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 같은하루~!!!☆★☆★☆★☆★☆★

나는 천사~?2011.11.21
조회60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톡커님들 저는

 경기 거주하는 19살 학교실습 나온 학생입니다.

톡에서 눈팅 만 하다가

어제 영화 같은 일이 있어서 한글짜 찌끄려보겠습니다.(마지막 부분 쯤에서)

 

나도 한번 음씀체 할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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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 쯤 경기지역에서 서울 목동에 있는

현대41타워 더브***라는 웨딩홀에

작은할머니댁 결혼식이 있어서

신나게 지하철을 타고 올라가던 중 친척형에게 전화가 왔음ㅋㅋㅋ

 

친척형: 야 어디야?

나: 지금 신도림ㅋㅋㅋㅋ

친척형: 빨리와 사회 개콘 서울나들이 김성원씨가 보고있어......ㅋㅋㅋ

나: 헐 ㅅㅂ 끝나면 도착하겠네....ㅠㅠ엉엉

친척형: 일단 빨리와ㅋㅋㅋㅋㅋ

나: 알았어ㅋㅋㅋㅋ

 

하고 전화를 끊고 빠르게 오목교역에서 내려 웨딩홀로 갔음...ㅋㅋ

그런데 정말로 핸썸하고 키큰 형이 사회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개콘 페르난도 였음ㅠㅠㅠㅠㅠ엉엉

"이런 진짜네"하고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나니까 결혼식이 끝났음ㅠㅠ

싸인이나 사진찍을 시간도 없이 쌩하고감ㅋㅋㅋㅋ (나의 계획 물거품......)

그리고 뷔페서 밥을 먹고 다들 집에 가실떄 친척형들이랑 대학로가서 연극을 봄(*라이어*라고 유명함)

재밌었음 그리고 한바탕 웃었더니 배가 알람을 울림ㅋㅋㅋㅋㅋㅋ

고기뷔페가서 고기먹고 형들이랑 헤어져 난 우리지역에 왔음ㅋㅋㅋㅋ

그리고 버스를 타고 홈쪽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까

화성 등기소랑 법원(이정도면 여기어디 지역인지 알수있음ㅋㅋㅋ)

 

이제 스토리 시작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대편에서 퍽퍽하는 효과음과 "이 개**야뒤져"라는 소리가 들리면서험악

하얀점퍼와 검은점퍼 둘이서 야구복입은 사람을 패고 있었음ㅠㅠ험악

하얀점퍼는 공중부양 후 발로찍기를 반복 검은점퍼는 가슴쪽에 펀치와 쨉을 계속 날림ㅋㅋㅋ험악

그러더니 하얀점퍼가 친구 한명 더 댈꼬 나왔지만 그 사람은 그냥 서있음(다 술기운에 취했음취함)

 

(헬렐레 팔렐레 이런 개**세상 하던중이었을거임)

 

완전 UFC를 보는 듯 했음ㅋㅋㅋ

인도에 인원이 꽤있었는데 보고 그냥 싸게싸게 지나감ㅡㅡ,....

불똥 자기들한테 튈까바~~ㅋㅋ(완전 중국에서 쓰러져 있던 여자아이를 보던겄마냥ㅡㅡ)

한편 흥미있게 보던 저는 깨달음~^^; 제가 미친놈 이었음......

그떄 영하 3도 였는데 사람이 죽을수도 있겠다고 지금 느낌받음ㅠㅠ

바로 112에 신고 후 4분만에 경찰차 2대가 싸이렌 울리면서(신고할때 상황설명과 인원수 정확히말함ㅋㅋ)

(경찰분들 초스피드로 오셔서 깜놀 보통 10~15분 걸린다고 글써 있는거 많이 봤는데ㅎㅎ)

그리고 경찰이 다 띠어낸후 야구복 입은 사람은 얼마나 맞았는지 일어나질 못함ㅠㅠ(님 내가 생명의 은인임)

그후 경찰이 저에게 옴 그러더니 "상황이 어떻게 된건가요~?"함....(경찰분 감사하다는 눈빛이었음ㅎㅎ)

그래서 제가 신고했다고 말함 바로 앞에 피의자들이 째려봄 저도 쨰려보면서 말함...메롱(눈까리를 확~!!!)

하얀점퍼가 공중부양 하면서 발로 찍고 검은점퍼는 주먹질 계속해서 야구복입은 분이심하게 맞았다고....

그런데 저기 한분 더 서계셨는데 저분은 머냐고해서 하얀잠바가 델꼬 나왔는데 나무같이 있었다고했음ㅋㅋ

그리고 나서 감사하다더니 경찰분이 번호와 이름을 ㅠㅠ(번호 줬음 남자한테.....)

그후 "제가 학교에서 실습나온 학생인데요 불이익이나 익명성 보장 되나요"하고 물어봄ㅋㅋㅋ

경찰분 "당연하지요. 귀찮게 안해드릴거에요~^^" 하고

피의자, 피해자 모두 경찰서로 연행하며 째려보기 ㅃㅃ함(에브리바디~ 지구대로ㅎㅎ안녕)

난후 집에와 뿌듯함을 가지고 씻는중 경찰분께 전화가..........땀찍

받아보니 ***씨 아까 그 경찰입니다.....(옆에선 욕소리 가득 절망놀람)

실명을 경찰서 안에서 불러주심 감사하게......(내이름 어떠캄ㅋㅋ놀람)

그후 다시 상황설명과 진술을 하고 하루를 마침ㅋㅋㅋ(뿌듯했음 나에게는ㅎㅎ)

오늘 회사 나와서 생각해보니 영화같아서 ㅎㅎ

 

 

죄송합니다. 처음이라 재미가,,,,,,,ㅠㅠ

그래도 추천은 감사하게 받습니다~ 꾸벅^^

악플은 저 분들과 같이 연행ㅎㅎ안녕

 

추천~!!! 해주시는 분들은 나중에 불행할때 저같은 은인이ㅎㅎ

안해주시면 ........... 모름겠음 ㅋㅋㅋ

베플도 예쁘게 좀 해주십쇼~~ㅎㅎ

톡 1등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