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17.9살 되는 흔하디흔한 여학생이랍니당ㅎ레헿ㅎㅎ 그냥 음슴체로 쓰겟슴 음.. 판을 엄청마니 보기햇지만 써보는건 처음임ㅠ 아 엄청소심해서 이런거 어캐써야될지 모르겟슴 그래도 엄청나게 답답하고 답답해서 써보겟슴 난 일딴 친구한명을 좋아하고 잇슴ㅎㅎㅎㅎ 정말 마니좋아하고 잇슴 근데 개한테 고백을 해야하는데 머어캐해야되는지 모르겟슴 일단 내얘기 들어보3 그럼 개랑나와에 얘기를 시작하겟슴 중 2때 서울로 전학을 왓슴 강원도 토박이엿다가 서울로 와서 무척 개 신낫섯슴 근데 사투리를 너무 많이써서 서울친구들과 얘기안됫섯슴 그래서 매우 힘드럿슴 쨋든 학교로 전학을 왓는데 정말 서울학교는 매우좋더군ㅋㅋㅋㅋ 아니 이런얘기로 자꾸 빠지면안되는데 말야 쨋든 전학왓는데 그 중학교 전학오면 그 학교에 일진과 전교생이 그 전학생 볼라고 몰려오잔슴? 나 역시 그랫슴 전학을 왓는데 쉬는시간되자마자 미친 듯이 우리교실로 몰려오는거임 난 무서웟슴 소심해서 고개 푹숙이고 잇섯슴 막 옆에 앉아서 얼굴을 볼라고 하는 애도 있었고 쨋든 점심시간인가? 담임이 자기네 교무실로 오라햇슴 그래서 갓슴 힘들게 갓슴 갓는데.. 갓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진 님이 서잇는거임 근데 옛날에 강원도 살때도 친구들이 내눈은 믿으면 안된다햇슴 난 정말 특이한 눈을 가지고 잇어서 쨋든 나한테는 정말 멋진님이 서잇는거임 놀랫슴 크헿헤후어운ㅁ암ㅇ마유 너무 좋앗슴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담임한테 갓슴 ㅠㅠ 소심해서 힐끔힐끔쳐다보기만하고 담임한테 갓더니 걍뭔소리를 하는데 뭔소리하는지 모르겟슴 왜? 저아이한테만 신경이 곤두서잇엇으니까 얘기를 듣ㄷㅏ가.. 개가먼저 가는거임ㅠㅠ헝ㅎ허헣ㅎ 분명 나랑 똑같은색 명찰이니 같은 학년일꺼라는 추리를 햇슴 쨋든.. 그랫슴 담임한테 다 얘기를 듣고 이제 교실로 올라갓슴 근데 내 짝궁이 좀 신나는 애임 애가 아주 신나잇슴 계속 좀 신나잇는애임 그냥ㅋㅋㅋㅋ 개가 내 번호를 물어보길래 주엇슴 그리고 문자가 안왓슴..... 이러고 조용하게 한 일주일좀더 된 날이되엇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반 친구엿는데 그친구가 다른반애도 친구가 만은 무리를 가지고잇는친구엿슴 그친구는 나를데리고 그무리한테 갓슴 킇허허ㅣㄹㅇㄹ나ㅗ뢀 근데 그곳에 뤈루나ㅓㅠㅏㅗ라ㅠㅗ나ㅏㄹ 그 나에 멋진남이 잇엇슴로ㅓ마로멀 하.. 정말멋졋슴... 두근두근 근데 내가 또 친분력이 굉장히 좋아서 그 무리 여자애들이랑은 급속도록 친해졋슴 그리고 또 몇주를 그친구들과 놀면서 재미잇게 지내고 잇다가 내가 그친구들에게 그멋진남 정말 멋지다고얘기를햇슴 ...친구들은 마자 개 근데 개 시크해 이러는 거임 우왘ㅋㅋ나는 멋진데다가 시크우왘ㅋㅋㅋ 이러케생각햇슴 그리고 내가제일먼저 친해졋던친구랑은 엄청친해졋슴 그래서 개한테 그 멋진남 얘기를 맨날햇슴 내친구는 맨날 아시끄러!!!!!!!!!!!!!!!!!!!!!!!! 이러고 말앗슴.. 그러고 며칠이 지낫슴 그무리친구중에 내가 옷을빌린 친구가잇엇는데 그친구 버노를 몰라서 내가장친한친구님한테 무러밧슴 그래서 알려줘서 문자를햇슴 그문자 대용을 대충 짐작가서 막쓰겟슴 -얌!!!!!!!!!!!!!!!!! -ㄴㄱ -나 미녕잏ㅎㅎ(가명) -민영?이 누구야 -ㅠㅠ헐.. 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 전학생? -ㅠㅠㅠㅠㅠㅠㅠㅠ 웅.. 근데 전학생말고 민영ㅇ이야.. -아.. 그래ㅋㅋ 근데 왜 - 너한테 옷빌린거ㅠㅠ 갖다줄라고 만날라켓지.. -뭔소리야 내옷을빌렷서? -웅?.. 그저께 빌렷자노... -ㅋㅋㅋㅋ 너 내이름뭐야 - 수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수인이 아닌데ㅡㅡ -헉ㄱㄱ.. 미안... 누구니.. -나 진혼대..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헐..미안...ㅎㅎㅎ; 민정이가 너에버노를 알려조써미아넹ㅎㅎ.. -갠차나ㅋㅋㅋㅋ 대충이런내용이엿슴 그러면서 우리는 문짜를 엄청나게 하게댓슴!!!!!!!!!!!!!!!!!!!!!!!! 이러케 거의맨날 문짜를 하다가.. 한 한달정도가 지낫슴.... 그멋진남께서 ..... 고..ㄱ고곡ㄱ..고고고고곡ㄱㄱㄱㄱ...ㄱ고곡ㄱ..고백을햇슴... 그랫슴.. 너무좋앗슴 나에게도 사랑이찾아왓던거임ㅎㅎㅎㅎ 처음으로 사겻던 남자친구엿슴 그멋진남도 내가 처음으로 사겻던 여자엿슴.. 그래서 우리는 학교에서 만나도 인사도 못햇슴 부ㄲㅂㄲ 햇슴..... 칭구들이 도와조서 얘기도 한몇마디하고.. 막 중2짜리가 해도 뭘하겟슴>_< 어>? 그치아늠?ㄹ나ㅣ뤼넝 그리고 난 촌에서 올라와서 그런것도 모름헤헿래에헳 정말 초딩연애햇슴ㅡㅡ.. 그래도 좋앗슴 그리고 정말 좋은날들이 갓슴 거의 일년쯤 사귀다가.. 갑자기 헤어짐이라는 것을 당햇슴 정말 어린나이에 되게 슬퍼햇던거 같음 그때는 되게 어렷엇슴 진짜 근데 내가 진심으로 좋아햇던 사람이엿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너무 슬펏슴 정말 유치원떄 엄마가 죽은척햇을때 진짜 죽은 줄 알고 펑펑울엇던 적이잇엇슴 근데 그때 처럼 유치원생처럼 펑펑펑 울엇슴.. 진짜 밥먹다가울고 길가다가 울고 학교가는데 교문보다가 울고 치마걸려가지고 선생님이 뭐라하는데 울고 계단올라가다가 내 가장친한친구를 밧는데 그때 울음이 완저 폭발햇슴 그리고 정말마니 울엇슴 정말좀어릴땐대 너무 오바한것 같기도 햇는데 너무슬펏슴ㅠㅠ 그친구는 병신이러고 다독다독여줫슴 그러고 난 하루종일 책상에 엎드려서 울고싶엇지만 난 일진이아니기때문에 그냥 칠판보면서 멍때렷슴 그리고 점심시간이엿나봄 교실에나가고싶은데 그멋진남을 보면 또 울까봐 그냥 반에서 혼자 낙서하면서 잇서슴 근데 내친구가 업엇슴 난 에이 뭐.. 딴친구들이랑 놀러갓나보다 이생각을 햇는데 그병신가튼 친구가 그 멋진남에게가서 개따지러간거여슴 하;..그 친구가 속시원하게 따지고 우리반에들어왓는데 표정이 속시원해보이지않앗슴 근데 그친구가 멋진남도 참ㅄ이러면서 욕을 하는거엿슴.. 그리고 두달정도가 지낫슴.. 그멋진남이 여친이 생기셧슴 근데 그여자애가 이쁘긴이뻣슴 난계속 지켜보고만 잇엇슴 근데 한 2달 정도가고 헤어지더라? 그리고 계속 난 좋아하는맘숨기고 보고만 잇엇슴 그리고 한 세달 정도 지나고 또 여자친구가 생기더라 개도 참이~뻐.. 그래서 난 고백한번 못하고 그냥 조용히 지켜보기만햇슴.. 그러더니 개도 잘.. 사귀는 것같앗슴 이쁘게 사기더라 근데 정말 그거보다가 화가 ㄱㅐ마니낫슴 나 이런거 개나쁜년인데 둘이 깨졋스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엇섯슴 그러다가 개네도 한세달정도 사귀다가 깨지더라구.. 근데 그때 날 좋아하던 기생오라비처럼 생기던 남자애가 이섯슴 근데 난개한테 관심업엇는데 개가 사귀재슴 근데 나도 이제 저 멋진남한테ㅡㅡ벗어나야겟다는 생각을 먹고 사겻슴!! 근데 내가 정말 정이 쉽게 드는성격임 그래서 개하고 나하고도 한 200일정도 갓슴 근데 그남자애한테 맨날 그멋진남 얘기만햇슴 정말 나쁜거아는데 ㅠㅠㅠㅠ 진짜 그 멋진남을 잊을수가업엇ㅅ슴.. 그러던 어느날ㅠㅠㅠㅠ 가장 친한친구님이 저나가옴 그멋진남에 맘속을 알아냇다는거임!!!!!!!!!!1 우오오코ㅗㄴㅇ오오오코 난 알려달라고햇슴 그친구님은 애기를해줫슴 그멋진남이 계속 사귀면서 진짜 ㅇㅇ가 정말마니생각나곡고 그래서 못사귀겟다고 그래서 다깨진거라고 근데 내가 ㅇㅇ이한테 미안해서 다시못사귀겟다고 근데 개가 그 삐끼가튼새끼랑 사귀니까 짜증나 죽겟다고 !!111111 햇다는 거임 하정말................. 그래서 난 진짜 미친듯이 흔들렷슴 그래서 그기생오라비랑 깨졋슴 그리고...그 멋진남이랑 사귀게댓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는 정말짖ㄴ짜 제대로 이쁘게 사겻슴 계속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사귀다가 작년이맘때쯤.. 내가 무서웟던건지 뭔지 모르겟섯슴 또 개가 날버릴꺼라는 그런생각이 미친듯이 들엇슴 근데 난그게 너무 무서웟슴.. 그래서 내가 먼저 깨지자고 햇슴 정말 근데 내가 미쳣서슴.. 내가 왜그랫는지 모르겟슴... 병신가탓슴 그리고 우리는 고등학교도 다른대로 떨어졋슴.. 그멋진남은 계속 기다릴테니까 나믿을수잇을때쯤 오라고 그랫슴.. 그리고 일년이 지낫슴 우리둘은 진짜 서로여자남자안사겻슴.. 근데 서로에 대한 얘기를 못듣고잇슴 근데 난 아직도 개한테 너무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럼 아직도 좋아하는거 가틈.. 근데 내가 어쩌다가 개랑연락이되고 어쩌다가 그멋진남친구들하고 연락이됫슴요즘에 그래서 용기를 내볼려고 함!!ㅎㅎ 근데 .. 개가 아직도 나를 좋아하고 잇슬찌 모르겟슴 그멋진남은 그친구등한테 여자사귈맘이업다고햇댓슴..하...ㅠㅠ 근데 정말 난 용기를내고시픈데 진짜 어떠케 해야 될겟슴?? 도와주새ㅔ요 님들.... 진짜 옛날처럼 이쁘게 이쁘게 그멋진남과 만나고싶슴.. 나이는 좀 어리지만ㅎㅎ 그ㅡ래도 정말 진심임 커서 보면 웃게되겟지만 이런게 추억이니까 정말 난 내 진심이 가는데로 하고싶슴 그니까 님들 도와주셈 어떤식으로 그멋진남한테 얘기해야될지 도와주셈...!! ㅠㅠ진짜 도와주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멋진남 놓치긴실슴..
☆★촌전학생에휘릭뿅빠찌는럽스톨☆★
안녕하세여
저는 17.9살 되는 흔하디흔한 여학생이랍니당ㅎ레헿ㅎㅎ
그냥 음슴체로 쓰겟슴
음.. 판을 엄청마니 보기햇지만 써보는건 처음임ㅠ
아 엄청소심해서 이런거 어캐써야될지 모르겟슴
그래도 엄청나게 답답하고 답답해서 써보겟슴
난 일딴 친구한명을 좋아하고 잇슴ㅎㅎㅎㅎ 정말 마니좋아하고 잇슴
근데 개한테 고백을 해야하는데 머어캐해야되는지 모르겟슴
일단 내얘기 들어보3
그럼 개랑나와에 얘기를 시작하겟슴
중 2때 서울로 전학을 왓슴
강원도 토박이엿다가
서울로 와서 무척 개 신낫섯슴
근데 사투리를 너무 많이써서
서울친구들과 얘기안됫섯슴
그래서 매우 힘드럿슴
쨋든 학교로 전학을 왓는데
정말 서울학교는 매우좋더군ㅋㅋㅋㅋ
아니 이런얘기로 자꾸 빠지면안되는데 말야
쨋든 전학왓는데 그 중학교 전학오면 그 학교에 일진과 전교생이 그 전학생 볼라고 몰려오잔슴?
나 역시 그랫슴 전학을 왓는데 쉬는시간되자마자 미친 듯이 우리교실로 몰려오는거임
난 무서웟슴 소심해서 고개 푹숙이고 잇섯슴 막 옆에 앉아서 얼굴을 볼라고 하는 애도 있었고
쨋든 점심시간인가? 담임이 자기네 교무실로 오라햇슴 그래서 갓슴 힘들게 갓슴
갓는데.. 갓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진 님이 서잇는거임
근데 옛날에 강원도 살때도 친구들이 내눈은 믿으면 안된다햇슴 난 정말 특이한 눈을 가지고 잇어서
쨋든 나한테는 정말 멋진님이 서잇는거임 놀랫슴 크헿헤후어운ㅁ암ㅇ마유 너무 좋앗슴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담임한테 갓슴 ㅠㅠ 소심해서 힐끔힐끔쳐다보기만하고
담임한테 갓더니 걍뭔소리를 하는데 뭔소리하는지 모르겟슴 왜? 저아이한테만 신경이 곤두서잇엇으니까
얘기를 듣ㄷㅏ가.. 개가먼저 가는거임ㅠㅠ헝ㅎ허헣ㅎ 분명 나랑 똑같은색 명찰이니 같은 학년일꺼라는
추리를 햇슴 쨋든.. 그랫슴 담임한테 다 얘기를 듣고 이제 교실로 올라갓슴 근데 내 짝궁이 좀 신나는 애임
애가 아주 신나잇슴 계속 좀 신나잇는애임 그냥ㅋㅋㅋㅋ 개가 내 번호를 물어보길래 주엇슴
그리고 문자가 안왓슴.....
이러고 조용하게 한 일주일좀더 된 날이되엇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반 친구엿는데
그친구가 다른반애도 친구가 만은 무리를 가지고잇는친구엿슴 그친구는 나를데리고 그무리한테 갓슴
킇허허ㅣㄹㅇㄹ나ㅗ뢀 근데 그곳에 뤈루나ㅓㅠㅏㅗ라ㅠㅗ나ㅏㄹ 그 나에 멋진남이 잇엇슴로ㅓ마로멀
하.. 정말멋졋슴... 두근두근 근데 내가 또 친분력이 굉장히 좋아서 그 무리 여자애들이랑은 급속도록 친해졋슴
그리고 또 몇주를 그친구들과 놀면서 재미잇게 지내고 잇다가 내가 그친구들에게 그멋진남 정말 멋지다고얘기를햇슴
...친구들은 마자 개 근데 개 시크해 이러는 거임 우왘ㅋㅋ나는 멋진데다가 시크우왘ㅋㅋㅋ 이러케생각햇슴
그리고 내가제일먼저 친해졋던친구랑은 엄청친해졋슴 그래서 개한테 그 멋진남 얘기를 맨날햇슴
내친구는 맨날 아시끄러!!!!!!!!!!!!!!!!!!!!!!!! 이러고 말앗슴..
그러고 며칠이 지낫슴 그무리친구중에 내가 옷을빌린 친구가잇엇는데 그친구 버노를 몰라서 내가장친한친구님한테 무러밧슴
그래서 알려줘서 문자를햇슴
그문자 대용을 대충 짐작가서 막쓰겟슴
-얌!!!!!!!!!!!!!!!!!
-ㄴㄱ
-나 미녕잏ㅎㅎ(가명)
-민영?이 누구야
-ㅠㅠ헐.. 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 전학생?
-ㅠㅠㅠㅠㅠㅠㅠㅠ 웅.. 근데 전학생말고 민영ㅇ이야..
-아.. 그래ㅋㅋ 근데 왜
- 너한테 옷빌린거ㅠㅠ 갖다줄라고 만날라켓지..
-뭔소리야 내옷을빌렷서?
-웅?.. 그저께 빌렷자노...
-ㅋㅋㅋㅋ 너 내이름뭐야
- 수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수인이 아닌데ㅡㅡ
-헉ㄱㄱ.. 미안... 누구니..
-나 진혼대..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헐..미안...ㅎㅎㅎ; 민정이가 너에버노를 알려조써미아넹ㅎㅎ..
-갠차나ㅋㅋㅋㅋ
대충이런내용이엿슴 그러면서 우리는 문짜를 엄청나게 하게댓슴!!!!!!!!!!!!!!!!!!!!!!!!
이러케 거의맨날 문짜를 하다가.. 한 한달정도가 지낫슴....
그멋진남께서 ..... 고..ㄱ고곡ㄱ..고고고고곡ㄱㄱㄱㄱ...ㄱ고곡ㄱ..고백을햇슴...
그랫슴.. 너무좋앗슴 나에게도 사랑이찾아왓던거임ㅎㅎㅎㅎ 처음으로 사겻던 남자친구엿슴
그멋진남도 내가 처음으로 사겻던 여자엿슴..
그래서 우리는 학교에서 만나도 인사도 못햇슴 부ㄲㅂㄲ 햇슴.....
칭구들이 도와조서 얘기도 한몇마디하고.. 막 중2짜리가 해도 뭘하겟슴>_< 어>? 그치아늠?ㄹ나ㅣ뤼넝
그리고 난 촌에서 올라와서 그런것도 모름헤헿래에헳 정말 초딩연애햇슴ㅡㅡ.. 그래도 좋앗슴
그리고 정말 좋은날들이 갓슴 거의 일년쯤 사귀다가.. 갑자기 헤어짐이라는 것을 당햇슴 정말 어린나이에
되게 슬퍼햇던거 같음
그때는 되게 어렷엇슴 진짜 근데 내가 진심으로 좋아햇던 사람이엿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너무 슬펏슴
정말 유치원떄 엄마가 죽은척햇을때 진짜 죽은 줄 알고 펑펑울엇던 적이잇엇슴 근데 그때 처럼 유치원생처럼 펑펑펑 울엇슴..
진짜 밥먹다가울고 길가다가 울고 학교가는데 교문보다가 울고 치마걸려가지고 선생님이 뭐라하는데 울고 계단올라가다가 내 가장친한친구를 밧는데 그때 울음이 완저 폭발햇슴 그리고 정말마니 울엇슴
정말좀어릴땐대 너무 오바한것 같기도 햇는데 너무슬펏슴ㅠㅠ 그친구는 병신이러고 다독다독여줫슴
그러고 난 하루종일 책상에 엎드려서 울고싶엇지만 난 일진이아니기때문에 그냥 칠판보면서 멍때렷슴
그리고 점심시간이엿나봄 교실에나가고싶은데 그멋진남을 보면 또 울까봐 그냥 반에서 혼자 낙서하면서 잇서슴
근데 내친구가 업엇슴 난 에이 뭐.. 딴친구들이랑 놀러갓나보다 이생각을 햇는데
그병신가튼 친구가 그 멋진남에게가서 개따지러간거여슴 하;..그 친구가 속시원하게 따지고 우리반에들어왓는데 표정이 속시원해보이지않앗슴
근데 그친구가 멋진남도 참ㅄ이러면서 욕을 하는거엿슴.. 그리고 두달정도가 지낫슴..
그멋진남이 여친이 생기셧슴 근데 그여자애가 이쁘긴이뻣슴 난계속 지켜보고만 잇엇슴
근데 한 2달 정도가고 헤어지더라? 그리고 계속 난 좋아하는맘숨기고 보고만 잇엇슴
그리고 한 세달 정도 지나고 또 여자친구가 생기더라 개도 참이~뻐.. 그래서 난 고백한번 못하고
그냥 조용히 지켜보기만햇슴.. 그러더니 개도 잘.. 사귀는 것같앗슴 이쁘게 사기더라 근데 정말 그거보다가 화가 ㄱㅐ마니낫슴 나 이런거 개나쁜년인데 둘이 깨졋스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엇섯슴
그러다가 개네도 한세달정도 사귀다가 깨지더라구.. 근데 그때 날 좋아하던 기생오라비처럼 생기던 남자애가 이섯슴
근데 난개한테 관심업엇는데 개가 사귀재슴 근데 나도 이제 저 멋진남한테ㅡㅡ벗어나야겟다는 생각을 먹고 사겻슴!!
근데 내가 정말 정이 쉽게 드는성격임 그래서 개하고 나하고도 한 200일정도 갓슴 근데 그남자애한테 맨날 그멋진남 얘기만햇슴 정말 나쁜거아는데 ㅠㅠㅠㅠ 진짜 그 멋진남을 잊을수가업엇ㅅ슴..
그러던 어느날ㅠㅠㅠㅠ 가장 친한친구님이 저나가옴 그멋진남에 맘속을 알아냇다는거임!!!!!!!!!!1
우오오코ㅗㄴㅇ오오오코 난 알려달라고햇슴 그친구님은 애기를해줫슴
그멋진남이 계속 사귀면서 진짜 ㅇㅇ가 정말마니생각나곡고 그래서 못사귀겟다고 그래서 다깨진거라고
근데 내가 ㅇㅇ이한테 미안해서 다시못사귀겟다고 근데 개가 그 삐끼가튼새끼랑 사귀니까 짜증나 죽겟다고 !!111111 햇다는 거임
하정말................. 그래서 난 진짜 미친듯이 흔들렷슴 그래서 그기생오라비랑 깨졋슴
그리고...그 멋진남이랑 사귀게댓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는 정말짖ㄴ짜 제대로 이쁘게 사겻슴
계속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사귀다가 작년이맘때쯤.. 내가 무서웟던건지 뭔지 모르겟섯슴 또 개가 날버릴꺼라는 그런생각이 미친듯이 들엇슴 근데 난그게 너무 무서웟슴.. 그래서 내가 먼저 깨지자고 햇슴
정말 근데 내가 미쳣서슴.. 내가 왜그랫는지 모르겟슴... 병신가탓슴 그리고 우리는 고등학교도 다른대로 떨어졋슴..
그멋진남은 계속 기다릴테니까 나믿을수잇을때쯤 오라고 그랫슴..
그리고 일년이 지낫슴 우리둘은 진짜 서로여자남자안사겻슴.. 근데 서로에 대한 얘기를 못듣고잇슴
근데 난 아직도 개한테 너무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럼 아직도 좋아하는거 가틈..
근데 내가 어쩌다가 개랑연락이되고 어쩌다가 그멋진남친구들하고 연락이됫슴요즘에
그래서 용기를 내볼려고 함!!ㅎㅎ 근데 .. 개가 아직도 나를 좋아하고 잇슬찌 모르겟슴 그멋진남은
그친구등한테 여자사귈맘이업다고햇댓슴..하...ㅠㅠ 근데 정말 난 용기를내고시픈데
진짜 어떠케 해야 될겟슴?? 도와주새ㅔ요 님들.... 진짜 옛날처럼 이쁘게 이쁘게 그멋진남과 만나고싶슴..
나이는 좀 어리지만ㅎㅎ 그ㅡ래도 정말 진심임 커서 보면 웃게되겟지만 이런게 추억이니까 정말 난 내 진심이 가는데로 하고싶슴 그니까 님들 도와주셈 어떤식으로 그멋진남한테 얘기해야될지 도와주셈...!!
ㅠㅠ진짜 도와주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멋진남 놓치긴실슴..