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강민경닮은 생색녀 친구를 소개합니다

꿀벌2011.11.21
조회701

안녕하세요안녕

 

맨날 눈팅만 하는 길거리 흔하디 흔한 21.9살부끄 걍 여자사람이에요

 

처음 써보는 거라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군뇽..

 

뭐..저는 트리플 에이형이지만 악플따윈 신경안쓰는 쿨女이므로 저에게 악플을 주실거라면 주저말고

 

 

 

 

 

 

 

 

 

 뒤로가기를 클릭해주시와요(※스압주의!!!!)

 

 

 

그럼 대세따라 음슴체로 달릴게요윙크

 

나에게는 2명의 친구가 있음 둘 중 한 친구에 대한 얘기임

 

내 친구는 누가봐도 훈녀임 진심 이건 정말 객관적임 척해드리게씀윙크

 

근데 문제는 이 친구에게 습성이 하나있음ㅋ

 

바로 미친생.색.습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하 생색녀라 칭하겠음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생색녀는 유난히 50원 100원에 집착함

 

처음 발단은 이거였음

 

친구들끼리 모여서 점심을 먹고 100원이 남았음

 

친구 녀석 하나가 100원 가질사람???했는데 우리끼리 서로에게

 

야..그냥 너나 가져..

 

하는 분위기였음

 

그랬더니 생색녀가

 

 

진짜 저런표정으로 100원을 갈구하는 것임ㅠㅠㅠㅠㅠㅠㅠ

 

난 분명 들었음..울먹였음..100원 안줬으면 흠..슬픔

 

이후로 생색녀는 장난식으로 가끔 우리에게 꽃거지라 불리웠음..그럼 이제 시작하게씀

 

 

 

1. 동전에 대한 생색녀의 집착은 편의점에서도 계속 되었음

 

생색녀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엄청 도도하게 거스름돈은 됐어요 안받을게요거부 라고 하는것임

 

속으로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일이지하고 봤더니

 

거스름돈 is 5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을 때도 진지하게 궁서체로....

종업원도 얼탱이가 없었는지 웃음..나도 웃었음..너님 지금 50원가지고 알바생에게 생색냈니?ㅋ..

 

 

 

2. 어느 날엔가는 생색녀랑 또 다른 친구랑 올리브영을 갔음

 

둘 다 로**헤어에센스를 골랐는데 친구는 큰사이즈를, 생색녀는 작은사이즈를 초이스했음

 

생색녀는 친구에게 5천원을 갚아야했기에 계산대로 가더니

 

또 엄청 싴하게 내가 이거 계산할게^^하는거임

 

그래서 친구는 어?사주려나..하고 있는데 아니 글쎄 생색녀가 5만원!!!!!!!!!!!!!!!

 

 

 

 

 

 

 

 

 

 

같이 생긴 5천원을.....신사임당이 아닌 퇴계 이황을...

 

꺼내는 거임ㅠㅠ아니 세상에 이런 훼이크가 있나ㅡㅡ

 

 

 

 

 

아니 헤어에센스갘ㅋㅋㅋㅋㅋㅋ그것도 로**헤어에센스갘ㅋㅋㅋㅋ한개도 아니고 두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하나는 큰사이즈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개에 오천원이 말이됨????

뭐 1+1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1+1해도 오천원은 더나오겠다 이친구얔ㅋㅋㅋㅋㅋ나와 친구는 빵터져서 결국 내 친구가 다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산해준답시고 오천원 낼거면서ㅠㅠ자기가 사주겠다며 생색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생색녀에겐 또 다른 특징이 있음

 

뭔가 맘에 안들거나 좀 화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볼이 부어오름...ㅋ

 

혹시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를 아십니까..

 

평소엔 아로미로 있다가 뭔가 맘에 안든다 싶으면 저렇게 부어오름ㅋ

 

 

때는 바야흐로 2시간 전 학교 도서관..

 

우리끼리 저녁먹고 학도 편의점에 들렀음

 

거기서 나는 과자를 내 친구는 초콜렛을 생색녀는 자두맛사탕한봉지를 구입했음

 

여기서도 우리의 생색녀의 생색이 시작됨

 

우리에게 자두맛 사탕을 분배해 주십사..사탕 봉지를 개봉하시더니 한개씩 주기는 조금 어색했던지

 

두개씩 나누어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에이 딸랑 두개???이랬더니

 

볼이 움찔움찔하더니 하나씩 더 나눠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있던 친구가

 

또 생색낸닼ㅋㅋㅋㅋㅋㅋㅋ이랬떠니 드디어 생색녀님 볼이 투투로 변신하더니

 

이게 하나에 몇십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내가 한 술 더떴음ㅋㅋㅋㅋㅋㅋ너도 과자 몇백원어치 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맞받아쳤더니 생색녀님 하시는 말씀

 

나 과자 안먹었어 초콜렛만 한개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생색녀는 100원도 100만원처럼 빌려줌ㅋ

 

거스름돈 됐어요!! 하고 보면 50원..

내가 빌려줄게!! 하고 보면 100원..

내가 사줄게!! 하고 보면 1000원..

 

 

 

 

 

뭐 제 친구의 습성으로 네이트 판까지 쓰게 되었지만

 

생색녀라는 것도 그 친구가 던진 농담을 트집잡아서

 

저희끼리 장난삼아 만든 캐릭터일 뿐이니까 재미삼아 읽어주세요깔깔

 

근데 솔직히 생색....좀 있습니다ㅋ저 생색중에 한 60프로는 진짜 생색녀 본성임ㅎㅎㅎㅎㅎㅎ

 

 

마무리는....생색녀 사진 투척해드립니다

 

톡되면 글쓴이 본인과 생색녀는 5마디 이상 대화를 못한다는

 

일명 바보들의 행진+난청 에피소드 2탄 쏴드리겠습니다

 

아니 됐고

 

생색녀 싸이 투척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생색녀 참고로 솔로임 ㅎ

 

글쓴이 본인 아님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