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제가 좋대요

아아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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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경황이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는 2010년 5월달에 결혼을했습니다 1년 반이 다되어가네요

 

나이는 27살이구요 남편에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음악을 하셔서인지 되게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시고..화장도 진하게 하시고

 

클럽도 자주다니시고 25살이신데

 

결혼초반엔 연락많이하다가 중간에 좀 끊겼다가

 

그냥저냥 보통의 오빠아내와 남편동생으로 지내고있었어요

 

얼마전부터 저한테 부쩍 연락을 하셔서 뭐 심심하다느니 하더니

 

뭐 동성애얘기를하면서 자기주변에 그런사람이있다 이런식으로.

 

그러시더니 제가 좋대요 오빠떄문에 말안하려했는데 제가너무좋다고

 

이러면안되는거아는데 자기마음만이라도 알아달라고 전화로 그러더니 끊어버시리네요

 

술마셨냐고 문자했더니 아니라고 그냥 알아만 달라고 그러시고

 

제가 이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하죠?정말 충격이네요 솔직히...아...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