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능을 친 예체능계 고3입니다. 말도많은 이번 수능 그 쉬웠다는 언어에서 변명 같지만 덜덜 떨다 미끄러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한번도 받은적 없는 점수가 나왔어요, 그 덕분에 제가 가고자 하는 학과에 횔씬 못 미치는 등급를 얻었죠.... 집안도 어려워도 제가 맏이라서 저의 집에선 과분한 미술학원도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수능을 망치니 부모님 실망이 크십니다. 재수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하시죠. 제가 가고싶은 대학의 학과는 일치감치 포기하고 여대 쪽으로 알아보는데 아 산업디자인과... 정말 쎄요 부모님은 등급낮은 학과로 전환해서 가라고... 부전공 하면된다고들 말하시는데.... 전 그럴바엔 재수하고 싶습니다. 학원 안다니고 수능 공부할 자신있고, 실기도 자신있는데.. 부모님께 1년 더 미술학원비 대달라는 염치 없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동생도 둘이나 있고 한명은 내년에 고등학생이 됩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 뜻대로 대학가고서 평생 후회할 것 같습니다. 아진짜 계속 제 위주로만 생각하게되는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가 한심하고 ... 눈물만나와요..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
학과 선택,재수 ..평생 후회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능을 친 예체능계 고3입니다.
말도많은 이번 수능 그 쉬웠다는 언어에서 변명 같지만 덜덜 떨다 미끄러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한번도 받은적 없는 점수가 나왔어요,
그 덕분에 제가 가고자 하는 학과에 횔씬 못 미치는 등급를 얻었죠....
집안도 어려워도 제가 맏이라서 저의 집에선 과분한 미술학원도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수능을 망치니 부모님 실망이 크십니다. 재수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하시죠.
제가 가고싶은 대학의 학과는 일치감치 포기하고 여대 쪽으로 알아보는데
아 산업디자인과... 정말 쎄요
부모님은 등급낮은 학과로 전환해서 가라고... 부전공 하면된다고들 말하시는데....
전 그럴바엔 재수하고 싶습니다. 학원 안다니고 수능 공부할 자신있고, 실기도 자신있는데..
부모님께 1년 더 미술학원비 대달라는 염치 없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동생도 둘이나 있고 한명은 내년에 고등학생이 됩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 뜻대로 대학가고서 평생 후회할 것 같습니다.
아진짜 계속 제 위주로만 생각하게되는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가 한심하고 ...
눈물만나와요..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