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선수와의 만남부터~사랑까지 1★★

개구리2011.11.22
조회19,936

 

 

남자친구는 있지만 음슴체로 가겟슴

 

 

 

난 20살임 때는 20살 1월 1일날 이엿슴 그날이 내 생일 이기도하고 민자가 풀리는 날이기 때문에

 

그래서 친구가 어디 좋은데를 안다며 데리고 갓는데 그게 바로 호스트 바 엿던거임

 

나에겐 참 신세계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기 힘들겟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헿ㅎ

 

무튼 가게를 들어갓음 노래방과 뭔가 비슷하긴 햇지만 꽤 넓고 암튼 차원이 달랏슴ㅋㅋㅋㅋ

 

어떤 잘생긴 오빠가 룸으로 안내를 해주고 우린 들어갓슴 난 너무 무섭고 떨리고 설레고 그런 마음에

 

친구한테 무섭다고 얘기 햇더니 친구는 아주 능숙하게 양주랑 과일을 시키더니 떨지 말라고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섭다고 햇지 떤다고는 말 안햇음

 

누가 들으면 무슨 내가 감전되서 덜덜 떠는줄 알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룸으로 안내해준 오빠가 다시 들어오더니 말을 하는거임

 

 

 

오빠: 어~이쁜언니들 왓네 몇살이야?

 

이때 내 친구는 말같지도 않게

 

친구: 26살이여ㅋㅋㅋ

 

 

근데 그 후가 더 가관이엿슴..ㅋ 갓 20살된 우리를 진짜 26으로 믿는거임.....

 

 

 

오빠: 진짜? 되게 동안이다 되게 이쁘다 너말구 니옆에^^

 

내친구는 쿨하게 아무말도 안햇고 그오빠가 나한테 녹차를 주는거임ㅋㅋㅋㅋㅋ

 

오빠: 이런데 처음와??

 

나님: 네...

 

지금생각해도 아주무서웟음.......ㅋ왠진모르겟음 근데진짜 잘생기긴햇음...^^

 

오빠: 아 여기 내가앉고싶은데^^ 일단 애들 다른방에 초이스 들어갓으니까 초이스 끝나면 바로보여줄께^^

녹차 마시면서 쪼금만 기다리고잇어~

 

그리고 그 오빤 나갓고 난 그제서야 한숨돌렷음ㅋㅋ....지금 생각해도 그땐 진짜 새로운 ㅅㅔ계라 쫌 무서웟음..ㅜㅜ... 나진짜 내숭깐거아님..... 믿어주셈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잇는데 갑자기 똑똑하더니 또그 오빠가 들어오는거임

 

오빠: 애들 초이스 해줄께 1조들어와

 

 

 

그러더니 여덟명? 정도가 앞에 쭈르르륵 서는거임ㅋ 근데 여기서 중요한거!!!!

 

그때 자리가 테이블이 잇으면 친구가 센터에 앉고 나님은 끝으머리에서 팔을 기대고잇엇음

 

쨋든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오빠: 자 1조 인사합시다

 

선수들: 안녕하세요!!!!!!!!

 

선수1: 반갑습니다 민경훈 처럼 노래만 잘불러요^^

 

선수2: (내가 기대고 팔로 기대고 잇던 의자를 발로 차며) 안녕하세요^^ 킥이예여

 

 

 

난 진짜 ㅇㅓ이가없엇음 장난하는거임...? 왜 멀쩡히 잇는 의자는 왜참 솔직히 쫌 화낫음

 

하지만 그 다음이 더 가관이엿슴........ㅜ_ㅜ

 

 

 

선수3: (아까보다 더 쎄게 내 의자를 걷어차며) 안녕하세요ㅡㅡ 축구선수예요

 

....ㅋ 이때부턴 내가 뭘 잘못햇나 햇슴.... 왜 자꾸 가만히 잇는 내의잘 걷어차는거임?????.....

 

암튼 그렇게 해서 소개가 끝낫고 선수들은 다 나갓고 그 오빠만 그자릴 남앗슴

 

 

 

 

오빠: 애들은 되게 다 잘놀아~ 여기서 맘에 드는에 잇어?????

 

 

 

 

 

 

 

 

 

 

 

 

 

 

진심 실화임 내가 누구 앉혓는지 궁굼하지않음???????????????????? 나만궁굼함??????????ㅋㅋ

반응 조으면 2탄은 더 길게 바로 가겟슴!!!^^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