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진도빠른 ♥고딩연애담♥

여자2011.11.21
조회68,239

안녕하thㅔ요

 

역시나 아름다운 분들께서 추천과 댓글을 달아주셨네요?윙크

 

고마뜨미다효

 

음슴체로

 

 

 

 

 

부끄

 

 

 

 

 

그러다가 전화 옴

 

꼬끼오~♪ 꼬고고고오~♪

 

내 벨소리 엿음..

 

친구1 오빠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보세요?

 

친구1: 콩아 잘들어갔어?

 

나: 네 잘들어왔어요!!

 

친구1: 알았어 잘자

 

나: 네 오빠두요!

 

와 매너 봐라 진짜 나 이렇게 챙겨주는거 너무 좋아한다고!!!!!!!!!!!!

 

한편으로 팥오빠연락을 기다림..만족

 

계속 기다림..당황

 

또 기다림..땀찍

 

뭐야?허걱

 

연락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번호준것도 날 부른것도 그오빠면서!!!!!!!!!!!!게다가 먼저 자리를 뜬것도 그오빠고!!!!!!!!!!!!

 

뭔가 얄미워짐ㅡㅡ!!!!!!!!!!!!나귀엽다한거 맞아? 이런생각이 듬

 

신경 안써야지 하고 잠에들..

 

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 손에쥐고 십분간격으로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진짜 새벽 2시? 정도 됬었나?

 

아무튼 새벽에 문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까지 안잔건 아님 그냥무슨 직감이왔음

 

팥오빠 였음

 

팥오빠: 자?

 

근데 나 진짜 졸렸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팥오빠네? 헤ㅔㅇ헤엫엫에ㅔ아졸려 몰라..

 

하고 잠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ㅋㅋㅋ난 잠잘때만큼은 시체됨 누가건드려도 모름

 

그러다가 한두시간 뒤에 또 깨서 아맞다 문자답장 안했지! 하는 생각과함께

 

답장을 보냄

 

나: 문자 지금봤어! 아깐 왜 먼저갔어?

 

후후 역시 난 궁금한건 못참음

 

궁금한건 꼭 물어보고 봄!!!!!!!!!!!!

 

..

 

그때 전화옴

 

 

 

 

 

당황

 

 

 

 

 

나: 여보세요?

 

팥오빠: 안자고 뭐해

 

나: 아~나원래 늦게자

 

라고 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오빠: 그래?

 

나: 웅 오빤? 안자고뭐해

 

팥오빠: 밖이야

 

나: 헐 밖에서 뭐해?

 

팥오빠: 집가는중ㅋㅋㅋㅋ

 

나: 늦게도 가네 일찍다녀야징?..

 

나름 챙겨주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오빠: 잠깐볼래?

 

!!!!!!!!!!!!

 

???????????????????????

 

두군두군두군?

 

하지만..

 

나는 다음날 학교를 가야됬으므로 일찍 자야됬음

 

참고로 팥오빠는 검정고시 따논상태

 

나: 지금? 너무늦었는데

 

팥오빠: ㅋㅋㅋ누가 오래본데

 

ㅑㅈㄱ더쟈덕대ㅑㄹㄷ랴ㅓㅈㄷㄹ나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뭐 나도 아쉬웠으니 잠깐 볼까? 하는 생각으로

 

나: 알았어 보자!!

 

팥오빠: 근데너ㅋㅋㅋㅋㅋ어디살아

 

나: ㅋㅋㅋㅋㅋㅋ..나 @^$* 오빤?

 

팥오빠: #$^&

 

오! 의외로 가까운 거리였음

 

우리집과 파리바게트의 중간지점 정도?

 

그래서 우린 중간지점에 있는 정자에서 만나기로함

 

나 정자 무지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고 통화를 끊은후 화장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하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캉몰캉(걷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

 

 

 

 

 

 

 

 

 

 

당황

 

 

 

 

 

 

 

 

 

 

아무도 없음

 

뭐야?

 

하고 정자에 앉아서 기다림

 

나 바로 팥오빠한테 전화하려는순간

 

팥오빠가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음!!!!!!!!!!!!

 

아.. 저녁에 봐서그런지 진심ㅠㅠㅠㅠ더잘생김ㅠㅠㅠ..

 

팥오빠가 내옆에 와서 앉음

 

부끄

 

난 일부로 왜늦었냐고 뭐라할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자가 늦게오네!!!!!!!!!!!!나계속 기다렸잖아!!!!!!!!!!!!

 

팥오빠: 너방금온거 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막 뭐라할려고 표정구길려 햇는데

 

구긴표정 다시풀고 제대로된 이야기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진짜 귀엽게 앉아서 오순도순 이것저것 궁금한것 물어봄

 

그러다가 내가 어느 초등학교 나왔냐고 물어봄

 

근데 그거암?

 

팥오빠 우리오빠랑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은 웃지만 나너무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오빠이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하지않았음?

 

우리오빠가 초6때 팥팥 거렸던적 있어서 그오빠이름이 낯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빠는 초6때 날분명 봤을테고..

 

난 초5때의 모습을 들키고싶지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업한 초등학교도 뻥치고 오빠없다함

 

아진짜 이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린그러면서 더 친해짐

 

그때 날씨는 추웠음

 

우린 정자의자에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팥오빠가 나보고 더가까이 오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쟏러ㅐㅈㄹ디ㅏㄱ흳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옆으로 붙으니깐

 

내허리에 조심스럽게 손올리면서 더오라고 하는거임!!!!!!!!!!!!

 

결국우린 다리까지 닿을정도로 붙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오빠: 덜춥지?

 

나: 웅.. 근데 나손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뭔생각으로 저럼ㅋㅋㅋㅋㅋㅋ

 

팥오빠: ㅋㅋㅋㅋㅋㅋ줘봐

 

하면서 내손도 잡아줌

 

ㄷㅈ렂댜ㅐㅓㅎ개ㅑ헉댜ㅐㅎ

 

우린그러고 십분정도 있었음

 

내손도 녹고~♪팥오빠 손도 녹고~♪

 

팥오빠: 이제 너 들어가야지

 

이러면서 내손잡고 일어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설레게

 

팥오빠가 택시를잡고 같이타서 우리집으로 간뒤에 나 들어가는거 확인하고부끄

 

팥오빠도 택시타고 집으로갔음

 

그때 시간이 꾀 늦었었기에

 

난 내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뻗음ㅋㅋㅋㅋㅋㅋㅋㅠㅠ

 

 

 

 

 

다음날(몇시간후)

 

 

 

 

 

학교가려고 일어남

 

핸드폰을봄

 

 

 

 

 

문자와있네부끄

 

 

 

 

 

다음 스토리는 다음에쓰겠음

 

추천수와 댓글수는 힘이돼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