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음.. 전 판을 그닥 많이 보지도 않고 써보지도 않아서 이상할수도 있어요ㅠㅠ 그럼 이야기 시작할까요?ㅋㅋㅋ 아 걔가 이거볼까 두렵네요.. 난 남친이 음슴.. 그니까 음슴체ㄱㄱㅠㅠ --------------------------------------------------------------- 난 올해 16살이 되는 흔..녀임ㅠㅠㅠ 아 슬프다.. 이년정도 알고 지내던 남자애가 있었음 별로 관심없고 걍 친한 애였음 언젠가부터 친구들이 그 남자애랑 날 엮기 시작했음 그 남자애는 피부가 까마니까 까망이라하겠음 그러면서 그 까망이가 점점 부담스럽고 뭔가 느낌이 이상해진 것임 그러다가 내가 걔를 좋아하나? 하는 의문이 생겼음 아직 내 마음도 알지 못한 채 등떠밀려 고백을 했음 사실은니가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는 사람 많을 꺼임 빠져나갈 구멍 준비해놓고 톡을 보냈음 심장이 내 몸을 뚫고 나가는 줄 알았음 검 - 나 빨 - 까망이 진지하게 들어야되 ㅇㅋ 나 진지함 아 진심 진지하게ㅠㅠㅠ ㅇㅋ 왜 사실은니가좋아 나도 너 좋아ㅋㅋㅋㅋㅋ ...와웅 얼굴 터지는 줄 알았음 미치는 줄 알았음 언어장애처럼 제대로 톡도 못보내고 있다가 사귀자고도 안하고 걍 그렇다고.. 하고 대화를 끊냄 난 쑥스러움 많은 아이임ㅎㅎㅎ 근데 그 고백을 어떤 개 후래기같은 새끼한테 들킨 거임 하아.. 애써 외면하고 있었음 근데 점점 까망이가 더 좋아지는 거임 한달 정도가 지났음 이제 걔를 보면 얼굴이 화끈화끈하고 말을 더듬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빼빼로 데이가 되어감 빼빼로 만들어서 빼빼로데이 하루 전날 수능날에 몇명애들이랑 같이 챙겨주는 척하고 걔 줌 솔직히 딴 애들 줄 생각 잘 안남ㅋㅋㅋㅋ 만드는데 걔 생각만 남 그러다가 빼빼로게임, 왕게임을 했음 와 대박 화가나는 날이었음 걘 빼빼로 게임을 하는 데 고개를 정말 잘 꺾어서 잘 먹음 키스 많이 해본 냄새가 남ㅡㅡ 왕 게임 하는 데 스킨십 개 잘함ㅡㅡ 막 끌어안고 하는 거 꺼리낌없음 근데 걍 매너손해줌 근데 막 스트레스받음 막 질투 폭팔함 ㅋ질투.. 혼자 고민하다가 빼빼로 데이에 다시 고백을 했음 걍 빼빼로랑 귀여운 편지지에 솔직하게 편지써서 들고 집앞에 갔음 친구들의 도움으로 걔를 불러냈음 걔가 날 보더니 당황해서 막 뛰어가는 거임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슬금슬금와서 걔 부른 친구를 찾음ㅋㅋㅋ 당황스러운데 귀여웠음ㅋㅋㅋㅋ 그래서 걍 빼빼로랑 편지 아무 말 못 하고 주고는 구석에서 머리박고있었음 걔가 편지읽더니 아무 말 안하다가 "빼빼로 잘먹을께 편지 고맙다 잘 간직할께" 하고 가는 거임.. 정말 당황스러웠음 아 이건 차인건가 아닌가 과외하러 왔는데 공부안됨 미치는 줄 알았음 그러다 문자가 옴 친구로 지내자 ...응... 하, 정말 슬픔 과외 끝나고 나오는데 씨스타의 쏘쿨 나옴.. 그거 짝사랑 같은 노래^^ 훌쩍이면서 집옴 걍 잠 근데 슬픔 그렇게 아 이제 잊어야지 하고 있는 데 까망이는 선수임 잘 갖고 놈 그 다음 날 걔랑 어색한거 없앨라고 친구랑 같이 걔네 집 감 생각보다 안어색한거임ㅎㅎㅎ 행복하게 집와서 있다가 일요일이 됬음 어김없이 까망이 생각하고 있는 데 문자가 옴 진짜 깜짝 놀라서 기분이 막 좋아짐 그러다가 중간부터 씹힘..ㅡㅡ 기분이 다시 가라앉음.. 근데 걔가 두근거리게 하는 데 재주가 있음 일화가 정말 많음 걔랑 문자하는 데 전화가 갑자기 옴 정말 깜짝 놀람 하지만 받지않음 그리고 문자로 소심하게 물어봄 왜 전화했어?? 놀랐어ㅋㅋ 설렜냐?ㅋㅋㅋ 응..설렜어요.. 또 있음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 걔의 스마트한 전자기기를 내 짝꿍이 보고있었음 나도 같이 봄 근데 걔가 중간에 뺏을라카는 데 내 등에 손대고 뺏을라했음 근데 손 미끄러지면서 안아준 것처럼 된거임 혼자 얼굴 폭팔함 또있음 걔가 내 앞자리에 앉아서 있길래 장난을 마구 쳤음 그랬더니 걔가 하는 말 "야 자꾸 그러면 나 간다?" "응?" "나 뒤로 간다고^^" 그때 뒷 자리는 뒷쪽에 여자애 옆자리뿐이었음 ....그럼 안,안,안되지.. 급시비를 안털었음ㅋㅋㅋ 그리고 나서 종례시간에 가정통신문을 주는 데 걔가 내 뒤에뒤에 자리임 그 때 뒷자리 애들이 없어서 길게 뻗어서 주는 데 나는 키도 작고 팔도 짧음..하.. 걔가 턱 괴고 내 얼굴 진심 뚫어져라 보면서 손 조금만 뻗고 있음 얼굴이 막 화끈화끈해짐 또 있음ㅋㅋㅋㅋ 엄청 많지만 마지막으로 쓰겠음 걔가 면접보는 날에 내가 열심히 기도해줬음 그리고 내가 기도해줬다고 막 생색내니까 걔가 하는 말 "그래? 그럼 붙겠네. 누가 기도해줬는데" ㅓㅗ림요힝허호펌ㄴ;호ㅑ혀ㅓㅓㅎㅇ홓ㄴㅁ;호매ㅗㅎㅇ호이먀혾 하, 어떻게 끝내야하지.. 음.. ㅃ2 ㅋㅋㅋㅋㅋㅋ 1
선수를 짝사랑하는 슬픔ㅠㅠㅠ
안녕하세요..ㅎㅎ
음..
전 판을 그닥 많이 보지도 않고 써보지도 않아서 이상할수도 있어요ㅠㅠ
그럼 이야기 시작할까요?ㅋㅋㅋ
아 걔가 이거볼까 두렵네요..
난 남친이 음슴.. 그니까 음슴체ㄱㄱㅠㅠ
---------------------------------------------------------------
난 올해 16살이 되는 흔..녀임ㅠㅠㅠ
아 슬프다..
이년정도 알고 지내던 남자애가 있었음
별로 관심없고 걍 친한 애였음
언젠가부터 친구들이 그 남자애랑 날 엮기 시작했음
그 남자애는 피부가 까마니까 까망이라하겠음
그러면서 그 까망이가 점점 부담스럽고 뭔가 느낌이 이상해진 것임
그러다가 내가 걔를 좋아하나? 하는 의문이 생겼음
아직 내 마음도 알지 못한 채 등떠밀려 고백을 했음
사실은니가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는 사람 많을 꺼임
빠져나갈 구멍 준비해놓고 톡을 보냈음
심장이 내 몸을 뚫고 나가는 줄 알았음
검 - 나 빨 - 까망이
진지하게 들어야되
ㅇㅋ 나 진지함
아 진심 진지하게ㅠㅠㅠ
ㅇㅋ 왜
사실은니가좋아
나도 너 좋아ㅋㅋㅋㅋㅋ
...와웅
얼굴 터지는 줄 알았음
미치는 줄 알았음
언어장애처럼 제대로 톡도 못보내고 있다가
사귀자고도 안하고 걍 그렇다고.. 하고 대화를 끊냄
난 쑥스러움 많은 아이임ㅎㅎㅎ
근데 그 고백을 어떤 개 후래기같은 새끼한테 들킨 거임
하아.. 애써 외면하고 있었음
근데 점점 까망이가 더 좋아지는 거임
한달 정도가 지났음
이제 걔를 보면 얼굴이 화끈화끈하고
말을 더듬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빼빼로 데이가 되어감
빼빼로 만들어서 빼빼로데이 하루 전날 수능날에
몇명애들이랑 같이 챙겨주는 척하고 걔 줌
솔직히 딴 애들 줄 생각 잘 안남ㅋㅋㅋㅋ
만드는데 걔 생각만 남
그러다가 빼빼로게임, 왕게임을 했음
와 대박 화가나는 날이었음
걘 빼빼로 게임을 하는 데 고개를 정말 잘 꺾어서 잘 먹음
키스 많이 해본 냄새가 남ㅡㅡ
왕 게임 하는 데 스킨십 개 잘함ㅡㅡ
막 끌어안고 하는 거 꺼리낌없음
근데 걍 매너손해줌
근데 막 스트레스받음
막 질투 폭팔함 ㅋ질투..
혼자 고민하다가 빼빼로 데이에 다시 고백을 했음
걍 빼빼로랑 귀여운 편지지에 솔직하게 편지써서 들고 집앞에 갔음
친구들의 도움으로 걔를 불러냈음
걔가 날 보더니 당황해서 막 뛰어가는 거임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슬금슬금와서 걔 부른 친구를 찾음ㅋㅋㅋ
당황스러운데 귀여웠음ㅋㅋㅋㅋ
그래서 걍 빼빼로랑 편지 아무 말 못 하고 주고는 구석에서 머리박고있었음
걔가 편지읽더니 아무 말 안하다가
"빼빼로 잘먹을께 편지 고맙다 잘 간직할께"
하고 가는 거임..
정말 당황스러웠음
아 이건 차인건가 아닌가
과외하러 왔는데 공부안됨
미치는 줄 알았음
그러다 문자가 옴
친구로 지내자
...응...
하, 정말 슬픔
과외 끝나고 나오는데 씨스타의 쏘쿨 나옴..
그거 짝사랑 같은 노래^^
훌쩍이면서 집옴
걍 잠
근데 슬픔
그렇게 아 이제 잊어야지 하고 있는 데
까망이는 선수임
잘 갖고 놈
그 다음 날
걔랑 어색한거 없앨라고
친구랑 같이 걔네 집 감
생각보다 안어색한거임ㅎㅎㅎ
행복하게 집와서 있다가 일요일이 됬음
어김없이 까망이 생각하고 있는 데 문자가 옴
진짜 깜짝 놀라서 기분이 막 좋아짐
그러다가 중간부터 씹힘..ㅡㅡ
기분이 다시 가라앉음..
근데 걔가 두근거리게 하는 데 재주가 있음
일화가 정말 많음
걔랑 문자하는 데 전화가 갑자기 옴
정말 깜짝 놀람 하지만 받지않음
그리고 문자로 소심하게 물어봄
왜 전화했어?? 놀랐어ㅋㅋ
설렜냐?ㅋㅋㅋ
응..설렜어요..
또 있음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
걔의 스마트한 전자기기를 내 짝꿍이 보고있었음
나도 같이 봄
근데 걔가 중간에 뺏을라카는 데
내 등에 손대고 뺏을라했음
근데 손 미끄러지면서 안아준 것처럼 된거임
혼자 얼굴 폭팔함
또있음
걔가 내 앞자리에 앉아서 있길래
장난을 마구 쳤음
그랬더니 걔가 하는 말
"야 자꾸 그러면 나 간다?"
"응?"
"나 뒤로 간다고^^"
그때 뒷 자리는 뒷쪽에 여자애 옆자리뿐이었음
....그럼 안,안,안되지..
급시비를 안털었음ㅋㅋㅋ
그리고 나서 종례시간에 가정통신문을 주는 데
걔가 내 뒤에뒤에 자리임
그 때 뒷자리 애들이 없어서 길게 뻗어서 주는 데
나는 키도 작고 팔도 짧음..하..
걔가 턱 괴고 내 얼굴 진심 뚫어져라 보면서 손 조금만 뻗고 있음
얼굴이 막 화끈화끈해짐
또 있음ㅋㅋㅋㅋ
엄청 많지만 마지막으로 쓰겠음
걔가 면접보는 날에 내가 열심히 기도해줬음
그리고 내가 기도해줬다고 막 생색내니까 걔가 하는 말
"그래? 그럼 붙겠네. 누가 기도해줬는데"
ㅓㅗ림요힝허호펌ㄴ;호ㅑ혀ㅓㅓㅎㅇ홓ㄴㅁ;호매ㅗㅎㅇ호이먀혾
하, 어떻게 끝내야하지..
음..
ㅃ2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