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딸만 있는 집안입니다. 딸셋이구요. 제가 둘째이긴한데 첫째, 막내가 전문직이라서 너무 바빠요. 돈도 무지 많이 벌구요. 역시나 시댁쪽에서도 저희가 제일 못벌어요. 집도 저희만 전세구요; 잘 번다 함은 연봉 몇억입니다. 진짜 많이 버시는분은 공식적인것만 연간 20억 정도 =_=; 저희 부부는 합쳐봐야 6천도 안돼요;; 저는 그냥 안정적인 직장인데 돈을 쥐꼬리만큼 받아요 =_=;; 대신 칼퇴근 입니다. 저희 부부 그냥 욕심안부리고 작은집에서 작게 애키우며 맞벌이로 살고 있어요; 아기는 회사내 보육원에 맡기구요; 양가 용돈도 능력돼는만큼만;; 다른 형제들이 많이 하구요;; 시아버님 경제력있으시고 형님이 전문직이라서 시어머니손에 삼남매가 자라긴 했는데;; 형님이 고생하신거는 이해하는데; 이제 애들이 다 크니까 분가하시려고 하시네요; 대놓고 말은 못하는데 저보고 데려가라는 식이시구요; 제 입장에서는 아버님 경제력 없어지고 삼남매키워주시느라 건강 해치시고 애들 다크니까 시부모님 내치는것같아서 맘도 안좋고 저희 친정은 공무원이셔서 연금나오시니까 본인들 앞가림 본인이 하겠다고 하시는데 제 맘이 그렇지 않습니다. 친정엄마가 요근래 수술했는데 다른딸 및 사위들은 바빠서 오지도 못하고 저랑 제 남편이가서 병간호했어요. 나쁜맘인지는 몰라도 시부모님께서 손주들 다 키워줬는데 형님이 시부모님 계속 모시고 살고 제가 친정부모님 모시고 살고 싶은데 시댁에서 그 꼴 보고 계시지 않으실것 같고 형님은 당연 길길 날뛰시고 본인이 지금껏 모셨으니 이젠 너네가 모셔야하지 않겠냐 압박주시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1947
딸만있는 집안.. 부모님 어떻게 모시나요?
말 그대로 딸만 있는 집안입니다. 딸셋이구요.
제가 둘째이긴한데 첫째, 막내가 전문직이라서 너무 바빠요. 돈도 무지 많이 벌구요.
역시나 시댁쪽에서도 저희가 제일 못벌어요. 집도 저희만 전세구요; 잘 번다 함은 연봉 몇억입니다.
진짜 많이 버시는분은 공식적인것만 연간 20억 정도 =_=;
저희 부부는 합쳐봐야 6천도 안돼요;;
저는 그냥 안정적인 직장인데 돈을 쥐꼬리만큼 받아요 =_=;; 대신 칼퇴근 입니다. 저희 부부 그냥 욕심안부리고 작은집에서 작게 애키우며 맞벌이로 살고 있어요; 아기는 회사내 보육원에 맡기구요; 양가 용돈도 능력돼는만큼만;; 다른 형제들이 많이 하구요;;
시아버님 경제력있으시고 형님이 전문직이라서 시어머니손에 삼남매가 자라긴 했는데;; 형님이 고생하신거는 이해하는데; 이제 애들이 다 크니까 분가하시려고 하시네요;
대놓고 말은 못하는데 저보고 데려가라는 식이시구요;
제 입장에서는 아버님 경제력 없어지고 삼남매키워주시느라 건강 해치시고 애들 다크니까 시부모님 내치는것같아서 맘도 안좋고 저희 친정은 공무원이셔서 연금나오시니까 본인들 앞가림 본인이 하겠다고 하시는데 제 맘이 그렇지 않습니다.
친정엄마가 요근래 수술했는데 다른딸 및 사위들은 바빠서 오지도 못하고 저랑 제 남편이가서 병간호했어요. 나쁜맘인지는 몰라도 시부모님께서 손주들 다 키워줬는데 형님이 시부모님 계속 모시고 살고 제가 친정부모님 모시고 살고 싶은데
시댁에서 그 꼴 보고 계시지 않으실것 같고 형님은 당연 길길 날뛰시고 본인이 지금껏 모셨으니 이젠 너네가 모셔야하지 않겠냐 압박주시는데;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