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쿠팡인가 티몬인가에서 여자 쇼핑몰 적립금 사는게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마넌을 지불하면 적립금을 2마넌 주는 그런 소셜커머스 상품이였지요 여친 : 와 싸다싸다 나 살래 살래~나 : 야 그걸로 사면 교환 환불 안된데... 잘 좀 생각해바여친 : 아냐 이거 잘 고르면 된다구~ 몇일뒤... 옷이 도착했나봅니다. 여친 : 아 대박 이거 내가 생각한 사이즈가 아니야.......어떻하지 나 : ....여친 : 이거 친구한테 팔까? 말하면 살까? 나 : ..... 휴 몇일 뒤에 보니깐 또 소셜커머스로 뭘 막 사더랍니다아놔... 사는건 좋은데.. 잘 좀 생각해보면서 삿으면 좋겠네..이건 그냥지름신 강림인데.... 공짜&할인 좋아해서 제 여자친구 대머리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 무렵 슬슬 뺴빼로 데이가 다가왔습니다...그 당시 저는 찬스투유라는 소셜커머스를 하나 알아냈는데 빙고게임을 해서 무료쿠폰가튼걸 주는 사이트였죠 ㅋㅋㅋ 거기서 11월 10일에 아몬드 뺴빼로를 경품으로 주는겁니다 빼뺴로 데이기도 하고 심심해서 응모했더니.. 당첨이 되더군요 오... 그리고 핸드폰으로 모바일 쿠폰이 왔는데 갑자기 이거다 !! 싶었습니다...뺴뺴로 데이 당일.. 여자친구는 손수만든 빼빼로를 건넸지만 저는 핸드폰으로 톡톡톡톡 찍어서... 여자친구의 핸드폰에 제 빼뺴로 기프티콘으로 보냈지요 이거뭐야? 란 표정을 짓길레 자세히 설명해주었죠. 이건 편의점에 가면 그냥 뺴빼로도 아닌 아몬드 빼빼로로 바꿔주는 기프티콘이다 라고요....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정말?? 정말이거냐란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 ㅋㅋ전 아무렇지 않게 빤히 쳐다봤습니다.. 이순간만은큼은 전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마디 거들었죠, "야 너 소셜커머스 이런거 좋아하잖아 나도 거기서 받은거야 니가 좋아하는걸로 주는거야~ " 일그러진 표정으로 바로 집으로 향하더군요. 아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달려가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파리신이 강림했죠 (손바닥이 닳도록...) 이런날 이렇게 강하게 어필하면 뭔가 교훈이 있겠거니 했는데 ㅋㅋ 제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다신 이런걸로 장난 섞어서 안하려구요.... 이제 제가 다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기념일이나.. 이런 **데이에는 잘해야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정도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기념일은 당연하구요ㅋㅋ 그래서.. 이런 데이는 안챙기기로 합의를 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 안챙기면 또 섭섭할까요 ? 장난쳤다가 제대로 삐질뻔했네요... ㅋㅋ PS: 빼빼로 쓰다보니 자꾸 뺴뺴로 로 써지네요 아 짱낙 ㅋㅋ 싱난다~
아아 기념일이 애매해...
예전에 쿠팡인가 티몬인가에서 여자 쇼핑몰 적립금 사는게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넌을 지불하면 적립금을 2마넌 주는 그런 소셜커머스 상품이였지요
여친 : 와 싸다싸다 나 살래 살래~
나 : 야 그걸로 사면 교환 환불 안된데... 잘 좀 생각해바
여친 : 아냐 이거 잘 고르면 된다구~
몇일뒤... 옷이 도착했나봅니다.
여친 : 아 대박 이거 내가 생각한 사이즈가 아니야.......어떻하지
나 : ....
여친 : 이거 친구한테 팔까? 말하면 살까?
나 : ..... 휴
몇일 뒤에 보니깐 또 소셜커머스로 뭘 막 사더랍니다
아놔... 사는건 좋은데.. 잘 좀 생각해보면서 삿으면 좋겠네..이건 그냥
지름신 강림인데.... 공짜&할인 좋아해서 제 여자친구 대머리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 무렵 슬슬 뺴빼로 데이가 다가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찬스투유라는 소셜커머스를 하나 알아냈는데
빙고게임을 해서 무료쿠폰가튼걸 주는 사이트였죠 ㅋㅋㅋ
거기서 11월 10일에 아몬드 뺴빼로를 경품으로 주는겁니다 빼뺴로 데이기도 하고
심심해서 응모했더니.. 당첨이 되더군요 오... 그리고 핸드폰으로 모바일 쿠폰이 왔는데
갑자기 이거다 !! 싶었습니다...
뺴뺴로 데이 당일.. 여자친구는 손수만든 빼빼로를 건넸지만
저는 핸드폰으로 톡톡톡톡 찍어서... 여자친구의 핸드폰에
제 빼뺴로 기프티콘으로 보냈지요
이거뭐야? 란 표정을 짓길레 자세히 설명해주었죠. 이건 편의점에 가면 그냥 뺴빼로도 아닌
아몬드 빼빼로로 바꿔주는 기프티콘이다 라고요....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정말?? 정말이거냐란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 ㅋㅋ
전 아무렇지 않게 빤히 쳐다봤습니다.. 이순간만은큼은 전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마디 거들었죠, "야 너 소셜커머스 이런거 좋아하잖아 나도
거기서 받은거야 니가 좋아하는걸로 주는거야~ "
일그러진 표정으로 바로 집으로 향하더군요. 아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달려가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파리신이 강림했죠 (손바닥이 닳도록...)
이런날 이렇게 강하게 어필하면 뭔가 교훈이 있겠거니 했는데 ㅋㅋ
제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다신 이런걸로 장난 섞어서 안하려구요....
이제 제가 다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기념일이나.. 이런 **데이에는 잘해야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정도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기념일은 당연하구요ㅋㅋ
그래서.. 이런 데이는 안챙기기로 합의를 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
안챙기면 또 섭섭할까요 ?
장난쳤다가 제대로 삐질뻔했네요... ㅋㅋ
PS: 빼빼로 쓰다보니 자꾸 뺴뺴로 로 써지네요 아 짱낙 ㅋㅋ
싱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