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곧 스무살이 될 고3여고생입니다 정말 하다하다 답답하구 화가 나서 울컥하는 마음에 글을써요.... 전 중학교 1학년까지만해도 155에 70 kg 이라는 무지막지한 거구에 여드름 뚱돼지였어요 그로 인해 못생기구 뚱뚱해서 왕따도 당하구 배신도 엄청 많이 당해보고 학교폭력으로 치료를 받은 적도 있을정도로 살이랑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많았죠 그래서 큰맘먹고 중2때부터 미치도록 살빼고 피부관리하고 정말 거의 하루의반이상은 운동만할정도로 다이어트 도 열심히 하구 더 이뻐질려구도 노력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중3떄 160에 45.. 친구도 많이 생기고 꿈도 못꾸던 남자친구도 생겨서 정말..좋았어요.... 근데 그렇게 되고도 다이어트를 끊을수 없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아령을 잡고 있고..헬스장에 가게되고.. 음식을 뱉고 토하기시작하구.. 맛있게 먹다가도.. 음식이 드러워보이고 내가 미친거같아보여서 다시 뱉고 목찔러서 토하고...그렇게 거의 3년을 살았던거 같아요.... 그리구 현재.... 165에 39kg... 그동안 물리적인치료며 음식조절 치료며 한약이며..안해본것이 없을정도로 다해봤는데요... 이게 아직도 미칠꺼같아요 막 먹다가도...또 살찌면어떻하지.. 라는 생각때문에 뱉고 토하게되는데...또 하고 나면 왜이랬지.. 나 정말 미쳤나...이런생각들구 내가 막 미워지기 까지해요... 친구들이랑 남자친구 부모님..전부다 그만하라고 완전 기아 같아 이러는데도..전 좀만 먹어도 살찌는거 같아서 싫어지구..짜증나구.... 정말 미쳐버리겠어요/....혹시나 거식증 때문에 저처럼 고생하시는분 없으신가요?? 2
거식증 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곧 스무살이 될 고3여고생입니다
정말 하다하다 답답하구 화가 나서 울컥하는 마음에
글을써요....
전 중학교 1학년까지만해도 155에 70 kg 이라는
무지막지한 거구에 여드름 뚱돼지였어요
그로 인해 못생기구 뚱뚱해서 왕따도 당하구
배신도 엄청 많이 당해보고
학교폭력으로 치료를 받은 적도 있을정도로
살이랑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많았죠
그래서 큰맘먹고 중2때부터 미치도록 살빼고
피부관리하고 정말 거의 하루의반이상은 운동만할정도로
다이어트 도 열심히 하구 더 이뻐질려구도 노력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중3떄 160에 45.. 친구도 많이 생기고
꿈도 못꾸던 남자친구도 생겨서 정말..좋았어요....
근데 그렇게 되고도 다이어트를 끊을수 없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아령을 잡고 있고..헬스장에 가게되고..
음식을 뱉고 토하기시작하구.. 맛있게 먹다가도..
음식이 드러워보이고 내가 미친거같아보여서 다시 뱉고
목찔러서 토하고...그렇게 거의 3년을 살았던거 같아요....
그리구 현재.... 165에 39kg... 그동안 물리적인치료며 음식조절
치료며 한약이며..안해본것이 없을정도로 다해봤는데요...
이게 아직도 미칠꺼같아요 막 먹다가도...또 살찌면어떻하지..
라는 생각때문에 뱉고 토하게되는데...또 하고 나면 왜이랬지..
나 정말 미쳤나...이런생각들구 내가 막 미워지기 까지해요...
친구들이랑 남자친구 부모님..전부다 그만하라고 완전 기아 같아
이러는데도..전 좀만 먹어도 살찌는거 같아서 싫어지구..짜증나구....
정말 미쳐버리겠어요/....혹시나 거식증 때문에 저처럼 고생하시는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