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처음 올린글에 관심을 많이 주셨네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노스페이스를 어떻게 모르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바로 유학을 갔거든요^^;; 등산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아마 그때 유행이 시작됐나봐요... 제가 중학교때는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 우리학교가 이상했던건가요..? ㅎㅎ 동생 패딩 사주는 건 엄마에게 맡기기로 했어요..엄마가 저보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면 버릇나빠진다고 하시길래.. 아마 제 동생은 공부 열심히해야 패딩을 얻을 수 있을듯...^^;;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이십대 중반이고요 각각 중학생 초등학생 여동생들을 둔 언니입니다. 엄마가 재혼을 하셔서 동생들이랑 나이차이가 좀 많아요.
제가 동생들 업고 먹여가며 키워서 많이 아끼고 예뻐해주거든요, 부모님이 버릇나빠지겟다고 할정도로..요새 날씨가 많이 춥잖아요,
그래서 애들은 한해가 갈때마다 팔다리도 길어지고 쭉쭉 크니까 요번에 겨울옷좀 사줘야겠다 생각해서 중학생인 동생한테 언니 담주에 내려갈테니까 같이 겨울옷이나 사러가자~ 그랬거든요 (제가 수도권에서 자취를 하고 동생들은 부모님과 지방에서 삽니다)
근데 동생이 하는말이 노스페이스 패팅이 가지고싶대요.. 얼핏 들어본거같기도 하고 해서 그래 그럼 매장에 가보자. 그랬거든요
근데 동생이 "언니 근데 그거 비싸" 그래서 전 브랜드를 잘모르니까 제가 알았어 그럼 인터넷으로 검색해볼께 하고서 전화를 끈었죠. 그리고 동생이 내가 안된다고 할 줄 알았는지, 왜 그게 갖고싶은지 카톡을 엄청 길게 보내더라고요..이제 중1인데, 중학교 들어가면 애들이 다 그걸 입는다네요. 없으면 가난한줄 알고 따돌림 당하는 애들도 있다고.. 그거 보다 더 비싼 브랜드 사는 애들도 있고 색도 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애들도 있다고..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을 했는데 기본이 이삼십만원.. 학원에서 근무하는 친구한테도 물어봤거든요.. 요새 애들은 다 그거입고다닌다네요... 그게 교복이라던데..ㅎㅎ 뭐 가격은 딱히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쁜 어린동생이 사달라는데 그걸 못사주겠어요...
근데 중학교 일학년들이 다 돈이 어디서 나서 몇십만원씩하는걸 입고다니는건지 부모님이 다 사주는건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또 보니까 그게 등산브랜드더라구요 ㅎㅎ? 그게 유행인것도 신기하고.. 근데 이삼십만원이던 오십만원이던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그럼 조금 집안형편이 어려운 애들은 그걸 어떻게 사서 입고다니는건지.. 그런아이들은 다 따돌림을 당하나요..?
중학생들 노스페이스 안입으면 따돌림을 당하나요?
동생 패딩 사주는 건 엄마에게 맡기기로 했어요..엄마가 저보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면 버릇나빠진다고 하시길래.. 아마 제 동생은 공부 열심히해야 패딩을 얻을 수 있을듯...^^;;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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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십대 중반이고요 각각 중학생 초등학생 여동생들을 둔 언니입니다. 엄마가 재혼을 하셔서 동생들이랑 나이차이가 좀 많아요.
제가 동생들 업고 먹여가며 키워서 많이 아끼고 예뻐해주거든요, 부모님이 버릇나빠지겟다고 할정도로..요새 날씨가 많이 춥잖아요,
그래서 애들은 한해가 갈때마다 팔다리도 길어지고 쭉쭉 크니까 요번에 겨울옷좀 사줘야겠다 생각해서 중학생인 동생한테 언니 담주에 내려갈테니까 같이 겨울옷이나 사러가자~ 그랬거든요 (제가 수도권에서 자취를 하고 동생들은 부모님과 지방에서 삽니다)
근데 동생이 하는말이 노스페이스 패팅이 가지고싶대요.. 얼핏 들어본거같기도 하고 해서 그래 그럼 매장에 가보자. 그랬거든요
근데 동생이 "언니 근데 그거 비싸" 그래서 전 브랜드를 잘모르니까 제가 알았어 그럼 인터넷으로 검색해볼께 하고서 전화를 끈었죠.
그리고 동생이 내가 안된다고 할 줄 알았는지, 왜 그게 갖고싶은지 카톡을 엄청 길게 보내더라고요..이제 중1인데, 중학교 들어가면 애들이 다 그걸 입는다네요. 없으면 가난한줄 알고 따돌림 당하는 애들도 있다고.. 그거 보다 더 비싼 브랜드 사는 애들도 있고 색도 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애들도 있다고..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을 했는데 기본이 이삼십만원.. 학원에서 근무하는 친구한테도 물어봤거든요.. 요새 애들은 다 그거입고다닌다네요... 그게 교복이라던데..ㅎㅎ 뭐 가격은 딱히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쁜 어린동생이 사달라는데 그걸 못사주겠어요...
근데 중학교 일학년들이 다 돈이 어디서 나서 몇십만원씩하는걸 입고다니는건지 부모님이 다 사주는건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또 보니까 그게 등산브랜드더라구요 ㅎㅎ? 그게 유행인것도 신기하고.. 근데 이삼십만원이던 오십만원이던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그럼 조금 집안형편이 어려운 애들은 그걸 어떻게 사서 입고다니는건지.. 그런아이들은 다 따돌림을 당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