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완전 어이없는 일을 겪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글 남겨봐요 ㅜ오늘 어이 엄써서 음슴체
이십대 흔녀임 얼마전 판에서 *km 어플 관련 톡의 댓글을 읽고*km 어플을 바로 설치했음 (난 말보다 행동이 앞섬 ㅋ)
진짜 무섭게 나랑 0m인 사람도 있고...너무너무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진몇개 올리고 있으니 쪽지가 미친듯이 몰려오고처음엔 다들 답글 보냈더니 사람할짓이 아니였음그래도 난 착하니깐 30대 40대 아저씨도 다 답글 보내드렷음 ㅋㅋ
첫날이여서 그런지 내 프로필 조회수가 600이 넘엇음 이때부터 좀 무섭기 시작햇음 우리 학교 애들이 보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부터해서 ㅋㅋ 첫날부터 만나자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나이가 많아 부담스러운거임 무섭고 뭔가 차가 있으면 납치할 것만 같고 ..... 저란 여자 의심이 많아서 보자고 하면 바로 답장하지 않았음 ㅋㅋ
근데 둘째날에 동갑인 애가 잇엇는데 말이 너무 잘통하는거임보기로했는데 이 놈이 나보고 커피 사라는거임.나는 여자임. 걔는 남자임.ㅋㅋㅋ근데 나는 데이트비용쪽에서는 좀 쿨한편임내가 많이 벌면 내가 많이 내는거고 남자친구가 많이 벌면 그 땐 걔가 많이내면 되지 이런 주의라서 내가 냈음.근데 걔가 밥을 안 먹고 왓다고 해서 내가 밥을 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웃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래는 좀 친해져도 괜찮겠다싶었는데 또 그담날 폭풍 쪽지중에서 동갑인 애가 말을 거는 거임나이에 아무 말도 없어서 나이가 어떻게 되냐니깐 나랑 갑이라는거임학교도 내가 나온 학교(우리 지역에선 제일 좋다는 대학의 경영학이랫음, 물론 난 학교 애기 안햇음)그 놈이 먼저 선수쳐서 학교얘기를 하고 자기 키 181에 훈남이라더군지 사진도 엄슴 셀카찍는거 싫어한다는거임(솔직히 이때부터 의심햇지만...망할 내 성격때문에...이 멍청한 여자야ㅠㅠㅠㅠ)그래서 몸뚱아리 사진바밖에 없었음...밤 11시에 보자는 거임(난 그전에 친구랑 놀앗음)커피나 먹자길래 알앗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11시에 여는 커피집이 잇나고 물어봤음그랫더니 그럼 술먹자고 해서 난 술 한모금도 못마신다니저도 주량이 약하다고 그냥 보자는 거임.11시에 맞춰서 그동네로 갔더니지 잇는 건물 쪽으로 오라는 거임.
근데....여기서부터 ㅡㅡ 추운데 방잡고 술 마실래? 이딴 카톡이 오기 시작함...그 쪽동네로 걸어가는데 양아치같은 새끼들이 담배를 피고 잇는거임지금 생각엔 왠지 그놈들같음...날 보면서 계속 실실 쪼갰음...난 전혀 모르는 척 다시 왔던 길로 돌아왔음
이놈이 계속 룸에서 술마실까?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서 답잩ㅇ안했더니
진짜 12시까지 들어가야해?
이렇게 오기 시작햇음.울집은 12시가 통금이라서 그 전에 들어가야함.그걸 말햇더니 계속 저렇게 카톡이 옴...
*km 어플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r
이십대 흔녀임 얼마전 판에서 *km 어플 관련 톡의 댓글을 읽고*km 어플을 바로 설치했음 (난 말보다 행동이 앞섬 ㅋ)
진짜 무섭게 나랑 0m인 사람도 있고...너무너무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진몇개 올리고 있으니 쪽지가 미친듯이 몰려오고처음엔 다들 답글 보냈더니 사람할짓이 아니였음그래도 난 착하니깐 30대 40대 아저씨도 다 답글 보내드렷음 ㅋㅋ
첫날이여서 그런지 내 프로필 조회수가 600이 넘엇음 이때부터 좀 무섭기 시작햇음 우리 학교 애들이 보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부터해서 ㅋㅋ 첫날부터 만나자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나이가 많아 부담스러운거임 무섭고 뭔가 차가 있으면 납치할 것만 같고 ..... 저란 여자 의심이 많아서 보자고 하면 바로 답장하지 않았음 ㅋㅋ
근데 둘째날에 동갑인 애가 잇엇는데 말이 너무 잘통하는거임보기로했는데 이 놈이 나보고 커피 사라는거임.나는 여자임. 걔는 남자임.ㅋㅋㅋ근데 나는 데이트비용쪽에서는 좀 쿨한편임내가 많이 벌면 내가 많이 내는거고 남자친구가 많이 벌면 그 땐 걔가 많이내면 되지 이런 주의라서 내가 냈음.근데 걔가 밥을 안 먹고 왓다고 해서 내가 밥을 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웃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래는 좀 친해져도 괜찮겠다싶었는데 또 그담날 폭풍 쪽지중에서 동갑인 애가 말을 거는 거임나이에 아무 말도 없어서 나이가 어떻게 되냐니깐 나랑 갑이라는거임학교도 내가 나온 학교(우리 지역에선 제일 좋다는 대학의 경영학이랫음, 물론 난 학교 애기 안햇음)그 놈이 먼저 선수쳐서 학교얘기를 하고 자기 키 181에 훈남이라더군지 사진도 엄슴 셀카찍는거 싫어한다는거임(솔직히 이때부터 의심햇지만...망할 내 성격때문에...이 멍청한 여자야ㅠㅠㅠㅠ)그래서 몸뚱아리 사진바밖에 없었음...밤 11시에 보자는 거임(난 그전에 친구랑 놀앗음)커피나 먹자길래 알앗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11시에 여는 커피집이 잇나고 물어봤음그랫더니 그럼 술먹자고 해서 난 술 한모금도 못마신다니저도 주량이 약하다고 그냥 보자는 거임.11시에 맞춰서 그동네로 갔더니지 잇는 건물 쪽으로 오라는 거임.
근데....여기서부터 ㅡㅡ
추운데 방잡고 술 마실래?
이딴 카톡이 오기 시작함...그 쪽동네로 걸어가는데 양아치같은 새끼들이 담배를 피고 잇는거임지금 생각엔 왠지 그놈들같음...날 보면서 계속 실실 쪼갰음...난 전혀 모르는 척 다시 왔던 길로 돌아왔음
이놈이 계속 룸에서 술마실까?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서 답잩ㅇ안했더니
진짜 12시까지 들어가야해?
이렇게 오기 시작햇음.울집은 12시가 통금이라서 그 전에 들어가야함.그걸 말햇더니 계속 저렇게 카톡이 옴...
그 때부터 감이 안 좋은거임.
그래서
어. 안되는데왜?이런식으로 보내니깐.
아...진짜?그러면 지금 너무 늦었으니깐 다음에 보자.
이렇게 온거임
알았음
이렇게 보내놓으니 이제 연락도 엄슴....
아 진짜..그전부터 눈치 챘어야했는데...사람이 뭔가 홀리니깐 사리판단이 안되는거임...잠깐 미쳤나 싶음...그 주점에 방잡고 들어갔으면 그 또라이놈 친구들(담배피면 양아치들)이 친구인척 뒤따라와서...막 이런식으로 상상이 되는거임...진짜....이 어플 당장 삭제해야겟음
어플이 이상한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 무서움...
오늘 진짜 강간이나 성폭행 당할 뻔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니눈물 날것 같음...징그럽다 진짜 미친 남자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