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집이먼학교와서훈남과사귀게된사연!!!

평범녀2011.11.20
조회376

하이욬ㅋㅋㅋㅋㅋ여러분

 

사실 1화는 16일인가 그때쯤에 쓴건데 10대 이야기에 올린거라서 그런가...당황

 

아무도 안봐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 20일인 오늘 2탄을 바로 올리겠음!!!

 

긴말말고 음슴체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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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식집에 가기로 했슴!!!

 

학교 바로 맞은편에 분식집이 있었는데 조금 유명한 곳이었음음흉

 

 

아직도 기억남 아빠와 딸!!! 이었음!!!ㅋㅋㅋ

 

 

수업이 끝나고 바로 아빠와 딸로 ㄱㄱㄱ한 우리는

 

 

제일 큰 테이블에 앉아서 떡볶이와 순대와 닭꼬치를 시켰음!!파안 (하나 더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안남ㅠ)

 

 

자리는 나랑 다귀랑 같이 앉고 반대편에 모쏠이랑 읽기랑 쎈척이가 앉았는데

 

 

오늘 처음 만난 친구들이라 친해지고싶었지만 ㅠㅠㅠ 내 바램은 그게 아닌듯;;

 

 

모쏠이는 다귀와 수다를 떨고있었고 읽기는 핸드폰으로 소설을;;(ㄷㄷㄷ) 쎈척이는 매우 시끄럽게 통화를 하고 있었음 ㅠㅠㅠㅠ

 

 

뻘쭘한 나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실망

 

 

응근슬쩍 다귀와 모쏠이에게 꼽살을 꼈음 !!윙크

 

 

 

 

 

평녀 "무슨말해?ㅋㅋㅋㅋㅋㅋ"

 

다귀"아 ㅋㅋㅋㅋㅋ평녀야 ㅋㅋㅋㅋㅋ 모쏠이좀봐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얘 진짜 ㅄ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여소 해준다고 하는데도 싫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너 게이임?ㅋㅋ"

 

모쏠"ㅋㅋㅋㅋㅋ디질레 ㅋㅋㅋㅋㅋ 게이 아니거든? 그냥 난 신비주의가 되고싶은 거란다"

 

 

이때 깜놀 놀람... 다귀... 본심이 나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에는 완전 착하게 생긴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학교를 뜨니까 입이 뻥!!뚫림!!!

 

다귀"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주의래 ㅋㅋㅋㅋㅋㅋ 너 혹시 숨겨논 여친있는거 아님?ㅋㅋㅋ"

 

평녀"저....당황"

 

 

모쏠"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여자가 없으니까 그렇지"

 

 

다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똥싼다 ㅋㅋㅋㅋ 니 옆에 평녀도 있고 나도 있고 아빠와딸 주인 아줌마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문제인데?"

 

 

평녀"당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쏠" 너희가 여자냐 ㅋㅋ"

 

 "너희가 여자냐ㅋㅋ"

 

 "너희가 여자냐 ㅋㅋㅋㅋㅋ"

 

 

 

 

놀람

 

 

 

 

모쏠이의 한 마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귀랑 나랑 개정색하고 조카 미친놈취급했음 ㅋㅋㅋ

 

어쨌든 이러다가 분식들이 나왔는데 우리는 닥치고 폭풍흡입을 했음!!!!

그러다가 내 입가에 뭐가 묻었나봄 당황

 

 

쎈척"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녀봐봐 조카웃긴다 ㅋㅋㅋㅋㅋ입에 떡볶이국물이랑 당면묻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람!!!!!?????

 

 

 

쎈척이의 한마디에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거임 ;;;ㅠㅠㅠㅠ

 

아이들의 시선이 무서웠엉엉엉 ㅠㅠㅠㅠㅠㅠ

 

 

그때 우리 착한 다귀가 !!!

 

다귀"미친ㅋㅋㅋㅋㅋㅋ야 넌 입에 묻히고 안먹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좀봐라 니야말로"

 

쎈척" 엥ㅇ에엥?????"

 

쎈척이 입가에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슴!!!!

 

 

나는 감격스러운 눈빛으로 쎈척이를 바라봤는데

 

 

바로 앞에 마주보고있던 읽기가 휴지 한장을 뽑더니만 ....

 

 

 

 

순식간이었슴;;ㄷㄷㄷ 놀람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적 닦아주는거임 .......... 놀람놀람놀람 <내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람놀람놀람 <쎈척이와 모쏠이와 뼈다귀표정도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귀"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 너 평녀한테 호감있어??"

 

읽기" ..............."

 

다귀"호감있냐고 ㅋㅋㅋㅋㅋㅋ"

 

읽기"........"

 

다귀"야;; 야 ;;ㅋㅋ 호감있냐니깐??"

 

읽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 있나보죠!!! 내가!!!!

 

 

 

짱짱짱짱 읽기는 아무말없이 떡볶이와 순대를 폭풍흡입하고있었고

 

다귀는 뻘쭘한지 읽기를 한번 노려보다가 자기도 폭풍흡입 ㅋㅋㅋㅋㅋ

 

그리고 폰 셀카로 거울본 쎈척이는 읽기한테 소리치고 지ㄹ하고 ㅋㅋㅋㅋ

 

어느샌가 분식집이 난장판이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크로 떡볶이 던지고;;

 

지금 생각하면 개념없는 짓이지만 ... 파안

 

 

읽기랑은 아까일 이후로 분식집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

 

 

분식집을 나오고 다귀와 내가 같이걷고 뒤에서 세명의 남자들이 걸었는데

 

다귀가 내게 팔짱끼면서 하는말이

 

 

 

"야 ㅋㅋㅋㅋㅋㅋㅋㅋ읽기가 너한테 관심있나봐 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읽기가 너한테 관심있나봐 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읽기가 너한테 관심있나봐 ㅋㅋㅋㅋ"

 

 

당황 

 

 

"아.. 아닐거야 ㅎㅎㅎ;;; 그냥 친구라서 그런거겠지...!!"

 

기분은 좋은 나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때부터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읽기로서는

 

당연히 내게 호감이 있다!!!는 그런 느낌을 팍팍 내게 주고 있었음!!!

 

나도....

 

 

부끄

 

 

 

 

다귀" 애들아 ㅋㅋㅋㅋ우리 노래방갈래?"

 

쎈척" 난 상관 없는데"

 

읽기"나도"

 

모쏠"ㄱㄱ가자!!"

 

다귀"그럼 ㄱㄱ씽!!!!"

 

 

 

왜 나한테는 안물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우리는 그렇게 노래방을 갔음!!

 

나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애들 호흥해주다가 곡 2~3곡만 불렀고

 

내 옆에서 한손으로 폰으로 소설읽으면서 다른손으로는 그그 흔들면 짤랑짤랑소리나는?ㅋㅋㅋㅋ뭐지

 

그걸 흔들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해보니까 완전 귀여웠슴!!!

막 그러고 보니 나는 모쏠이랑 쎈척이랑 다귀랑은 말을 많이한것같은데

 

읽기랑은 ㅠㅠㅠㅠㅠㅠ한마디도 안했던것같음...ㅠㅠㅠ

 

 

 

그렇게 거의 노래방 끝나갈무렵에 다귀가 목마르다고 물좀 사와달라는거임냉랭

 

 

그러면서 나한테 천원짜리 한장을 주었음.

 

 

셔틀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절때 그때 난 앉아서 호흥만 하고 있었고 다귀는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거의 중간반주때였을거임 ㅋㅋㅋ

 

 

나는 알겠다하고 돈을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기가

 

 

다귀를 노려보며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니 셔틀이냐?"

"얘가 니 셔틀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에서 말했었는데 ㅋㅋㅋ 읽기는 게임만하면 사람이 180도 달라짐 ㅋㅋ!!!

 

근데 왜 놀러나와서 폰으로까지 책소설을 읽냐니까 ㅋㅋㅋㅋㅋㅋ

 

짧을줄 알아서 다읽고 놀려고 했는데 읽다가 점점 재미있어져서

 

끊을수가 없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어쨌든 얘가 니 셔틀이냐?? 라고 말하면서 읽기가 폰을 딱 닫아버림.

 

아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손에있는 천원을 뺏어서 다시 다귀한테 주는거임땀찍

 

 

다귀도 당황한듯 위에 표정을 짓다가 그만 폭소를 터트림 ㅋㅋㅋ

 

 

 

"아 조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 니 평녀한테 빠짐?ㅋㅋㅋㅋㅋㅋ"

 

"평녀한테 빠짐?ㅋㅋㅋㅋㅋ"

"빠짐?ㅋㅋㅋ"

 

 

 

그랬더니 읽기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다귀를 쳐다보더니만

 

 

그냥 그상태로 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수없는 남자임 예예 그대는!

 

 

다귀 "진짜 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쏠 "오올~~ 평녀~~ 읽기가 너한테 호감있나보네?ㅋㅋ"

 

쎈척은 이때 지 혼자 노래부르고 있어씀 ㅋㅋㅋㅋㅋㅋㅋ

 

 

 

 

"아 모... 몰라!!!"

 

마지막으로 이게 기억남!! ㅋㅋ 그리고 애들이 나 놀리다가 노래방 다끝나서 우리는 다시 밖으로 나왔슴!!!

 

그래서 서로 빠이빠이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문자음이 들림!!

 

메일

 

그 문자음의 주인공은 뼈다귀였음!

 

 

 

다귀는 응? 하는 표정으로 문자를 확인했다가

 

 

조카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문자 내용을 나한테는 안보여주고 ㅠㅠ 쎈척이와 모쏠이에게만 보여줌!!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둘도 같이 웃는거임;;;; 땀찍

 

 

나만 뻘줌해진 상황 ;;;;;;;

 

 

그래서 나만 혼자 당황이런 표정으로 서있었는데

 

 

다귀가 웃다가 애들에게 말하는거임 !!!

 

 

 

다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녀 보여줄까 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도대체 뭔데찌릿 하는 심정으로

 

 

다귀가 건내는 폰을 받아 보았음 !!!!

 

 

 

찌릿

 

 

 

 

 

 

냉랭

 

 

 

 

당황

 

 

 

 

허걱

 

 

 

 

 

 

놀람

 

 

 

 

 

 

 

 

 

...............!!!!???

 

 

땀찍!!!!!!!!!!!!!!!!!!!!!!!!!!!!!!!!!!!!!!????????????????????

 

 

 

 

 

 

 

 

 

 

 

 

 

 

 

 

 

 

 

 

 

 

 

 

 

 

 

 

 

메일

호감

 

 

 

딱 이 두글자 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

 

읽기한테 이 두 글자의 문자가 왔었음!!!!!!!!

 

 

 

아...... 하루에 두편이나 업뎃하고... 힘들다 ㅠㅠㅠ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그러면 내일당장 3탄 고고씽 올리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