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거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음... 나는 ktx를 타고 천안에서 서울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슴살임.. 오늘 집가는 데 학교에서부터 서울역까지 만원버스를 타고 오느라 매우 짜증나있었음.. 6시 30분 차를 간신히 탔음.. 근데 6시 30분은 퇴근하는 아저씨들도 많아서 늦게 가면 자유석 자리가 없음.. 난 자리를 포기하고 입석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함. 그래도 있을지 모를 자리를 찾아서 한바퀴 휙~돌아줌 근데 근데 근데 어떤 칸을 휙 지나가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이가 ktx 동반석 테이블에 시크하게 앉아있었음. 나는 휙~지나감 근데 뭔가 찝찝함.. 쟤는 알레이나 같고,, 그 옆에 애기는 일라이다 같고... 그 앞에 계신 분은 알레이나 어머님 같았음.. 다시 한번 뒤돌아보니 아.......맞는 것 같았음.. 근데 솔직히 실물이 티비보다 예뻐서 몰라볼 뻔 했음.. 어머니도 그렇고 일라이다도 그렇고 티비는 실물 미모의 반에 반도 안됨 물론 알레이나도~ 실물이 정~~~~~~~~~~~~~~~~~~~말 훨씬 예쁨 아, 나 혼자 고민하기 시작했음.. 가서 말을 걸까 말까... 결국 용기를 내어 말을 걸기로 했음!!!!!!!!!!! 다시 알레이나가 있는 칸으로 들어가 어머님께 용기내어 말을 검.. "혹시, 알레이나 아니에요?" 어머니, 웃으면서 대답해주심 "맞아요~" "저 사진 한장만 찍으면 안돼요?" "당연히 돼죠~ 알레이나 사진 찍어줘~" 알레이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었나 봄 "나 지금 문자보내잖아" 라고 시크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알레이나임! 어머니께서 "알레이나 빨리 찍어줘~" 라고 해주셔서 알레이나 "알았어~"라고 대답하고 포즈를 취했음 ㅋㅋㅋ 아 근데, ktx가 움직여서 사진이 흔들리고, 내가 플래쉬를 터뜨려가지고 사진이 이상하게 나옴 그래서 한번 더 찍음. 그래도 알레이나는 예쁨 그렇게 나는 알레이나를 보고 다시 서서 감. 그런데 갑자기 일라이다가 서가지고 걸어서 내 쪽으로 오는 것임!!!!!!!!!!!!!!!!!!!!!!!!!!! 일라이다가 ktx 문에 매달려서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웠음!!!!!!!!!!!!!!!!!!!!!! 아, 나 왜 링컨이가 일라이다만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음. 일라이다는 너무 예쁨 일라이다가 없어진 걸 아신 어머님이 일라이다를 찾으러 오심 ㅋㅋㅋㅋ 일라이다는 어머님과 함께 다시 자리로 돌아감. 그리고 나서 천안아산역에 다 왔다고 방송이 나옴. 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내려야 했음 근데, 일라이다가 또 내 쪽으로 걸어오는 것임!!!!!!!!! 너무 예쁨!!!!!!!!!!!!!!!!!!!!!!! 이번에는 안전하게 어머님도 같이 오심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일라이다는 기저귀를 버리러 오는 것이었음. 어쩜 기저귀를 버리는 데도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빵끗빵끗 너무 예쁨 그렇게 나는 예쁜 세 모녀를 뒤로하고 내렸음......... 자... 여러분이 원하는 그것... 61
[사진有]ktx에서 알레이나를 보았어요!!
음..
이런거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음...
나는 ktx를 타고 천안에서 서울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슴살임..
오늘 집가는 데 학교에서부터 서울역까지 만원버스를 타고 오느라 매우 짜증나있었음..
6시 30분 차를 간신히 탔음..
근데 6시 30분은 퇴근하는 아저씨들도 많아서
늦게 가면 자유석 자리가 없음..
난 자리를 포기하고 입석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함.
그래도 있을지 모를 자리를 찾아서
한바퀴 휙~돌아줌
근데
근데
근데
어떤 칸을 휙 지나가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이가
ktx 동반석 테이블에 시크하게 앉아있었음.
나는 휙~지나감
근데
뭔가 찝찝함..
쟤는 알레이나 같고,, 그 옆에 애기는 일라이다 같고...
그 앞에 계신 분은 알레이나 어머님 같았음..
다시 한번 뒤돌아보니
아.......맞는 것 같았음..
근데 솔직히 실물이 티비보다 예뻐서
몰라볼 뻔 했음..
어머니도 그렇고 일라이다도 그렇고 티비는
실물 미모의 반에 반도 안됨
물론 알레이나도~
실물이 정~~~~~~~~~~~~~~~~~~~말 훨씬 예쁨
아, 나 혼자 고민하기 시작했음..
가서 말을 걸까 말까...
결국 용기를 내어 말을 걸기로 했음!!!!!!!!!!!
다시 알레이나가 있는 칸으로 들어가
어머님께 용기내어 말을 검..
"혹시, 알레이나 아니에요?"
어머니, 웃으면서 대답해주심
"맞아요~"
"저 사진 한장만 찍으면 안돼요?"
"당연히 돼죠~ 알레이나 사진 찍어줘~"
알레이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었나 봄
"나 지금 문자보내잖아"
라고 시크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알레이나임!
어머니께서
"알레이나 빨리 찍어줘~"
라고 해주셔서 알레이나 "알았어~"라고 대답하고 포즈를 취했음 ㅋㅋㅋ
아 근데, ktx가 움직여서 사진이 흔들리고, 내가 플래쉬를 터뜨려가지고 사진이 이상하게 나옴
그래서 한번 더 찍음.
그래도 알레이나는 예쁨
그렇게 나는 알레이나를 보고
다시 서서 감.
그런데 갑자기 일라이다가
서가지고 걸어서 내 쪽으로 오는 것임!!!!!!!!!!!!!!!!!!!!!!!!!!!
일라이다가 ktx 문에 매달려서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웠음!!!!!!!!!!!!!!!!!!!!!!
아, 나 왜 링컨이가 일라이다만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음.
일라이다는 너무 예쁨
일라이다가 없어진 걸 아신 어머님이 일라이다를 찾으러 오심 ㅋㅋㅋㅋ
일라이다는 어머님과 함께 다시 자리로 돌아감.
그리고 나서
천안아산역에 다 왔다고 방송이 나옴.
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내려야 했음
근데,
일라이다가 또 내 쪽으로 걸어오는 것임!!!!!!!!!
너무 예쁨!!!!!!!!!!!!!!!!!!!!!!!
이번에는 안전하게 어머님도 같이 오심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일라이다는 기저귀를 버리러 오는 것이었음.
어쩜 기저귀를 버리는 데도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빵끗빵끗
너무 예쁨
그렇게 나는 예쁜 세 모녀를 뒤로하고
내렸음.........
자...
여러분이
원하는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