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한테 뺨맞고 경찰서까지 다녀왔습니다..2 #

18男..2011.11.21
조회7,187

여튼 이모같지도 않은 이모를 달래서 보내고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넘어왔습니다.

 

아버지도 무척화나계셨고 저 또한 무척 흥분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일 얘기해봤자 서로 기분나쁜것이라 그냥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저는 하지만 한참동안 잠에못들고 오늘새벽 4시쯤에야 잠이들었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될까요?

어떻게 한 핏줄이라는 사람들이 그것도 동생이란사람들이 언니한테 그따위 행동을 할 수있을까요.

 

그리고 조카한테 이유없이 뺨을치는경우는 또 무슨 경우일지..

 

 

 

 

 

이렇게 이어서 글을 쓰는이유는 이모의 살면서했던 파렴치한 행동에대해 밝히고 싶어서에요.

 

그리고 이렇게 서에왔던일이 한번이 아니라는점입니다.

 

저희 외삼촌이 작은이모한테 저희가족이 당했던 것처럼 당하셔서

 

벌금만 100만원넘게 내셨습니다.

 

외삼촌집에 무턱대고 찾아가서 , 그것도 돌하나를 손에 움켜쥐고

 

외삼촌의 부인한테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서에 가서는 외삼촌한테 자기가 맞았다는 거짓진술을 태연하게 해서

 

덕분에 저희 외삼촌은 남자가 여자를 때린 파렴치한으로 몰리셔서

 

쌩돈까지 깨지셨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재미본 작은이모는 저희가족에게도 그 수법을 사용하려했던거죠.

 

그것도 학생신분 저에게 뒤집어씌워서 그따위 더러운짓을 하려했거구요

 

말도 안나오네요. 소름이 돋습니다.

 

예전부터 행동했던 짓을 봐서 어느정도 나쁜사람인줄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구요

 

어제 일 이후로 저는 이모를 악마같은녀이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제 마음에서

 

이모는 앞으로 없다고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악마같은사람 에피소드는 또 있어요.

 

 

작년 이맘때쯤에 저희가족이 너무 어려웠었습니다.

 

제가 링크한 제 인생이야기에 제 가족사가적혀있겠지만

 

아버지는 다리를 저시는 4급장애인이시구

 

저희 가족은 뭐 찢어지게 가난한집안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해왔구요.

 

하지만 작년 초반때부터 아버지일이 잘못되면서

 

저의 축구부회비가 1000만원 넘게 밀린상태였습니다.

 

현재도 500만원 가량 밀려있어서 저희 가족이 많이 힘듭니다..

 

제가 꿈을 포기할 상황까지 오고있어요..

 

 

그래서 저희가족은 김제로이사를와서 단칸방에서 국가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어요.

 

그것도 엄청 힘들게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그렇게 힘든때에

 

작은이모란사람이 (당시 저는축구부숙소에 가있었구요)

 

어머니랑 제 어린 5살 늦둥이 여동생 자고있는데 찾아가서

 

돌로 문을깨부수고 잠겨진 문을 열고들어와서

 

어머니와 동생자고있던 문에 돌을던져서 난리를쳤답니다.

 

당시 동생이 문쪽에 자고있는데 당시 어머니말씀으로는

 

문이 잘못넘어왔으면 제 동생이 하늘나라로 갈뻔했다더군요.

 

그리고 그 작은애가있는 앞에서

 

이모란년이 지손에 피를내고 쌩지랄쇼를했다더군요.

 

 

 

그 일이있은 후로 , 저희 여동생은 마음에 병이 생겼어요.

 

이모만 보면 벌벌떱니다. 사시나무떨듯이 , 어린아기가 얼마나충격이었겠습니다.

 (직접 보진못했지만, 어땠을지 이번상황을 겪고나니 상상이가네요)

 

한번 정신병원에가서 치료해줄 생각입니다.

 

 

 

 

그냥 글로만 읽으셔도 또라이기질이 안느껴지시나요?

 

뭔 이유도없이 저희가족을 괴롭혔습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아왔고,

 

세상에 처음부터 나쁜사람은 없으니 , 다음에는 반성하고 이러지않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오산이었습니다.

 

저희 이모는 죽어서 관들어갈때까지도 정신못차리고 살사람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여튼 여태까지 참아온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대단하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이 끊기는 한이 있더라도

 

이사를 가야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머니,아버지도 그 생각으로 굳히신것 같구요.

 

저도 이렇게 쫓겨나듯이 이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간다는자체가 쪽팔린지만

 

 

어쩔수없습니다.

 

" 구더기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니까요 "

 

12월 달 안으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긴글 읽어주신 톡커분들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내 작은이모라고 하시는 분 똑똑히 들어라?

 

당신은 인간적으로 대해줘야 할 선을넘었어,

 

한마디로 악마가 당신몸속에 들어가서 행동하는모양이야?

 

우리 가족 이렇게 힘들게 한 댓가, 내가 치루게해줄께

 

나보고 축구선수 되는거 어려울거라고 웃기지말라고했지?

 

내가 축구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엿먹이기위해서라도 보란듯이 성공해줄께

 

당신같이 사는사람한테 내가 하고싶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는 나한테 훈계하는 것 조차 우스워.

 

기다려 지금은 우리가족이 힘들지만 내 축구인생도 구불구불하지만

 

인생은 내리막길이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는 거라고 부모님이 그러셨어

 

내가 꼭 정상에 서서 당신들을 아주 비참하게 해줄테니까

 

그때까지만 제발 죽지마? 알았지 ? 난 당신이 나한테 비참해져서 관에들어까는 꼴을봐야겠어.

 

그래야 우리가족 분이 풀릴꺼야

 

당신 관 들어갈때 내가 웃으면서 박수쳐줄께 ^^

 

그러니까 내가성공할때까지만 죽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