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인터넷 뉴스나 글들 보기만하고 직접 글을 쓴 적은 없는데 아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씁니다.
저는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 먼저 든 생각이 저 사람은 아이들을 왜 때렸는가였는데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게 무슨 잘못이라고 입건을 시켜?' '말 안듣는 애들은 패야 말을듣는다' 이런식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에게 폭행을 가한 A씨가 두둔받을만한 행동을 한 것이고 그를 입건시킨 사회제도가 잘못된것일까요?
물론 청소년의 흡연은 잘못된것이고 올바른 훈계에(A씨가 올바른 훈계를 했을지 비속어섞인 비난을 했을지는 나와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상관이냐는 태도로 맞선것 역시 잘못된 행동이지만
청소년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폭력을 행사한 것이 우리 성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에 대한 폭력에 상당히 관대한것같은데 잘못을 했을 때 폭력으로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 순간에는 고쳐질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수 있을까요? 애들은 때려야 말을 듣지 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다보면 그 아이들도 '아~ 말안듣는 사람들은 때리고 혼내야 말을듣는구나' 라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폭력은 편한 방법이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선도를 한다면 더 어렵고 시간도 많이걸리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은 적어도 잘못은 강압과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을 갖고 자라진 않을겁니다.
그 학생들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흡연에 대해 A씨가 발끈한 것이겠죠. 그런데 미성숙한 아이들이 미성숙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폭력으로 해결하려한다면 과연 그게 어른다운 행동일까요?
많은 분들에겐 '말을 해도 안되고 엇나가는 애들은 매로 다스려도 된다' 라는 생각이 많이 깔려있는것같은데 폭력은 최후의 보루도 아니고 교육의 정도도 아닌 무조건 잘모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보면 '나 어릴땐 선생님들한테 몽둥이로 맞아도 이렇게 잘 컸다' 비슷한 내용의 댓글들도 있는데 과연 폭력에 대해서 이렇게 관대한 생각을 하는 지금 그 모습들이 잘 큰 모습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선도하는 과정은 무시하고 폭력을 썼을때 일시적으로 그 모습이 나아지는 결과만을 중요시 한다면 왜 사회법규를 어기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걸까요?
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 적발하면 국가에서 고용한 사람들 시켜서 폭행을 하면 거리가 훨씬 깨끗해 지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한번 말하면 잘 알아듣는 성인이라서가 아니라(그랬다면 거리도 깨끗하고 눈쌀 찌푸릴 일도 없겠죠?)폭력은 분명히 잘못된 방식이기 때문이라서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분명 모두가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할 텐데 왜 유독 청소년의 비행에 대한 폭력에 관해서는 이렇게 관대할까요? 혹시 우리 모두가 청소년시절에 잘못을 하면 당연스럽게 맞아왔기때문에 이런 사실들에 무감각해져버린게 아닐런지요..
물론 이글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가지고 그래도 애들은 매가 약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이게 무슨 말같지않은 소리냐 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테지만 과연 지금의 사회분위기가 맞는 것인지 폭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는분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쯤을 감수하고 글 쓴 보람도 있을것 같네요
['담배피운다'고교생 때린 30대 입건]뉴스를 보고
안녕하세요 보통 인터넷 뉴스나 글들 보기만하고 직접 글을 쓴 적은 없는데 아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씁니다.
저는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 먼저 든 생각이 저 사람은 아이들을 왜 때렸는가였는데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게 무슨 잘못이라고 입건을 시켜?' '말 안듣는 애들은 패야 말을듣는다' 이런식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에게 폭행을 가한 A씨가 두둔받을만한 행동을 한 것이고 그를 입건시킨 사회제도가 잘못된것일까요?
물론 청소년의 흡연은 잘못된것이고 올바른 훈계에(A씨가 올바른 훈계를 했을지 비속어섞인 비난을 했을지는 나와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상관이냐는 태도로 맞선것 역시 잘못된 행동이지만
청소년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폭력을 행사한 것이 우리 성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에 대한 폭력에 상당히 관대한것같은데 잘못을 했을 때 폭력으로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 순간에는 고쳐질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수 있을까요? 애들은 때려야 말을 듣지 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다보면 그 아이들도 '아~ 말안듣는 사람들은 때리고 혼내야 말을듣는구나' 라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폭력은 편한 방법이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선도를 한다면 더 어렵고 시간도 많이걸리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은 적어도 잘못은 강압과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을 갖고 자라진 않을겁니다.
그 학생들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흡연에 대해 A씨가 발끈한 것이겠죠. 그런데 미성숙한 아이들이 미성숙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폭력으로 해결하려한다면 과연 그게 어른다운 행동일까요?
많은 분들에겐 '말을 해도 안되고 엇나가는 애들은 매로 다스려도 된다' 라는 생각이 많이 깔려있는것같은데 폭력은 최후의 보루도 아니고 교육의 정도도 아닌 무조건 잘모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보면 '나 어릴땐 선생님들한테 몽둥이로 맞아도 이렇게 잘 컸다' 비슷한 내용의 댓글들도 있는데 과연 폭력에 대해서 이렇게 관대한 생각을 하는 지금 그 모습들이 잘 큰 모습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선도하는 과정은 무시하고 폭력을 썼을때 일시적으로 그 모습이 나아지는 결과만을 중요시 한다면 왜 사회법규를 어기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걸까요?
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 적발하면 국가에서 고용한 사람들 시켜서 폭행을 하면 거리가 훨씬 깨끗해 지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한번 말하면 잘 알아듣는 성인이라서가 아니라(그랬다면 거리도 깨끗하고 눈쌀 찌푸릴 일도 없겠죠?)폭력은 분명히 잘못된 방식이기 때문이라서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분명 모두가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할 텐데 왜 유독 청소년의 비행에 대한 폭력에 관해서는 이렇게 관대할까요? 혹시 우리 모두가 청소년시절에 잘못을 하면 당연스럽게 맞아왔기때문에 이런 사실들에 무감각해져버린게 아닐런지요..
물론 이글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가지고 그래도 애들은 매가 약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이게 무슨 말같지않은 소리냐 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테지만 과연 지금의 사회분위기가 맞는 것인지 폭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는분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쯤을 감수하고 글 쓴 보람도 있을것 같네요
저와 다른 시야에서 보시는 분들 댓글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해보고싶네요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