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고있는 24흔남입니다.. 톡은 처음써보는건데 방금 일어난일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속풀이좀 하려고합니다. 톡에서 자주쓰는 음/슴체로 편하게할게요 막상 음슴체로쓸려니 뭔가 두근? ------------------ 층간소음의 고통은 한 1년전부터 시작됐슴 지금 살고있는 이 집은 10여년전 전세놓고 딴 곳에살다 작년에 거의 집인테리어를 뜯어고쳐 새집처럼 꾸며 들어옴 내가사는 아파트는 지은지 20년정도돼는(더돼는걸로기억) 노후된아파트인데다가 워낙 한 단지에 동이 30개씩 1단지부터 14단지 까지있는 대규모단지라(자랑아니뮤ㅠ) 사실상 오래돼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당장하기 힘든 아파트임 오래됀만큼 옛날 공사방식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바닥구조가 사람이 걸을때 뒷발굼치에 취약함 겁나x100000000000000 좀 당차게 워킹을 즈려밟아주면 방전체가 울릴정도임 하지만 나님도 아랫층의 "새벽에 쿵쾅거리는것좀 자제해주세요 ㅠㅠㅠ 많이커요" 라는 항의를 받고 내 워킹이 살떨리는 소음을 내는걸 알았기때문에 윗집도 당연히 자기발소리가 아랫집에 그렇게크게울리는지 모를것이다하며 조금만 참아보자 했으나 참기는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내방위에 쓰는놈이 범인인데 야행성시키라 새벽 3시넘어서까지 쿵!쾅! 거림 그냥 청각 테러임 문제는 이좌쉭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일주일동안 굶주려 기다린다는 황금 days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새벽까지 쿵쾅거리며 편두통과 진동,스트레스를 선물해주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않겟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이런저런 패턴을보아 내 또래 대학자취생임을 캐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님은 음악쪽을 전공하고있어서 그런지 청각적 신경예민이 좀심함 아무래도 전공상 듣는 귀를 많이 쓰다보니 청각테러에 유독 예민한거일지도 모른다는 아부지의 깨알같은 진단을 받은적있음.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의 스트레스에 게속 참자보자는 오마니께서 직접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보겠다함 사실 설레였음 드디어!!! 드디어!!!! 층간커뮤니케이션교류로 조금이라도 잠재울것인가!!!!!!! 하며 기다리고있는데 신발장 천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소리가 얼핏들림 위에서도 언급햇지만 겁나 구질한 바닥구조라 가끔 윗집아줌마아저씨 싸우는소리가 신발장 바닥을 울려 대문앞 내방까지 들리는 경우가있음 설마..하는 마음으로 비상계단으로 바로윗집으로 뛰어올라감 근데.... 계단을 거의다 올라왓을때쯤 대문에서 좀멀리 떨어저 (그윗집 마녀같이생긴 여자 고함&삿대질에 쩔쩔매는) 엄마의 어쩔줄몰라하는 표정을 보고말았음 ................... 순간 나님은 눈이 뒤집힘 나님은 흥분하면 이성을잃음 집에서잇는 반팔반바지에 추울까바 외투입으면서 올라가고있었는데 추운건 깜빡하고 입지도못했음 마녀曰: 어디 주제에 올라와서 발소리에 시끄럽다고 뻔뻔하게 얘기해?! 걸을때마다 소음이난다는게 말이돼?????????!!!!!!!!!!!!! 나님 : 뭐라고?!!?!??!?!!!!!!!!!!!ㅡㅡ (이미 분노포텐이 한번에터젓기때문에 아파트단지가 울릴정도로 쩌렁쩌렁했고 화주체를못해서 말이 제대로안나왔음) 마녀曰 : 뭐 저딴 애세x가 다있어?!! 하고싶은말은 산더미였는데 흥분의 선을 넘어서 말이 안나왔음 화를 주체못하고있을때 엄마가 나님을 억지로 질질끌고 내려옴 나님은 100kg넘는 거구에다가 평소엔 온순하다는소리를 듣지만 한번 꼭지가 돌아가면 분노조절이 안돼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엄마도 혹시나 나님이 주먹이라도 날릴까봐 (실제로 화나서 날린적은없지만) 강제로 날 끌고내려옴 다른 지인들도 그런걸 알고 나도 또한 잘알고있기때문에 평소에 화를 잘안내려고 노력하고 앵간히 심한분노아니면 표현을 안하고 모든 화를 안으로 삭힘 그런부작용으로 홧병 우울증증세를 최근까지 겪음 하지만 그동안 당한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에다가 결정타로 엄마가 삿대질당하는걸보고 꼭지가 터진거임 내려와서 엄마한테 들으니 윗아랫집간에 싸우면 서로안좋다고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양해를 구했다고함 근데 그 마녀같은년은 우리아들들이 각각 22.24살 (정확히 기억안남 화를 식히느라 그세 가물가물함) 인데 다큰애들이라 자제해달라는말 꺼내지도 못해!!라고 말했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됌ㅁㅁ?ㅁㅁㅁㅁㅁㅁㅁ 얼마나 귀중하게큰자식이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자식은 죤나불쌍한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요즘 기운도 많이없어보이는데 내눈앞에서 사랑하는 엄마가 고함&삿대질 받는모습을 보고야말아서 너무속상하고 또 엄마가 이웃들한테 자식교육 잘못시키고 싶다는 말 듣고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내 꼭지가 터져서 어른한테 대드는모습 보여준 것도 너무미안해서 두번상처를 준거같음 나님너무속상함 윗집 어떻게 대처해야함? 싸울때 광적인 눈빛을 보아하니 절때 꿈쩍할년이아님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동안에도 엄청울려됌 ㅋㅋㅋㅋㅋㅋ 화풀이 하는듯이 나님덕분에 일이 더꼬인것같음 님들이라면 어떻게 해결하겠음? 조언을듣고싶슴 ㅠㅠ 뒤에 너무흥분해서 글이 너무지저분하게됨 양해부탁드리겟슴
윗집아줌마한테 고함&삿대질받았던 엄마모습을 보고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고있는 24흔남입니다..
톡은 처음써보는건데
방금 일어난일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속풀이좀 하려고합니다.
톡에서 자주쓰는 음/슴체로 편하게할게요
막상 음슴체로쓸려니 뭔가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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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의 고통은 한 1년전부터 시작됐슴
지금 살고있는 이 집은 10여년전 전세놓고 딴 곳에살다
작년에 거의 집인테리어를 뜯어고쳐 새집처럼 꾸며 들어옴
내가사는 아파트는 지은지 20년정도돼는(더돼는걸로기억) 노후된아파트인데다가
워낙 한 단지에 동이 30개씩 1단지부터 14단지 까지있는 대규모단지라(자랑아니뮤ㅠ) 사실상
오래돼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당장하기 힘든 아파트임
오래됀만큼 옛날 공사방식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바닥구조가 사람이 걸을때 뒷발굼치에 취약함
겁나x100000000000000
좀 당차게 워킹을 즈려밟아주면 방전체가 울릴정도임
하지만 나님도 아랫층의
"새벽에 쿵쾅거리는것좀 자제해주세요 ㅠㅠㅠ 많이커요"
라는 항의를 받고
내 워킹이 살떨리는 소음을 내는걸 알았기때문에
윗집도 당연히 자기발소리가 아랫집에 그렇게크게울리는지 모를것이다하며
조금만 참아보자 했으나 참기는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내방위에 쓰는놈이 범인인데
야행성시키라 새벽 3시넘어서까지 쿵!쾅! 거림
그냥 청각 테러임
문제는 이좌쉭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일주일동안 굶주려 기다린다는 황금 days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새벽까지 쿵쾅거리며
편두통과 진동,스트레스를 선물해주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않겟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이런저런 패턴을보아 내 또래 대학자취생임을 캐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님은 음악쪽을 전공하고있어서 그런지
청각적 신경예민이 좀심함
아무래도 전공상 듣는 귀를 많이 쓰다보니
청각테러에 유독 예민한거일지도 모른다는 아부지의 깨알같은 진단을 받은적있음.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의 스트레스에
게속 참자보자는 오마니께서 직접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보겠다함
사실 설레였음
드디어!!! 드디어!!!! 층간커뮤니케이션교류로
조금이라도 잠재울것인가!!!!!!!
하며 기다리고있는데
신발장 천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소리가 얼핏들림
위에서도 언급햇지만 겁나 구질한 바닥구조라
가끔 윗집아줌마아저씨 싸우는소리가 신발장 바닥을 울려
대문앞 내방까지 들리는 경우가있음
설마..하는 마음으로 비상계단으로 바로윗집으로 뛰어올라감
근데....
계단을 거의다 올라왓을때쯤 대문에서 좀멀리 떨어저
(그윗집 마녀같이생긴 여자 고함&삿대질에 쩔쩔매는)
엄마의 어쩔줄몰라하는 표정을
보고말았음 ...................
순간 나님은 눈이 뒤집힘
나님은 흥분하면 이성을잃음
집에서잇는 반팔반바지에 추울까바
외투입으면서 올라가고있었는데
추운건 깜빡하고 입지도못했음
마녀曰: 어디 주제에 올라와서 발소리에 시끄럽다고 뻔뻔하게 얘기해?!
걸을때마다 소음이난다는게 말이돼?????????!!!!!!!!!!!!!
나님 : 뭐라고?!!?!??!?!!!!!!!!!!!ㅡㅡ (이미
분노포텐이 한번에터젓기때문에
아파트단지가 울릴정도로 쩌렁쩌렁했고 화주체를못해서 말이 제대로안나왔음)
마녀曰 : 뭐 저딴 애세x가 다있어?!!
하고싶은말은 산더미였는데
흥분의 선을 넘어서
말이 안나왔음
화를 주체못하고있을때
엄마가 나님을 억지로 질질끌고 내려옴
나님은 100kg넘는 거구에다가
평소엔 온순하다는소리를 듣지만 한번 꼭지가 돌아가면
분노조절이 안돼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엄마도 혹시나 나님이 주먹이라도 날릴까봐
(실제로 화나서 날린적은없지만)
강제로 날 끌고내려옴
다른 지인들도 그런걸 알고 나도 또한 잘알고있기때문에
평소에 화를 잘안내려고 노력하고
앵간히 심한분노아니면 표현을 안하고 모든 화를 안으로 삭힘
그런부작용으로 홧병 우울증증세를 최근까지 겪음
하지만
그동안 당한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에다가
결정타로 엄마가 삿대질당하는걸보고
꼭지가 터진거임
내려와서
엄마한테 들으니
윗아랫집간에 싸우면 서로안좋다고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양해를 구했다고함
근데 그 마녀같은년은
우리아들들이 각각 22.24살 (정확히 기억안남 화를 식히느라 그세 가물가물함)
인데 다큰애들이라 자제해달라는말 꺼내지도 못해!!라고 말했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됌ㅁㅁ?ㅁㅁㅁㅁㅁㅁㅁ
얼마나 귀중하게큰자식이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자식은 죤나불쌍한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요즘 기운도 많이없어보이는데
내눈앞에서 사랑하는 엄마가 고함&삿대질 받는모습을 보고야말아서
너무속상하고
또 엄마가 이웃들한테 자식교육 잘못시키고 싶다는 말 듣고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내 꼭지가 터져서 어른한테 대드는모습 보여준 것도 너무미안해서
두번상처를 준거같음
나님너무속상함
윗집 어떻게 대처해야함?
싸울때 광적인 눈빛을 보아하니 절때 꿈쩍할년이아님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동안에도
엄청울려됌 ㅋㅋㅋㅋㅋㅋ 화풀이 하는듯이
나님덕분에 일이 더꼬인것같음
님들이라면 어떻게 해결하겠음?
조언을듣고싶슴 ㅠㅠ
뒤에 너무흥분해서 글이 너무지저분하게됨
양해부탁드리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