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덩싸다가 만난 우리학교 일찐훈남★★★★

덩녀2011.11.22
조회112,538

ㅋ반갑ㄴ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경기도 사는 평범한 흔녀 여고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당황스럽고 땀나는 일이 발생햇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하고 시작하겟ㄱ음ㅋ

 

 

 

난 장활동이 상당히 활발한 고2 여고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모닝똥을 쌔리기로 마음을 먹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층 화장실엔 아는사람이 많이 오는 관계로

 

수능이 끝나서 빈 3학년의 화장실을 자주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ㅇ 왜그랫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렇지 않게 잽싼 걸음으로 삼층 계단을 뛰어 올라갓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일? 여자화장실을 청소부 아저씨가 청소하고 있는거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행은 시작되엇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상당히 급햇던 관계로

남자화장실에 닥치고 들어갓음ㅋ(눈에 뵈는게 없엇음땀찍)

 

 

 

 

화장실에 휴지가 없엇더랫지 난 아무렇지않게 늘상 잇는일인듯

친구에게 카톡을 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투ㅋ척ㅋ

 

 

 (내 폰은 캡쳐따위 안되는 비루 폰이므로 친구의 아이풘~으로 캡쳐햇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편안~하게 아주 편~안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운드 까지 내며 응가를 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큰 웃음 소리와 함께 남정ㄴ ㅔ 2~?3?~명 정도가 들어왓음

그때 난 생각햇음ㅋㅋㅋㅋㅋ

"하....정말...똥쌋구나^^ㅋ"하며 자동 음소거 모드엿음ㅋ

 

 

 

그리고 두 칸따위 밖에 없는 비루한 우리학교의 남자화장실에 나머지 한칸을 그들이 차지해승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모락모락 피어나는 담배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난 정말 어찌 할 도리가 없엇음

그들은 신나게 떠들고 잇엇지만 나의 생각은 오로지 이 곳을 나가야 겟다는 의지 뿐이엿음ㅠㅠ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찜질방이 따로 없엇음

응가를 눠서 그런지 식은땀으로 난 범벅이 되엇고 상당히 땀이 낫엇음

 

 

 

그러며 조용히 음소거 모드로 돌입하고 그 남자들도 나갈것 같은 느낌이 상당히 낫음ㅋ

 

 

 

그순간

 

 

 

 

 

 

지이이이이이~~~ㄴㅇ폰

 

지이이이잉~~~폰

 

지이이이이잉잉~~폰

 

 

 

 

 

아 휴지를 가져다 준다던 친구에게 전화가 온것임ㅋ그리고 화장실은 정적이 흐르고..ㅋㅋㅋㅋㅋ

나는 핸드폰을 마구 눌러 무음모드로 전환햇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정적은 ㄱㅖ속 흘럿고..ㅋ곧.이.어ㅏㅋ

 

'똑똑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음 소리와 함께 노크가 화장실을 울렷음

나는 같은 박자 같은 음정(?)으로 '똑똑똑'을 해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 놈들은 미쳣는지 '똑똑똑똑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복을 하는게 아니겟음 이번에도 난 같은 박자 가틍ㄴ 음정으로 '똑똑똑똑똑'을 쏴줫음ㅋ

그리고 한 남자가 "야ㅋ나가자"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낫고

난 긴 한숨과 함께 큰 덩어리를 놓아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에게 어서 휴지를 받아 이곳을 나가야 겟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햇음ㅋ

아까 친구에게 다시 걸려고 전화를 귀에 가져다 대는

순간!!!!!!!!!!!!!!

 

 

 

 

문이 열렷ㄱ음!!!나는 재빠른 손으로 핸드폰의 종료 버튼을 마구 누르고  다시 음소거 모드로 돌입햇음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내가 잇는 화장실칸 문 밑으로 휴지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겟음?

 

 

 

오! 신이시여 이것은 나의 ㅊ친구가ㅣ 확실햇음!

 

 

나-야 이XX!!!!!!!!!!지금오면 어떡하라는거야!!!!!!!아오 xx간쫄려 죽는주 알앗네 #$%^&*@#$%^&*#$%^&

 

하며 아까 잇엇던 간쫄리는 상황을 말해주고 뒷처리를 하고 문을 연..순..간...ㅋ

 

 

 

 

 

 

 

 

일찐1,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왜 그대들이 거기에 서잇는 건가효..?허걱

거기ㄷㅏ가 거기에는 내가 오랫동안 흠모해 왓던..

비루한 나로서는 흠모밖에 하지 못햇던..

 

 

 

긐...그...그오빠가ㅋㅋㅋㅋㅋㅋ잇엇음..ㅋ

나는 그 자리에서 우뚝 서잇을 수 밖에 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사인 볼트로 빙의해서 마구 뛰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ㅋㅋㅋㅋㅋㅋㅋ시내에서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리가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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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좋으면 이어서 쓰겟음ㅋ

 

5일정도 지난 지금은 그들과 어떤 사이일까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