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글쓸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두.. 이제 헤어진지 "주week"단위가 넘어가면서 점점 어제보다는 나은 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여기에서 읽는 글들을 보면서 저두 안타깝구.. 속상하구.. 왠지 나에게 쓰는 글 같아서 덩달아 상처받기두 하구. 그랬어요. 전에는..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서.. 3~4일 부터 감정이 밀려오더니 1달째 엄청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당일부터 폭풍이 바로오더라구요. 하루 종일 밤을 꼴딱새기도 했고.. 그래서 내일 직장가서 일 어떻게 하지.. 걱정도했고 먹는거 다 토하고.. 제가 밥을 먹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 살기도 하고.. 갑자기 시크한척 괜찮은척 하다가도 하루종일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그렇게 일주일.. 벌써 두번의 주말이 지났어요. 모태솔로일 때는 너무나 익숙했던 시간들인데.. 지금은 형벌 처럼.. 고통스럽게 다가오더라구요. 아직도 저는 "시간이 약이다"는 말.. 머리로만 믿고 있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걸 느껴요. 대신 노력 많이 했어요.. 지칠 때까지 밖에 싸돌아다니다가 뻗어서 잠자려고 노력도 해보구 미친듯이 노트에 하루종일 일기만 쓰기도 하구.. 근데 모든건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구 아무리 무수한 댓글.. 글들이 있어도.. 정말 그 특수한 상황은 당사자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느낀게 맞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불어 생각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이 힘이 제멋대로 부정적으로 뻗어버리는 것.. 그대로 두지 않으려해요. 오늘에서야 보이더라구요.. 힘들어하는 제 모습 보면서 같이 마음 아파하시는 부모님... 그리고 질리게 반복되는 이야기 들어주고 또 들어주는 제 친구들... 미안했어요.. 이제 주변 사람 때문이라도 좀 덜 힘들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걸 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나봐요^^ 헤어지고 2~3주 째 한번 또 철렁한다는데.. 잘 이겨내야겠네요. 그래도 확실히.. 1주일 못채웠을 때보다는 나아요. 부디.. pann <헤어진 다음날> 떠나는 날이 저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오길^^
헤어지신지 1주일 안되신 분들.. 저도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도움되길 바래요.
제가 여기 글쓸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두.. 이제 헤어진지 "주week"단위가 넘어가면서
점점 어제보다는 나은 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여기에서 읽는 글들을 보면서 저두 안타깝구.. 속상하구..
왠지 나에게 쓰는 글 같아서 덩달아 상처받기두 하구. 그랬어요.
전에는..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서.. 3~4일 부터 감정이 밀려오더니 1달째 엄청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당일부터 폭풍이 바로오더라구요.
하루 종일 밤을 꼴딱새기도 했고.. 그래서 내일 직장가서 일 어떻게 하지.. 걱정도했고
먹는거 다 토하고.. 제가 밥을 먹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 살기도 하고..
갑자기 시크한척 괜찮은척 하다가도
하루종일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그렇게 일주일..
벌써 두번의 주말이 지났어요.
모태솔로일 때는 너무나 익숙했던 시간들인데.. 지금은 형벌 처럼.. 고통스럽게 다가오더라구요.
아직도 저는 "시간이 약이다"는 말.. 머리로만 믿고 있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걸 느껴요.
대신 노력 많이 했어요..
지칠 때까지 밖에 싸돌아다니다가 뻗어서 잠자려고 노력도 해보구
미친듯이 노트에 하루종일 일기만 쓰기도 하구..
근데 모든건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구 아무리 무수한 댓글.. 글들이 있어도.. 정말 그 특수한 상황은 당사자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느낀게 맞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불어 생각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이 힘이 제멋대로 부정적으로 뻗어버리는 것.. 그대로
두지 않으려해요. 오늘에서야 보이더라구요.. 힘들어하는 제 모습 보면서 같이 마음 아파하시는
부모님... 그리고 질리게 반복되는 이야기 들어주고 또 들어주는 제 친구들...
미안했어요..
이제 주변 사람 때문이라도 좀 덜 힘들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걸 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나봐요^^
헤어지고 2~3주 째 한번 또 철렁한다는데.. 잘 이겨내야겠네요.
그래도 확실히.. 1주일 못채웠을 때보다는 나아요.
부디.. pann <헤어진 다음날> 떠나는 날이 저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