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아, 너 진짜 그러면 안되★★★★

꽁치2011.11.21
조회476

안녕안녕하세여ㅠㅠㅠ흔하고 흔한 흔녀 임 바로바로 글 들어갈께요. 전 남친이 음슴 그러니까는 음슴체!

 

제 친구중에 정말로 음 멍청한?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좀 정신차리고, 그 놈의 썸남 도 정친차리라고 이렇게 판을 쓰게 되었음

 

그 친구에겐 한 몇달 된 썸남이 있음.

 

매일저녁 그 썸남과 내 친구는 문자와 전화를 했다고 함.

 

그런데 대망의 2011 11 11 일!!!!!!! 친구와 나능 둘이서 빼빼로를 만들기로 함 ! 부끄 (글쓴이는 줄 썸남도 없었지만 만듬 ㅠㅠㅠ)

 

우리 학교는 수능날 학교를 안갔음. 고로 난 친구집에서 빼빼로를 열나게 만듬. 짱  정말로 열씜히 만듬 !

 

근데  그 친구의 썸남에게는 어떤 여자가 있었다고 함. 음 뭐랄까, 치근덕대는? 뭐 그런 여자. 썸남은 그 여자를 귀찮아하는 듯 함.

 

하지만 썸남과 내 친구가 하는 문자 내용을 들어보면 분명 연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다정? 친근? 했음.

 

쨋든, '그 여자' 가 내 친구에게 몇 번 말을 했다고 함 " 난 '썸남'(가명) 한테 빼빼로 직접 줄 거야. " 라는 식의 넌 가져오지마라. 뭐, 이런거 ?통곡  쨋든, 내 친구는 신경쓰고, 속상해 하면서도 기쁘게 만들었뜸.

 

정말 보는 내가 기분 좋을 정도로. 대망의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내 친구는

 

둑흔둑흔 하는 마음으로 빼빼로를 주로 성당에 갔다고 함. ( 아! 늦게 말해서 죄송하지만, 내친구 + 썸남 + 그여자 = 같은 성당 다니는 사이!안녕 )

 

근데, 이미 분위기는 '그 여자'와 '썸남' 이 이루어지는 분위기 였다고 함 ㅠㅠㅠㅠ 정말 '썸남' 에게

 

줄꺼라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던 그 친구능 .. 진심 아무말 못하고 그냥 빼빼로 들고 나왔다고 함.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를 어떤 말로 도와줘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P.S. : 그냥 썸남 썸녀 사이 이긴 하지만, 정말로, 전화  문자 내용은 연인과 다를 바가 전혀 없었고,

글쓴이는 친구한테 썸남 이였다는 말 듣기 전까지 정말로 사귀는 지 알았음.

 

 악플은 no..  모든 댓글은 소중히 다 읽도록 할게요. 하지만 이왕이면 둥굴게 둥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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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아 보고 있으면 쫌 내 친구좀 구원좀 해보셈. 나 '꽁치' 임 ㅡ.ㅡ 이렇게 말하면 알지 모르겠지만, 쨋든 그 내 친구가 말로만 설명해줬다던 '꽁치' .  내 친구가 맨날 댁에게 편지? 쪽지? 같은 거 써서 보낸 거 모름? 내 친구 진짜로 그렇게 가지고 놀면 안되는 거임. 내 친구랑 왜 매일 문자랑 전화했음? 관심이 있어서 그랬던 것 아님? 그냥 재미있어서 문자, 전화 했던거 ? 내 친구 맨날 아침마다 와서 자랑질 했음. 근데 어떻게 그럼.. ? 나님은 너님이 가끔 판을 본다는 것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음. 뭐 이것도 내 친구가 말해줬겠지. 쨋든 이제 좀 내 친구좀 그만 괴롭히세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릴게요. 제발 좀 . 친구 좀 잡아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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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읽어줘서 고맙습니다ㅠㅠ

 

 

모든썸남들ㅠ ? 여자들 마음좀 태우지 마세요 ㅠㅠ

 

추천 하면 크리스마스 때 옆구리가 안시리는 기적이 생길 꺼임! 추천 꽝 ●

추천 많이 해줘서 그 못된 '썸남' 이 보게 해주세요. 다시한번 추천 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