 어떻게 연락하면서 지내' -껀 한마디로 얼굴보고 판단하겠다 이거임ㅡㅡ 내친구 이쁘게 생겼음 고등학교 친구임!! 그친구 고3때 사진을 ㅋㅋㅋㅋㅋㅋ 보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너무나도 잘 도와줬었음 ㅠ_ㅠ 고맙다.. 그랬더니 녀석 반응이 좋았음 ㅡㅡ 이쁘면 된다 이거임 ㅅㅂㅠ_ㅠ 그녀석이 한말... '오빠좋아?' -껀 나정말 여기서 엄청나게 화가났음 ㅡㅡ 친구가 여기서 연락을 씹었는데 계속해서 문자가오는거임.. '자?'-껀 '뭐해' -껀 난 결국 마음을 먹고 껀이랑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음 그담날 껀한테 헤어지자고 했음 그랬더니 '어제 문자 누나친구지?' -껀 이러는거임 ... 시바 심장 떨어지는줄.. 끝까지 무슨소리냐 발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카톡사진으로 걸리고말아씀ㅠ_ㅠ 엄청 창피해서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엄청나게 긴 이야기를 하고 헤어지기로 했음 .. 그러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껀이한테 문자가 와있었음 '누나대답해!!' -껀 분명 붙잡을려고 한 문자같았음 .. 근데 난 도저히 껀이랑 다시 사귀고싶지않았음..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너무 반복적이였고 지칠만큼 지친상태엿음 ... 확실하게 대답을 해줘야지 하고 답장을 보냈음... '응???' -글쓴이 '내가 잘못했더' -껀 문자를 보니 또 맘이 약하지는 거임 ㅠㅠ 때마침 나의 프랜드 씨엘 기억함??ㅋㅋㅋㅋㅋ 씨엘이랑 카톡하는 중이라서 씨엘한테 말했음 그랬더니 씨엘이 한번만 더생각해보라고하는거임 .. 자기가 확신하는데 우린 못헤어진다는거임.. 난 그말도 이해가 안됬음 솔직히 지금 까지 지내온 정이있으니 정때문에 헤어져도 잊기는 힘들거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잖음 ?? 난그렇게 말햇음 그랬더니 씨엘이 '결정은 너가 하는건데 난 이렇게 조언을 해주고싶다' 라고 명언을 남겨주셨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고민을 했음 .. 결국 껀이의 사과를 받아줬음 ... 그뒤로 몇일동안 정말 사이가 좋았음.. 자기가 잘못한 부분을 바로 사과하고 정말 사이가 좋았음 근데 몇일뒤..... 3주동안 안봐서 껀이랑 약속을 잡았음 껀이랑 만나서 놀고 헤어지느데 그 동네엔 울집가는 버스가 없음 ㅠㅠ 껀이네 가는 버스는 있는데 난 없음.... 근데 옆에서 껀이가 피곤하다고 징징 거리고있었음 ... 그래서 내가 먼저가라고 했음 ... 그랬더니 나한테 천원만 달라고 하더니 정말 뒤도 안돌아 보고 버스타고 가는거임..... 이날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없음.......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만난터라 반가워서 좀 달라붙었음 그랬더니 껀이가..ㅡㅡ '왜자꾸 앵겨 변태같이ㅡㅡ' -껀 라고하는거임... 내가 좀만 쳐다봐도 '왜자꾸 야려ㅡㅡ' -껀 이러는거임.... 난정말 꾹 참았음.... 오랜만에 만났는데 싸우고싶지않았음 암튼 헤어지고 난 친구들을 만나러갔음 가서 엄청난 뒷담화를 했음 ㅋㅋㅋㅋ 결국 그날 밤 일이 또 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우린 맨날 싸우는거같지 ㅠ-ㅠ 그래도 사귈거면 제대로 사귀고싶었음 ㅠㅠ 그래서 내가먼저 할얘기있다고 문자보냈음 '나 어떤점이 맘에안들어? 시른점이나 그런거' -글쓴이 '없는데왜?' -껀 '정말없어?' -글쓴이 '응왜?' -껀 '너가나안좋아하는거같아서' -글쓴이 '왜그렇게생각해?' -껀 '너가예전처럼나한테잘해주지도않고 변한거같아서 -글쓴이 '나도그렇게느꼈어' -껀 '나한테? -글쓴이 '응' -껀 '아닌데 난 그러헤대한적없는데 너가먼저그렇게대해서 내가그런건데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케 나말하는게 유치하지??ㅠㅠㅠ '항상누난이렇게말하잖아' -껀 '진짜니깐' -글쓴이 '알았어그니깐이제그만하자' -껀 난헤어지자는 말인줄 알았음 .. '뭐를? -글쓴이 '그만싸우자구 -껀 '힘든걸어떻게 사귀는거같지도 않아 나혼자 ㅄ짓하는거같애 -글쓴이 '뭐땜에그러는데? 내가막 변태라하고 그런거 땜에? 이제앞으로 절대안할께 -껀 '다른사람들처럼이쁘게사랑하고싶은데 그게어려워? 나한테잘해줄자신없으면 나좀놔주라 -글쓴이 '그렇게말할거면딴남자한테가' -껀 라고 온거임 .. 내가 따졌음 ㅋㅋㅋ 그렇게 어려운일이냐고 더도말고 덜도 말고 남들처럼만 사귀면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껀이의 답장은 정말 상처였음 '그렇게 딴사람들이랑비교받는거싫어 내가 싫으면 딴남자한테가라고 나랑왜사귀는건데? 싫으면 놔줄게 누나가 한마디한마디 할때마다 정말 충격이야 -껀 난 당신말이 더 충격이야ㅡㅡ 이날이 10월 26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를 다시보니 욱하네 ..ㅠㅠ 내가 알겠다고 너옆에서 이제 징징거리지않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음 그렇게 끝난줄 알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 또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길어서 대충 설명해주겠음 ㅠㅠ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다시는 안붙잡는다는 문자였음 나한테 이제 문자안하겠다구 잊겠다는 그런 문자였음 아마 술먹은거같았음 .. 난곱게 씹었음 근데 또 문자가왔음 '누나내가잡아도안올거지' -껀 '나한테잘해줄자신없잖아' -글쓴이 '내가그동안 잘 못해줬어? -껀 '요즘들어서 너 알바하면서 나한테 신경못쓰게 되면서.. 꼭 딴여자있는거같았어 -글쓴이 '솔지히 말하면 일하느라 정말 바쁘고 딴여자랑 놀시간도없었어 누나가 갠히 그렇게 생각한거야'-껀 생각해보니 맞는말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너무 어리게 군게아닌가 미안했음 ㅠㅠ '내가 누날 안좋아하면 왜 붙잡는데? -껀 '붙잡아도 그때뿐이잖아 붙잡았으면 잘해주던지 변할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보이던지 -글쓴이 하지만 껀이의 답장을 받는순간 .. 내가완전 나쁜년이였음 ㅠㅠ '누군이쁘게사랑안하고시픈지 알아? 나도 잘해보고싶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걸 나보고 어떻하라고.. -껀 껀이나이 18.. 사귄 경험 제대로 사귄경험이 없음... 그저 한순간의 감정으로 한두여자만 만났지 제대로 사귄경험 없는걸로 알고있음... 정말 내가 너무 못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음 ... 난지금까지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2살연상이라는게 얼마나 부담이 되고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모르는 녀석한테 너무 부담을 준거같음 ㅠㅠ '누난날좋아하면 누나도 잡아야되는거 아냐? 이렇게 나만잡아서뭐해 맨날 이렇게 반복되고 끝날거 -껀 정말 느끼는건데 껀이 처음만날날 보다 너무너무 성숙해져 있었음 ㅠㅠ '단한번도 너안좋아한적 없어 또 다시이런일 올까바 싫어서 그런거야 이럴때마다 진짜너무 힘들어 -글쓴이 '그럼내가 잘하며내는거야? -껀 라고 껀이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음..ㅠㅠ '응 나도 잘해야겠지 툭하면 화내는거고칠게 -글쓴이 '나도 화안내고 예전처럼 대해줄게 -껀 이렇게 지금까지 한번도 안싸우고 잘 지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으로 껀이한테 선물 받았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머리 염색하고싶다고 하니깐 염색하지말고 머리붙이라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껀이가 머리하라고 돈 12만원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짧았던 내머리 지금은 가슴밑까지 옴 >_< 그뒤로 나한테 무언갈 해줄려는 모습이보임. . 200일때 갖고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해서 반지 커플링하고싶다고했ㄷ음 ㅋㅋㅋㅋㅋ 껀이가 알겟다고 일주일만 기다리라고했음 ^_^ 근데.. 지금 까지 말이없으^_^.....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엄청나게 달달함!! 예전엔 3주동안 안봐도 보고싶다는 소리 없었는데 지금은 3일만지나도 보고싶다고 징징거림 >_< 넘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기일때는 서로 얘기해서 푸는게 제일인거같음 !! 그저 그냥 권태기야 지나가라 빠리 지나라가 아무말하지않고 서로 모른척 지내는것보다 서로의 문제점을 얘기해주고 푸는게 제일좋은 약같음!! 너무너무 늦게 돌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정말 너무너무 바쁘고 껀이랑 계속 싸우다보니깐 안좋은 일들만 생겨서 이런일을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판에 쓸수가없었음 ㅠㅠ 이제 하루하루 꼬박꼬박 쓰는 그런 나미가 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오랜만에 제 얼굴 공개할까용?? 껀이가 준돈으로 머리한 사진 투척하겠음 ㅋㅋㅋㅋ 음 추천수 높다싶으면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8
@@@@ 2살연하 시크겸댕고딩이란@@@@ <11화>
하...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ㅠ_ㅠ
학교로 인해 너무너무 바빠서 ㅠ_ㅠ 과제가 너무너무 많아서 판을 잊고있어어요 ㅠㅠ
헤어졌냐고 ㅋㅋㅋㅋ 안쓰냐고 ㅋㅋㅋㅋ 하시는 분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_ㅠ
오늘 진짜 폭풍으로 완전 길게 써드릴게요 ㅠ_ㅠ
알려부 아임 쏘리 ...
1화~10화
http://pann.nate.com/talk/31273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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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와 껀이..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았음 ㅠ_ㅠ
정말 너무너무 힘들정도로 사이가 안좋았음...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음 ㅠㅠ
하루에 헤어지자는 말을 달고살 정도록.. 너무 안좋았음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슬픔...
한마디로 권태기가 온거 갔았음 ㅠ_ㅠ
하지만 지금은 권태기를 극복하고 200일도 잘넘었음 ^_^ 오늘 211일 임!!
11월 9일 200일 이였음>_< ㅋㅋㅋㅋㅋㅋㅋ한거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기 극복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늘 전해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껀이가 너무너무 나한테 소홀해 지고 관심이 사라졌음..
나도 신경안쓰고 연락도 잘안했음
그러다 친구랑 술먹다가 껀이를 실험해보고싶은거임
친구번호로 껀이한테 문자를 보냈음!
'오빠 껀이오빠세요?? 저오빠한테 관심있는데..'
'누구?' -껀
'저 다희 인데요 오빠좋아해요'
<가명을 지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이처음엔 엄청 못믿고 의심이 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네 너 00이지??' -껀
자기친구이름을 대면서 장난치지말라고 엄청난 욕문자가 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여기서 포기하지 않음 !
중학교는 어디 나왔고 고등학교는 어디다니고 나이는 몇살이고
오빠를 어디서 봤다 전화번호는 싸이에서 알아냈다 등등 설득을 시켰음
심지어 껀이가 전화를 해서 전화까지 받고 의심이 풀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전화는 내친구가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여자친구있어요?'
라고 보냈음! 답장 있다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좋아요?'
'지금은 잘모르겠어' -껀
그럼그렇지ㅡㅡ
'제가 더 잘해줄수있는데 저랑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면 안되요?'
'얼굴도 안봤는데 어떻게 연락하면서 지내' -껀
한마디로 얼굴보고 판단하겠다 이거임ㅡㅡ
내친구 이쁘게 생겼음 고등학교 친구임!!
그친구 고3때 사진을 ㅋㅋㅋㅋㅋㅋ 보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너무나도 잘 도와줬었음 ㅠ_ㅠ 고맙다..
그랬더니 녀석 반응이 좋았음 ㅡㅡ 이쁘면 된다 이거임 ㅅㅂㅠ_ㅠ
그녀석이 한말...
'오빠좋아?' -껀
나정말 여기서 엄청나게 화가났음 ㅡㅡ
친구가 여기서 연락을 씹었는데 계속해서 문자가오는거임..
'자?'-껀
'뭐해' -껀
난 결국 마음을 먹고 껀이랑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음
그담날 껀한테 헤어지자고 했음
그랬더니
'어제 문자 누나친구지?' -껀
이러는거임 ... 시바 심장 떨어지는줄..
끝까지 무슨소리냐 발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카톡사진으로 걸리고말아씀ㅠ_ㅠ
엄청 창피해서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엄청나게 긴 이야기를 하고 헤어지기로 했음 ..
그러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껀이한테 문자가 와있었음
'누나대답해!!' -껀
분명 붙잡을려고 한 문자같았음 .. 근데 난 도저히 껀이랑 다시 사귀고싶지않았음..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너무 반복적이였고 지칠만큼 지친상태엿음 ...
확실하게 대답을 해줘야지 하고 답장을 보냈음...
'응???' -글쓴이
'내가 잘못했더' -껀
문자를 보니 또 맘이 약하지는 거임 ㅠㅠ
때마침 나의 프랜드 씨엘 기억함??ㅋㅋㅋㅋㅋ
씨엘이랑 카톡하는 중이라서 씨엘한테 말했음
그랬더니 씨엘이 한번만 더생각해보라고하는거임 .. 자기가 확신하는데 우린 못헤어진다는거임..
난 그말도 이해가 안됬음
솔직히 지금 까지 지내온 정이있으니 정때문에 헤어져도 잊기는 힘들거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잖음 ??
난그렇게 말햇음 그랬더니
씨엘이 '결정은 너가 하는건데 난 이렇게 조언을 해주고싶다'
라고 명언을 남겨주셨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고민을 했음 ..
결국 껀이의 사과를 받아줬음 ... 그뒤로 몇일동안 정말 사이가 좋았음..
자기가 잘못한 부분을 바로 사과하고 정말 사이가 좋았음
근데 몇일뒤.....
3주동안 안봐서 껀이랑 약속을 잡았음
껀이랑 만나서 놀고 헤어지느데 그 동네엔 울집가는 버스가 없음 ㅠㅠ
껀이네 가는 버스는 있는데 난 없음....
근데 옆에서 껀이가 피곤하다고 징징 거리고있었음 ...
그래서 내가 먼저가라고 했음 ...
그랬더니 나한테 천원만 달라고 하더니 정말 뒤도 안돌아 보고 버스타고 가는거임.....
이날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없음.......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만난터라 반가워서 좀 달라붙었음
그랬더니 껀이가..ㅡㅡ
'왜자꾸 앵겨 변태같이ㅡㅡ' -껀
라고하는거임... 내가 좀만 쳐다봐도
'왜자꾸 야려ㅡㅡ' -껀
이러는거임....
난정말 꾹 참았음.... 오랜만에 만났는데 싸우고싶지않았음
암튼 헤어지고 난 친구들을 만나러갔음 가서 엄청난 뒷담화를 했음 ㅋㅋㅋㅋ
결국 그날 밤 일이 또 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우린 맨날 싸우는거같지 ㅠ-ㅠ
그래도 사귈거면 제대로 사귀고싶었음 ㅠㅠ 그래서 내가먼저 할얘기있다고 문자보냈음
'나 어떤점이 맘에안들어? 시른점이나 그런거' -글쓴이
'없는데왜?' -껀
'정말없어?' -글쓴이
'응왜?' -껀
'너가나안좋아하는거같아서' -글쓴이
'왜그렇게생각해?' -껀
'너가예전처럼나한테잘해주지도않고 변한거같아서 -글쓴이
'나도그렇게느꼈어' -껀
'나한테? -글쓴이
'응' -껀
'아닌데 난 그러헤대한적없는데 너가먼저그렇게대해서 내가그런건데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케 나말하는게 유치하지??ㅠㅠㅠ
'항상누난이렇게말하잖아' -껀
'진짜니깐' -글쓴이
'알았어그니깐이제그만하자' -껀
난헤어지자는 말인줄 알았음 ..
'뭐를? -글쓴이
'그만싸우자구 -껀
'힘든걸어떻게 사귀는거같지도 않아 나혼자 ㅄ짓하는거같애 -글쓴이
'뭐땜에그러는데? 내가막 변태라하고 그런거 땜에? 이제앞으로 절대안할께 -껀
'다른사람들처럼이쁘게사랑하고싶은데 그게어려워? 나한테잘해줄자신없으면 나좀놔주라 -글쓴이
'그렇게말할거면딴남자한테가' -껀
라고 온거임 .. 내가 따졌음 ㅋㅋㅋ
그렇게 어려운일이냐고 더도말고 덜도 말고 남들처럼만 사귀면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껀이의 답장은 정말 상처였음
'그렇게 딴사람들이랑비교받는거싫어 내가 싫으면
딴남자한테가라고 나랑왜사귀는건데?
싫으면 놔줄게 누나가 한마디한마디 할때마다 정말 충격이야 -껀
난 당신말이 더 충격이야ㅡㅡ 이날이 10월 26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를 다시보니 욱하네 ..ㅠㅠ
내가 알겠다고 너옆에서 이제 징징거리지않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음
그렇게 끝난줄 알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 또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길어서 대충 설명해주겠음 ㅠㅠ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다시는 안붙잡는다는 문자였음
나한테 이제 문자안하겠다구 잊겠다는 그런 문자였음 아마 술먹은거같았음 ..
난곱게 씹었음 근데 또 문자가왔음
'누나내가잡아도안올거지' -껀
'나한테잘해줄자신없잖아' -글쓴이
'내가그동안 잘 못해줬어? -껀
'요즘들어서 너 알바하면서 나한테 신경못쓰게 되면서.. 꼭 딴여자있는거같았어 -글쓴이
'솔지히 말하면 일하느라 정말 바쁘고 딴여자랑 놀시간도없었어 누나가 갠히 그렇게 생각한거야'-껀
생각해보니 맞는말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너무 어리게 군게아닌가 미안했음 ㅠㅠ
'내가 누날 안좋아하면 왜 붙잡는데? -껀
'붙잡아도 그때뿐이잖아 붙잡았으면 잘해주던지 변할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보이던지 -글쓴이
하지만 껀이의 답장을 받는순간 .. 내가완전 나쁜년이였음 ㅠㅠ
'누군이쁘게사랑안하고시픈지 알아? 나도 잘해보고싶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걸 나보고 어떻하라고.. -껀
껀이나이 18.. 사귄 경험 제대로 사귄경험이 없음...
그저 한순간의 감정으로 한두여자만 만났지 제대로 사귄경험 없는걸로 알고있음...
정말 내가 너무 못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음 ... 난지금까지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2살연상이라는게 얼마나 부담이 되고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모르는 녀석한테
너무 부담을 준거같음 ㅠㅠ
'누난날좋아하면 누나도 잡아야되는거 아냐? 이렇게 나만잡아서뭐해 맨날 이렇게 반복되고 끝날거 -껀
정말 느끼는건데 껀이 처음만날날 보다 너무너무 성숙해져 있었음 ㅠㅠ
'단한번도 너안좋아한적 없어 또 다시이런일 올까바 싫어서 그런거야 이럴때마다 진짜너무 힘들어 -글쓴이
'그럼내가 잘하며내는거야? -껀
라고 껀이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음..ㅠㅠ
'응 나도 잘해야겠지 툭하면 화내는거고칠게 -글쓴이
'나도 화안내고 예전처럼 대해줄게 -껀
이렇게 지금까지 한번도 안싸우고 잘 지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으로 껀이한테 선물 받았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머리 염색하고싶다고 하니깐 염색하지말고 머리붙이라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껀이가 머리하라고 돈 12만원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짧았던 내머리 지금은 가슴밑까지 옴 >_<
그뒤로 나한테 무언갈 해줄려는 모습이보임. .
200일때 갖고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해서 반지 커플링하고싶다고했ㄷ음 ㅋㅋㅋㅋㅋ
껀이가 알겟다고 일주일만 기다리라고했음 ^_^
근데.. 지금 까지 말이없으^_^.....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엄청나게 달달함!! 예전엔 3주동안 안봐도 보고싶다는 소리 없었는데
지금은 3일만지나도 보고싶다고 징징거림 >_< 넘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기일때는 서로 얘기해서 푸는게 제일인거같음 !!
그저 그냥 권태기야 지나가라 빠리 지나라가 아무말하지않고 서로 모른척 지내는것보다
서로의 문제점을 얘기해주고 푸는게 제일좋은 약같음!!
너무너무 늦게 돌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정말 너무너무 바쁘고 껀이랑 계속 싸우다보니깐 안좋은 일들만 생겨서 이런일을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판에 쓸수가없었음 ㅠㅠ
이제 하루하루 꼬박꼬박 쓰는 그런 나미가 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오랜만에 제 얼굴 공개할까용?? 껀이가 준돈으로 머리한 사진 투척하겠음 ㅋㅋㅋㅋ
음 추천수 높다싶으면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