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웃긴 울엄마 최여사 이야기 어서어서와라!!!★★★★★★★★★★★★★★★★★★★★★★

최정헌2011.11.20
조회3,596

한달만에 일년치용돈의 3배를 써서 돈이 음슴...체 ㄱㄱ

 

 

필자는 중3임

뭐 내소개는 떄려치겠음

 

바로울엄마 예기를 하겠음

 

울엄마는 보통아줌마처럼

머리가 뽀글뽀글하고 몸집이 크고 힘이센 아줌마임

성량도 어마어마함

그리고 경상도여자라 터프함

그리고!!!!!!!!!! 이사건의 계기인 목욕탕가기를 겁나 허벌나게 좋아함

 

시간은 몇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그날도 여전히 엄마는 윗층 아줌마와함꼐 사우나를 갔음

사우나에서 수다를 떨면 배가고플까봐 집에서 내꺼는 남겨놓지도않고

호박고구마를 엄청 많이 구워서 들고감...

엄청 냄새 죽였음 ㅠㅠ

 

암튼 그렇게 엄마는 룰루랄라 목욕탕에갔음

 

역시 가니까 엄마의 동료인 주말반 아줌마들이

때를밀고 탕에 몸을담구고 수다를 떨고 사우나에서 땀을빼고있었음(내추측이지만 뻔함)

 

엄마는 대충샤워를하고 탕에서 몸을 담갔다가 사우나로갔음

그리고 동지들한테 기다리라는 말을남기고

카운터 아줌마모르게 아까 들고왔던 군고구마를 챙겨옴

 

아줌마들이랑 야금야금 군고구마를 먹으며 방귀도 끼고 수다도 떨었음

다먹고 울엄마는 군고구마 껍질을 버리러 나갔음

쓰레기통에 군고구마를 버리고 뒤를도는 순간

엄마가 소리를 질렀음

 

왜일까?

 

 

 

바로 남자를 봤기 때문임

그아저씨도 놀랐는지 허겁지겁 나갔다함

마침 그때 표받는 아줌마도 없었다함

 

울엄마는 아까도 말했듯이 몸이 우량하고

목소리가 진짜 큼....

성량이 말이아님...

비엠케이빰침.....

 

암튼 저 몸으로

소리를지름

꺄악~~~~!!~!!!!!!~~!!!!!~!

 

 

그러자 목욕탕에서 아줌마들이나옴

 

(울엄마 이름은 가명으로 춘자로하겠음)

"춘자야 왜그래 무슨일이야?"

"어머 춘자씨 무슨일이에요!! 왜갑자기소리를질러요?"

 

 

-"남자가...남자가.....들어와....."

 

엄마는 이떄 아줌마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그남자 욕하길 바랬다고함.....

하지만 아줌마들은 안도의 소리를 내며

 

"휴.,..다행이다... 오우 내몸.... 내몸을 안보여줬다....휴,...."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었다함ㅋㅋㅋㅋㅋ

엄마편은 역시 나뿐임 ㅋㅋㅋㅋ

 

그리고 윗층아줌마가 이말을 남김

"불우이웃돕기했다생각해"

 

 

 

엄마는 이예기를 저녁에 밥먹으면서 나와 아빠한테해줌

그떄 아빠는 똥을싸러가면서 이말을 남김

"에효...춘자야 어뜨카냐.......그남자... 가서보상해주고와... 그남자 눈썩었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엄마편은 나뿐임 ㅋㅋㅋㅋㅋ

 

불쌍한 우리엄마 ㅠㅠㅠㅠㅠ

엄마도 나중에 복수하러 남탕간다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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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00넘으면

2탄으로 우리엄마 과거 이야기와

과거사진 현재사진 썡얼사진을 올리겠음

많이많이 추천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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