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 논쟁일까?

멍청이들2011.11.20
조회128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그렇다.
민주화 운동이다. 이렇게 말해야 정상이다.
왜냐? 역사시간에 그렇게 배웠으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만 밟고 
역사학으로 나아가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다.
북한 개입 의혹을 믿고 싶지 않은게 당연하다. 그저 경상도 새끼들이 광주 사람들을 매도하려는 것으로만
보일뿐. 하긴, 요즘 청소년 층 수준이 그렇지 뭐.
하지만, 역시 네이트의 주류 계층인 20대 10대 후반의 멍청이들이 
자신들의 멍청함을 자랑하고 있다는게 다행이다. 스스로 그러한 수준을 드러내 준다. 고맙다.
그들이 멍청한 이유?
1. 화려한 휴가를 보고 역사를 다시 배우라?
헛웃음 밖에 안나온다. 그 영화가 극 사실적으로 역사의 현장을 그렸나? 아니다. 물론, 광주시위를 배경으
로 한 영화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상업영화의 특징상, 재미, 흥행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기 마련이지 않
나?
화려한 휴가의 광주 시민들이 너무 감동적이지 않냐? 계엄군들이 너무나 잔인하지 않은가?
영화는 세뇌를 할 수 있다. 감동적인 부분을 보고 관객들은 그것만 믿으려 하게 된다. 
그들 논리에 따르면 '불꽃처럼 나비 처럼'을 보고 그 시대의 역사를 바로 알자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이다.
멍청한 놈들이다.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 수 가 없다. 
이제 부터 광주 시위에 대해 논쟁이 생기면, 이런 개 소리는 그만 하는게 너희들의 논리를 피력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강풀 만화 26년 보라는 건 말할 가치도 없는 멍청이
2. 근현대사 시간에 그렇게 배웠다.
당연하다. 우리 교육과정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 폭동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근현대사 시간에 잠을 안자고 열심히 들어서 1등급 맞고 그런 부심들에 쩔어서 '근현대사 시간
에 그렇게 배웠는데 광주 폭동이라 하는 애들은 경상도 장애인들?' 이라고 하는게 이해는 된다.
그러나 멍청해 보인다. 어떻게 그렇게 배웠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가? 아직도 여러 근대의 역사들에
대해 논란이 많다. 너희들은 그저 교과서만 외우면 되겠지만 그 하나의 역사적 사실이 교과서에 서술 되기 전에 많은 검토, 논쟁을 거치는 것이다.
너희들이 역사에 관련하여 무엇을 아는가? 그저 학교에서 배운거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본거 들은것 만 
믿으려는 그 수준을 자랑하는게 웃겨 보인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 전혀,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광주 폭동이라는 논쟁에 말려들까? 잘 생각해 봐라.
물론 주류의 역사 학자들은 광주 폭동이라고 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아무리 비주류의 의견일 
지라도 너희들이 그들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했는가? 너희들은 그저 따라 외우고 시험만 본것 밖에 없지 않냐? 그런데 그게 자랑이라고 그렇게 말은 하는가?
3. 경상도- 전라도 싸움?
이 개싸움에 나 같은 입장을 취한 사람들을 매도 하지 마라. 이 사건에 대해 약간 의혹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 개쌍도 인들인가? 나는 인천사람이다. 이런식으로 고향 말하고 '난 서울 사람인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배웠어요'이렇게 말하는 것들. 어쩌라는 건가? 서울 사람이면 그 말의 논리성
이 높아지는가?
이 사건이 광주기 떄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다. 당신들의 태도가 너무나 멍청해서 걱정되서 그런
다.
네이트의 대다수 판순이 판돌이들의 멍청한 짓거리 들이 너무나 한심해서 내가 이 글을 쓰는데 시간을 
투자한것 조차 아깝게 느껴지지만, 물론 기대도 안하지만
너희들이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층'이라는게 너무나 우려된다.




---
난 고2 학생이다. 적어도 너네처럼 멍청하지 않다고 느끼는 학생이다. 나도 근현대사 배웠고 정규 교육과
정 거치는 중이다.
딴지 걸려먼 걸어봐라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