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톡이네요.... 진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결국엔 제가 못참고 이틀째 저녁에 문자했어요 그냥 단지 화난거였데요.. 바보같이 그담날 새벽에 편지써서 오빠집에가서 차앞에 꽂고왔는데..에구.. 댓글 읽어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어서, "내가 먼저 연락안했으면 우리 영영 못보는거였냐"고 문자로 물어봤어요 "그건모르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헤어져본적이 없어서 눈치가 너무없어..그치... "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어" 이러네요.... 에구... 맘찢어진다..ㅋㅋ 21살 마지막에 진짜 아픈일겪어보네요 헤어지고싶었는데 눈치없이 붙잡고있었던거에요 에이 웃지나 말지 맘아프게 괜찮다 수빈아... 1!!!!!! 낼은 괜찮겠지' 아.. .아이궁.. 안울라고 했는데 뭐이렇게 또 눈물나는지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어가지고... 아유 바보 아아ㅏ.아.... 결론은 헤어졌습니다 오늘 To. 오빠 눈물이 너무나서 ... 문자를 못쓰겠더라고..더는... 그냥 밉다 엄청...... 첨부터 나타나지를 말지... 미워죽겠는데...ㅋㅋㅋ; 아직 이런거 적응 잘못하는데... 덕분에 나 또 컷다 ..ㅋ ..... 아프지말구요 술은 좀만 드세요 지방간인가..그거있다며..기름진거 먹지말고.. 아..그리고 밥도 잘챙겨 먹구요 더 걱정해주고 끝내고 싶은데 말이안나오네..ㅎㅎ 늘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마지막까지 귀찮게해서 미안해요 낼부터 또 웃으면서 힘차게 일하세요 ... 나도 낼부터는 웃어야할텐데.. 나한테도 화이팅이라고 한번만해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적을게요 울남친이랑 저랑 10살차이 납니다 저 21 , 남친 31 사귄지 30일째 되는날(저번주 금요일)이 마지막 연락이었어요 나이차이 불구하고 나이 안느껴질만큼 잘 사겼어요 그렇다고 사소한 다툼같은게 없었던건 아니구요 3주간 아무생각없이 나이차이 상관없다 생각하고 행복했는데요 주위에서는 10살차이 그리 좋게 보진 않잖아요 최근에 톡된 내용중에서도 20대와 30대 연애 그리 좋게 보진 않더라구요 그런 글들 보면서.... "아.... 설마 우리오빠도 진짜 이런맘으로 날만날까..?" 설마설마 고민하고 일주일내내 불안하고 그랫어요 그래서 난 아니겠지하고 오빠한테 사랑한단말 더 듣고싶고 보고싶단말 더 듣고싶어서 매일같이 나 안보고싶어? 물어보면 늘 귀찮다는 말투로 왜 그런걸 확인하려고하냐고... 그냥 짜증만내요 참 웃기죠 시작은 오빠가 먼저 번호보고 연락온걸로 시작됬는데 지금은 제 맘이 더 커진게... 그러다가 우리 만난지 30일이기도하고 그래도 금요일 저녁인데~~우리 데이트하자 하고 보자고 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1~2번꼴로 보는격이었는데 멀리서 보이는 울오빠 모습 아저씨는 진짜 아저씨네요...ㅋㅋㅋ 이게중요한건아닌데 ㅇ ㅕ튼 백화점 건물 들어가서 우리 밥 뭐먹을까? 이러고 손잡고 걷고있었는데 손을 꽉지끼고 꽉잡고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빼려고하길래 그냥 장난으로 1초?? 세게 잡았어요 갑자기 화를 내는거에요 "아!!!! 너때문에 전화 못받았잖아, 너 심보가 이상하다?!!!! " 이러면서 손을 쎄게 팍 뿌리치는... 별거아닌데 너무 서운한거에요 진짜 제가 과장하는게 아니라 한 1초동안 안놔줬는데... 괜히 제탓하는게 너무 미운거에요 그러고 제손놓고 전화하더라구요 친구랑... 급한전화인가 했는데 뭐 그런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일주일내내 심란한데 ㅋ 표정에 그런게 드러났어요 그래도 애써웃으면서 오늘은 제가 먹고싶은거 먹는다길래 왠일로.. 오므라이스 먹으러 갔는데 전 또 그게 걱정인거에요 맨날 오빠 먹고싶은대로 먹어서,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이기 싫은데.. 그래서 싫다하면 나가려구 "오빠 이거 별로지?" 이러니까 "솔직히? 어ㅡㅡ 그래서 지금 고르는거 아냐ㅡㅡ" 정말 무섭고 차가운말투... 이미 제눈에 눈물 그렁그렁한데 티안내려고 애 썼어요 웃음 하나 안나오고 진짜 헤어져야 하는건가 가슴 먹먹해서 밥시킨거 4분에 1먹었나..ㅋㅋㅋㅋ 울것만 같아서 제가 밥먹고 집에 가자고했어요 밥먹고 나와서 주차장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에도 묵묵히... 아무말도 없이.. 제차는 지하4층에 있고 오빠차는 지하3층에 있는데 오빠는 늘 저 먼저 데려다주고 오빠차로 가거든요 근데...그냥 그날은 나먼저 간다하고 3층에서 내리고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아 그때 이미 오빠가 달라졌구나 오빠도 화가났구나 생각은했는데 제차에 앉아서 헤어지자고 문자보내야겠다... 한 30분동안을 차안에서 울면서 문자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하고 결국에 헤어지면 제가너무 슬플거같아서 그냥 차안에서 문자보냈어요 "나 만나줘서고마워.... 오빠 미운거 이말로 대신할께" 이랬는데 "먼말이야><?" 이러네요? 그러고 정말 얘기는해야겠다 싶어서 네이트 들어오라고 했더니 20분뒤에 들어온답니다 안들어오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보길래 "진짜나빠... 이렇게까지 나쁠순없을거야.." 보냈는데 답이없네요 그날이후로 마이피플 "읽음"으로 뜨긴한데 연락없은지 2틀입니다.. 제성격 제가 잘알기에 이번만큼은 나이차이도 나기떄문에 더 조심스러웠고 실패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많이 했습니다 정말 나같았던적이 없어요... 싸우기만하면 제가먼저 "잘못했어..."이러고.. 이거 무슨경우인가요?? 제가 글 너무 길게 쓴거 이해해주세요 저지금 차인건가요..? 아니면 오빠가 "나 만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이별로 잘못 알아들은건가요??미치겠습니다 아는 오빠가 말하길 "먼말이야><?" 이게 다른여자랑 문자하고 있다가 제문자보고 딴여자가 보낸문자인줄 알고 그래보냈을거라고... 그러는데 ㅡㅡ 딴여자가 있단소리.. 아 ㅏㅡ ㅡ ㅡㅏㅣ럼'ㄴ얄 ㅓㅁ'냐럼ㄴ ㅇㄹ ㅓㅁㄴ ㄹㄴ먕러 ㅐㅁ냐얼 ㅑㅁㄴㅇㄹ 도와주세요...... 마냥 기다리기 너무힘드네요 진짜 말그대로 저 가지고 논걸까요 아니면 우리오빠 화나서 지금 토라진건가요.... 아...화풀어라...정말... 30일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너무 맘이 커져버린게 후회되네요.. 안절부절 못하는 내모습에 미치겠네요 우리오빠 화난거 맞죠..그죠.. 헤어진거아니죠.. 5819
★연락끊긴 남자친구... 헤어진건가요?????????????
와..톡이네요....
진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결국엔 제가 못참고 이틀째 저녁에 문자했어요
그냥 단지 화난거였데요..
바보같이 그담날 새벽에 편지써서 오빠집에가서 차앞에 꽂고왔는데..에구..
댓글 읽어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어서,
"내가 먼저 연락안했으면 우리 영영 못보는거였냐"고 문자로 물어봤어요
"그건모르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헤어져본적이 없어서 눈치가 너무없어..그치... "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어" 이러네요....
에구... 맘찢어진다..ㅋㅋ 21살 마지막에 진짜 아픈일겪어보네요
헤어지고싶었는데 눈치없이 붙잡고있었던거에요
에이 웃지나 말지 맘아프게
괜찮다 수빈아... 1!!!!!! 낼은 괜찮겠지'
아.. .아이궁..
안울라고 했는데
뭐이렇게 또 눈물나는지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어가지고... 아유 바보
아아ㅏ.아....
결론은 헤어졌습니다 오늘
To. 오빠
눈물이 너무나서 ... 문자를 못쓰겠더라고..더는...
그냥 밉다 엄청......
첨부터 나타나지를 말지...
미워죽겠는데...ㅋㅋㅋ; 아직 이런거 적응 잘못하는데...
덕분에 나 또 컷다 ..ㅋ
..... 아프지말구요
술은 좀만 드세요
지방간인가..그거있다며..기름진거 먹지말고..
아..그리고 밥도 잘챙겨 먹구요
더 걱정해주고 끝내고 싶은데 말이안나오네..ㅎㅎ
늘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마지막까지 귀찮게해서 미안해요
낼부터 또 웃으면서 힘차게 일하세요 ...
나도 낼부터는 웃어야할텐데.. 나한테도 화이팅이라고 한번만해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적을게요
울남친이랑 저랑 10살차이 납니다
저 21 , 남친 31
사귄지 30일째 되는날(저번주 금요일)이 마지막 연락이었어요
나이차이 불구하고 나이 안느껴질만큼 잘 사겼어요
그렇다고 사소한 다툼같은게 없었던건 아니구요
3주간 아무생각없이
나이차이 상관없다 생각하고 행복했는데요
주위에서는 10살차이 그리 좋게 보진 않잖아요
최근에 톡된 내용중에서도 20대와 30대 연애 그리 좋게 보진 않더라구요
그런 글들 보면서....
"아.... 설마 우리오빠도 진짜 이런맘으로 날만날까..?"
설마설마 고민하고 일주일내내 불안하고 그랫어요
그래서 난 아니겠지하고
오빠한테 사랑한단말 더 듣고싶고
보고싶단말 더 듣고싶어서 매일같이 나 안보고싶어? 물어보면
늘 귀찮다는 말투로
왜 그런걸 확인하려고하냐고...
그냥 짜증만내요
참 웃기죠
시작은 오빠가 먼저 번호보고 연락온걸로 시작됬는데
지금은 제 맘이 더 커진게...
그러다가 우리 만난지 30일이기도하고
그래도 금요일 저녁인데~~우리 데이트하자 하고 보자고 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1~2번꼴로 보는격이었는데
멀리서 보이는 울오빠 모습
아저씨는 진짜 아저씨네요...ㅋㅋㅋ 이게중요한건아닌데
ㅇ ㅕ튼 백화점 건물 들어가서
우리 밥 뭐먹을까? 이러고 손잡고 걷고있었는데
손을 꽉지끼고 꽉잡고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빼려고하길래 그냥 장난으로 1초?? 세게 잡았어요
갑자기 화를 내는거에요
"아!!!! 너때문에 전화 못받았잖아, 너 심보가 이상하다?!!!! " 이러면서 손을 쎄게 팍 뿌리치는...
별거아닌데 너무 서운한거에요
진짜 제가 과장하는게 아니라 한 1초동안 안놔줬는데...
괜히 제탓하는게 너무 미운거에요
그러고 제손놓고 전화하더라구요 친구랑...
급한전화인가 했는데 뭐 그런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일주일내내 심란한데 ㅋ 표정에 그런게 드러났어요
그래도 애써웃으면서 오늘은 제가 먹고싶은거 먹는다길래 왠일로..
오므라이스 먹으러 갔는데
전 또 그게 걱정인거에요
맨날 오빠 먹고싶은대로 먹어서,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이기 싫은데..
그래서 싫다하면 나가려구
"오빠 이거 별로지?" 이러니까
"솔직히? 어ㅡㅡ 그래서 지금 고르는거 아냐ㅡㅡ"
정말 무섭고 차가운말투...
이미 제눈에 눈물 그렁그렁한데 티안내려고 애 썼어요
웃음 하나 안나오고
진짜 헤어져야 하는건가
가슴 먹먹해서 밥시킨거 4분에 1먹었나..ㅋㅋㅋㅋ
울것만 같아서 제가 밥먹고 집에 가자고했어요
밥먹고 나와서 주차장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에도 묵묵히... 아무말도 없이..
제차는 지하4층에 있고
오빠차는 지하3층에 있는데
오빠는 늘 저 먼저 데려다주고 오빠차로 가거든요
근데...그냥 그날은 나먼저 간다하고
3층에서 내리고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아 그때 이미 오빠가 달라졌구나 오빠도 화가났구나 생각은했는데
제차에 앉아서 헤어지자고 문자보내야겠다... 한 30분동안을 차안에서 울면서
문자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하고
결국에 헤어지면 제가너무 슬플거같아서
그냥 차안에서 문자보냈어요
"나 만나줘서고마워.... 오빠 미운거 이말로 대신할께"
이랬는데
"먼말이야><?" 이러네요?
그러고 정말 얘기는해야겠다 싶어서 네이트 들어오라고 했더니
20분뒤에 들어온답니다
안들어오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보길래
"진짜나빠... 이렇게까지 나쁠순없을거야.." 보냈는데 답이없네요 그날이후로
마이피플 "읽음"으로 뜨긴한데
연락없은지 2틀입니다..
제성격 제가 잘알기에
이번만큼은 나이차이도 나기떄문에 더 조심스러웠고
실패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많이 했습니다
정말 나같았던적이 없어요...
싸우기만하면 제가먼저 "잘못했어..."이러고..
이거 무슨경우인가요??
제가 글 너무 길게 쓴거 이해해주세요
저지금 차인건가요..?
아니면 오빠가 "나 만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이별로 잘못 알아들은건가요??미치겠습니다
아는 오빠가 말하길
"먼말이야><?" 이게 다른여자랑 문자하고 있다가
제문자보고 딴여자가 보낸문자인줄 알고 그래보냈을거라고... 그러는데 ㅡㅡ
딴여자가 있단소리..
아 ㅏㅡ ㅡ ㅡㅏㅣ럼'ㄴ얄 ㅓㅁ'냐럼ㄴ
ㅇㄹ ㅓㅁㄴ
ㄹㄴ먕러 ㅐㅁ냐얼
ㅑㅁㄴㅇㄹ
도와주세요......
마냥 기다리기 너무힘드네요
진짜 말그대로 저 가지고 논걸까요
아니면 우리오빠 화나서 지금 토라진건가요....
아...화풀어라...정말...
30일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너무 맘이 커져버린게 후회되네요..
안절부절 못하는 내모습에 미치겠네요
우리오빠 화난거 맞죠..그죠..
헤어진거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